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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대로 적용해”, “합의대로 시행해”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지회장 김흥주)가 11월 16일 전남 순천 현대제철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제철은 법원 판결대로 상여금, 식대 등을 통상임금으로 적용하고, 4조 3교대제 합의를 지키라’라고 촉구했다. 지회는 11월 15일 교섭에서 통상임금 확대 적용한 4조 3교대제 시행방안을 2주간 집중교섭을 통해 합의하자고 사측에 제안했다. 지회는 현대제철이 법원판결대로 통상임금을 확대적용 하지 않으면 2주 뒤 중대 결단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현대제철비정규직은 현재 3조 3교대제로 일하며, 정규직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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