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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비행기는 예약하지 않았다”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김득중 지부장, 윤충렬 수석부지부장, 김재환 조합원이 12월 1일 저녁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뭄바이시로 떠났다. 김득중 지부장은 “귀국 비행기는 예약하지 않았다. 어려운 결정인 만큼 끝장을 보고 오겠다. 한국에서 함께 싸워 달라”라고 결의를 밝혔다.금속노조와 쌍용자동차지부, 민주노총,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을 바라는 노동, 시민, 사회, 종교계 대표들은 12월 1일 민주노총에서 ‘쌍용자동차지부 인도원정 기자회견’을 열어 “마힌드라는 쌍용차 해고자 복직 약속을 지키라”라고 거듭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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