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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지진 포항, 노동자 안전은? 대부분 공장 가동, 노동부 별다른 조치 없어 (뉴스민)
5.4 지진 포항, 노동자 안전은? 대부분 공장 가동, 노동부 별다른 조치 없어 (뉴스민)
경북 포항에서 진도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음에도 포스코·현대제철 등 제조업체 대부분이 작업 중단 지시와 노동자들에게 대피 지시 등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고용노동부에서도 별다른 조치가 없었고, 대부분 언론에서도 지진으로 인한 공장 가동 중단 피해가 없었다는 보도만 나오는 등 산업 현장에서 노동자들의 안전 문제에 둔감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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