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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으로 그리는 정의로운 세상
환경정의가 만드는 본격 환경 팟캐스트 [침묵의 봄봄]입니다.


18회, 곰과 함께: 어느 상처입은 행성이 들려주는 열 편의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이 책의 작가들은 예술이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어떤 느낌을 전달해주는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어떤 느낌을 전달해줄지 10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함께 이야기 나눈 책들
바갈라딘
김숨, [철]
브라이언 딜, [쓰레기]

마요
존 저잔, [문명에 반대한다]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자먀찐, [우리들]

생강
신영배,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

▼18회 들으러 가기!▼

 곰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