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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일터를 누가 망가뜨렸나요”
금속노조 한국지엠 부평, 창원, 군산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11월 30일 오후 한국지엠 부평공장 앞에서 ‘함께 살자 한국지엠비정규직 총고용 보장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우선 해고 중단과 총고용 보장을 요구했다.글로벌 지엠의 부실경영으로 판매가 부진하고 생산물량이 축소되는 가운데 한국지엠은 12월 4일부터 비정규직 작업라인에 정규직을 투입하는 ‘인소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지엠은 부평공장과 창원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리해고하기 시작했다. 양기창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대회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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