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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주머니는 왜 화를 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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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주머니는 왜 화를 냈을까

익명 (미확인) | 목, 2017/11/16- 07:00
오후 4시, 한적한 지하철에 올라탔다. 전동차 한쪽 벽에 몸을 기대고 귀에 이어폰을 꽂았다. 다음 역에서 아저씨 한 분이 탔다. 작은 가방을 옆으로 멘 아저씨에게 자연스레 시선이 갔다. 다시 전동차가 출발하는데 아저씨가 나에게 입모양으로 무언가 말하기 시작했다. ‘응? 뭐라고 하시는 거지?’ 음악 소리 때문에 전혀 들리지 않아 이어폰을 뺐다. 무슨 말씀이냐고 되물으려는 찰나 서 있던 아저씨 셔츠에 묻은 피가 눈에 들어왔다. “앗, 아저씨! 피요! 피, 피, 피!” 놀란 나와 달리 아저씨는 당황한 기색 하나 없이 가방에서 거즈를 꺼내 한쪽 끝을 잡아달라고 부탁했다. 그제야 정신 차린 나는 아저씨의 팔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거즈로 누르고 붕대를 감아드리며 괜찮으신지 물었다. 아저씨는 늘 있는 일이라는 듯 괜찮다며 고개를 끄덕이셨다.
‘희망다반사’는 희망제작소 연구원이 전하는 에세이입니다. 한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의 시선이 담긴 글을 나누고, 일상에서 우리 시대 희망을 찾아봅니다. 뉴스레터, 김제선의 희망편지와 번갈아서 발송되며, 한 달에 한 번 정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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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한적한 지하철에 올라탔다. 전동차 한쪽 벽에 몸을 기대고 귀에 이어폰을 꽂았다. 다음 역에서 아저씨 한 분이 탔다. 작은 가방을 옆으로 멘 아저씨에게 자연스레 시선이 갔다. 다시 전동차가 출발하는데 아저씨가 나에게 입모양으로 무언가 말하기 시작했다.

‘응? 뭐라고 하시는 거지?’
음악 소리 때문에 전혀 들리지 않아 이어폰을 뺐다. 무슨 말씀이냐고 되물으려는 찰나 서 있던 아저씨 셔츠에 묻은 피가 눈에 들어왔다.
“앗, 아저씨! 피요! 피, 피, 피!”
놀란 나와 달리 아저씨는 당황한 기색 하나 없이 가방에서 거즈를 꺼내 한쪽 끝을 잡아달라고 부탁했다. 그제야 정신 차린 나는 아저씨의 팔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거즈로 누르고 붕대를 감아드리며 괜찮으신지 물었다. 아저씨는 늘 있는 일이라는 듯 괜찮다며 고개를 끄덕이셨다.

바닥에 흘린 피를 닦고 주위 사람들에게 자리 양보를 부탁하려고 고개를 들었다. 이때 이 광경을 지켜보던 한 아주머니가 사람들을 향해 외쳤다.
“아이고 참나, 사람들이 인정머리 하나 없이 아픈 사람을 보고 일어날 생각들이 없네!”
아주머니는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짜증 섞인 말 폭탄을 거침없이 투하했다. ‘이게 아닌데’ 바닥을 마저 닦으며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감을 느꼈다.

그때, 경로석의 어르신 한 분이 아저씨에게 자리를 양보하려고 일어나던 중 아주머니의 말에 발끈하며 맞받아쳤다.
“당신이 뭐라고 말을 그리 함부로 하는 거요?”
아주머니와 어르신의 말싸움은 그렇게 시작됐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개를 푹 숙이고 스마트폰을 보기 시작했다. 싸움에 끼고 싶지 않다는 신호였다. 전동차가 다음 역에 멈췄고 어르신은 아직 분이 풀리지 않는다는 듯 씩씩대며 내렸다. 그 어르신이 떠난 자리에는 붕대를 감은 아저씨가 앉았다. 씁쓸하고 찜찜한 기분이 들었지만, 전동차 안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조용해졌다.

