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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한상균 위원장 석방’ 한국 정부에 권고
국제노동기구(아래 ILO)가 한국 정부에 2015년 민중총궐기를 주최했다는 이유로 수감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석방을 권고했다. 함께 체포영장을 발부한 이영주 사무총장의 혐의에 관한 세부 정보도 제공해달라고 요청했다. ILO 331차 이사회는 “한상균 위원장과 민중총궐기를 조직했거나 평화롭게 참여했다는 이유로 구속된 모든 노조 간부를 석방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가진 모든 조처를 할 것”을 담은 ‘결사의 자유 위원회(이하 위원회)’의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사회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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