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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가입하자”, 10분 만에 과반 기업노조 탈퇴
금속노조 경기지부 현대위아 안산지회(지회장 윤호상, 아래 지회)가 11월 18일 경기 시흥시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지회는 창립 경과보고에서 조합원 166명, 가입대상 93%가 가입했다고 보고했다. 윤호상 준비위원장은 “지난 사흘 동안 기적이 일어났다. 아무도 하지 못 할 것 같던 금속노조 가입을 우리가 해냈다”라며 “이제 당당하게 우리의 권리를 요구하자. 함께 금속노조로 가자”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자동차 모듈을 생산하는 현대위아 안산공장은 3개 하청업체에서 180여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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