짧고도 긴박했던 전동차 안의 그 장면은 아직도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리고 끊임없이 질문이 떠올랐다. 아주머니는 왜 화를 내셨을까? 그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간단했다. 자리에 앉아있던 서른 여 명 중 단 한 사람이라도 일어나 자리를 양보하면 되는 것이었다. 아주머니도 화를 내는 대신 도움을 청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화난 이유가 분명 있을 터. 잠시 그 아주머니의 입장에 ‘빙의’해보기로 했다. 과거의 그는 힘든 사람을 돕기 좋아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선한 의지와 더 나은 사회를 향한 희망을 품고 좋은 일을 시도했을 때 타인에게 무시와 상처를 받았을지도 모른다. 그 과정에서 그의 선한 의지와 노력은 사라지고, 세상 사람들을 향한 ‘화’만 남았을지도 모른다. 물론 나만의 허무맹랑한 생각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상상의 끝에서 나는 하나의 목표를 찾을 수 있었다. 그 아주머니처럼 ‘화만 내는 시민’이 더는 생기지 않도록 뭐라도 해봐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사람에게 실망하기보다 희망부터 발견하고, 상대를 단정 짓기보다 나부터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서 해보기로 했다.

내 일터 희망제작소. 나를 비롯한 많은 연구원은 ‘모든 시민이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많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나 역시 많은 불만과 짜증을 마주할 것이다. 좌절의 순간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력감에 무너지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조금씩이라도 나아감을 축하하며 나 자신과 동료들을 격려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꽤 오래 걸릴지도 모르는 변화의 여정을 즐기기로 했다.

– 글 : 박다겸 | 커뮤니케이션센터 연구원 · [email protected]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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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가득 슬픔 뿐이네
무엇을 할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의 어설픈 노래가 들리는 이곳은 서울 정동의 한 카페입니다.

11월 24일,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둔 시점에 맞춰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라는 주제로 희망제작소 후원회원 모임인 1004클럽과 HMC 회원들의 송년모임이 열린 것이지요.

카페에 들어서면 오랜만에 만난 회원들의 프리허그와 인증샷이 환영인사를 대신합니다. 경품 추첨을 위한 스티커 모으기 작전이었지만 따뜻하고 정겨운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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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행사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
대안학교를 졸업한 청소년들이 만든 사회적 기업에서 준비한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답니다.

본 행사의 진행을 알리는 이원재 소장의 스케치북 인사,
새빨개진 얼굴로 무언의 인사말을 나누는데 웃음도 나지만 한편으로는 나름 매력적인 인사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소장의 통기타 연주와 팝송까지…소장님의 이런 모습은 앞으로도 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를 노래하는 밴드 “트루베르” 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졌습니다. 백석 시인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낭송이 아닌 랩을 곁들인 흥겨운 노래로 만들면서 한껏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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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오랫동안 희망제작소를 빛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희망제작소를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김영수, 천경송 님
행사를 매번 빛내주신 임정빈, 나은중, 한성철,이선희 님
모금전문가 학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유브레인커뮤니케이션즈와 슬로워크 대표님까지.
한 분 한 분, 모두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그리고 재미난 경매이벤트와 연구원들이 준비한 “고래사냥”을 부르며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는 막을 내렸습니다. 물론 1차, 2차까지 이어지는 뒷풀이도 있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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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준비했던 저로서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시고 즐거워하셔서 더할 나위 없이 기뻤답니다. 같은 마음, 같은 뜻이어서 그럴까요? 한솥밥을 먹은 오랜 친구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송년모임을 준비했던 저희 연구원들의 정성과 땀과 수고를 값지게 만드는 유일한 보상은 후원회원님들의 응원이기에, 따스한 메시지 하나 소개하면서 후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저는 요사이 알기는 한데 누구인지 기억을 못해 실수를 하곤 합니다. 며칠 전에도 아주 어색한 경험을 했습니다..모임 장소에 들어서자마자 미모의 여성분이 나를 와락 끌어안아 주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희망제작소 연구원이더군요. 저를 놀라게 한 것은 여기에 모이신 분들 한분 한분이 아주 저명하신 분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모든 분들이 체면과 눈치를 모두 내려놓으시고 서로를 끌어안고 상대를 극진히 대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은 어디에서도 보기 드문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바로 희망제작소의 2015년 송년 모임에서 펼쳐졌지요. 우리 사회가 이렇게라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그 곳에 모이신 분들이 사회 각처에서 소금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계셔서 지탱이 된다고 믿습니다. 부디 이 땅에 보람과 가치와 희망을 제시하는 횃불로 활활 타 오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임정빈 후원회원, 동작신협 이사장)

희망제작소가 지나온 10년의 시간과 내일을 위한 또 다른 10년을 위해서 후원회원 분들과 더 재미나고 뜻깊은 만남을 기약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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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석상열 (시민사업그룹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화, 2015/12/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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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식탁’은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님들을 초대해서 연구원들이 정성껏 차린 밥상에 둘러앉아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6월 감사의 식탁에는 감자, 가지, 호박 등의 제철 재료로 밥상을 차렸습니다. 또한 이즈음에 기억하고 나누어야 할 주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에 특별한 손님을 한 분 더 초대했습니다. 위안부가 된 소녀들의 아픈 역사를 담은 영화 ‘귀향’을 만든 조정래 감독입니다.

“귀향이 한 번 상영될 때마다 할머니들의 영혼이 한 분씩 돌아오는 것이라 믿습니다.”
– 조정래 감독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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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만들겠다고 결심한 지 14년 만에 개봉한 영화, 부족한 제작비를 뜨거운 마음으로 채워 준 시민 후원자들, 출연료도 받지 않고 열연한 노배우, 투자도 하고 악역도 선뜻 맡으며 어려운 시간을 함께한 스태프들. 조정래 감독과 함께 영화가 담고 있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기로 했습니다. 조 감독의 믿음처럼, 영화를 보며 기억하고 아파하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할머니들의 영혼이 한 분이라도 더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요?

후원회원님들의 선물로 더 풍성해진 식탁

“이번에는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여건이 안 되네요. 아쉬운 마음을 대신해서 보냅니다.”

이번 감사의 식탁에는 늘 고마운 후원회원님들이 보낸 선물로 가득했습니다. 이정실 후원회원님이 직접 만든 초콜릿 쿠키를 보내주셨고, 이세은 후원회원님이 직접 만든 달콤한 잼 두 통을 보내주셨습니다. 또한 윤성자 후원회원님도 귤 한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덕분에 식탁이 한층 풍성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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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식탁을 준비하는 마음은 언제나 두근거립니다. ‘이번 달에는 어떤 후원회원님들을 만날까?’, ‘기억에 오래 남을 좋은 시간을 만들어야 할 텐데’, ‘많이 분들이 오시면 좋을 텐데’ 여러 생각을 하며 온종일 정신없이 준비하다 보니 어느새 오후 7시가 되었고, 반가운 후원회원님들이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감사의 식탁을 매번 찾아주시는 단골 후원회원님, 오랜만에 방문하신 후원회원님, ‘귀향’을 감명 깊게 본 초등학생 아들 손을 잡고 오신 후원회원님, 제자들과 함께 오신 초등학교 교사 후원회원님, 모두 반갑게 인사하고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아프고 힘들지만, 우리 함께 기억하는 시간

‘귀향’의 20분짜리 제작 과정 영상을 보고 난 후 조정래 감독과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참가자들에게 사전에 받아 두었던 질문을 중심으로 조 감독의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판소리에 북 장단을 맞추길 좋아하던 조정래 감독. 어느 날 그는 할머니들과 신명 나게 놀기 위해 ‘나눔의 집’을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느꼈던 부끄러움과 자책, 충격은 ‘귀향’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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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출 할머니의 ‘태워지는 처녀들’이라는 그림이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숲 속에서 소녀들 둘이 숨어서 불타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게 구사일생의 극적인 현장이었어요. 그 그림을 보기 전까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어딘가에 살아있거나, 돌아가셔서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니었어요. 일본군들은 소녀들이 성병에 걸리거나 임신해서 더는 위안부 일을 할 수 없게 되면 죽여버린 거예요. 강간과 집단 학살입니다. 평균 나이 16세의 소녀들이 전쟁으로 인해 그 일을 겪었다는 사실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집에 다 나와 있어요. 그동안 아무것도 몰랐다는 죄의식이 열병처럼 덮쳐서 한동안 시름시름 앓았습니다.”

해방 후 70년.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피해 여성 20만 명 중 고국으로 돌아온 분들은 238명에 불과합니다. 기억하고 바로잡아야 할 역사는 아직도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알량한 보상금 몇 푼으로 상처를 덮는 데 급급한 현실이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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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의 이야기를 듣고 참가자들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나비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 ‘14년 동안 힘든 일도 많았을 텐데 어떻게 극복했는가’, ‘할머니들의 반응은 어떤가’, ‘다음 작품은 어떤 작품인가’

쏟아지던 질문은 이내 한 가지로 모였습니다.

“영화를 보기까지 수없이 망설였습니다. 용기가 필요했어요. 이 영화를 본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조정래 감독은 이런 당부를 전했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잊지 말고 기억해주세요. 부족한 영화지만 한 사람이라도 더 볼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겪은 고통이 허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진실이 묻히지 않도록, 잊히지 않도록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를 받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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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약속한 시간이 훌쩍 흘렀습니다. 영화의 만듦새를 따지려는 것도 아니고,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들으려는 자리도 아니었습니다. 비록 아프고 힘든 역사라도, 그 진실을 알고 잊지 않는다면 언젠가 그 아픔을 치유할 수 있다는 다짐을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글 : 김희경 | 후원사업팀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화, 2016/07/0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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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24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후원회원님의 응원 한마디가 희망의 씨앗이 됩니다.
잊지 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희망모자

김권주 후원회원님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희망모자

김용덕 후원회원님

지역사회에 나아가 국가에 무엇인가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없는 현재의 제 자신이 안타까운 마음과
열정을 후원으로 대신합니다. 작은 후원이지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희망제작소를 응원합니다.

희망모자

김준호 후원회원님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반갑습니다!

희망모자

김진용 후원회원님

홈페이지를 둘러보기만 하다가 ‘후원회원’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항상 희망을 주는 희망제작소 화이팅입니다!

희망모자

김판수 후원회원님

희망!

희망모자

이용철 후원회원님

희망제작소 교육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희망모자

정상택 후원회원님

희망제작소 설립 취지에 크게 공감합니다. ^^

희망모자

조정훈 후원회원님

민간 정책 연구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희망제작소를 후원합니다.

월, 2015/07/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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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입니다.
공개채용 서류전형 합격자를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이번 채용에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셨습니다.
아쉽게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서류 합격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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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장소 : 희망제작소(오시는 길)

● 진행 일정
– 1차 면접 : 3월 8일(수)
– 2차 면접(1차 면접 합격자에 한함) : 3월 9일(목)

※ 합격자에게는 면접 세부 안내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문의 : 경영지원실 박정호 연구원 (02-2031-2192)

월, 2017/03/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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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0대 총선이 열립니다. 이번에 뽑히는 국회는 국민을 잘 대표할 수 있을까요? 별다를 것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시민이 직접 나서보면 어떨까요? 시민 대토론회를 통해 그 기준과 잣대를 만들고자 합니다. 시민들이 직접 좋은 국회의원과 좋은 정치의 모델을 제시해 봅시다. 여기에 동참할 시민 100인을 공개 모집합니다. 좋은 정치, 좋은 대표를 바라는 평범한 시민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월, 2015/09/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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