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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부엉이 굴포천 활동

11.11 부엉이 굴포천 활동

익명 (미확인) | 수, 2017/11/15- 14:53

날씨가 추워지고 여러 사정으로 많은 친구들이 못왔네요. 연우,현준,은서,연재,연서가 참석했어요.

굴포천의 돌다리를 건너보았어요. 은서가 처음 건널때는 좀 무서워 하더니 자신감이 붙었는지 몇번 더 건넜답니다.

굴포천에 백로 한마리,흰뺨검둥오리가 7마리 정도 보이네요.

통에 빨간 산수유 열매,스트로브잣나무열매 등이 신기한듯 담아보네요.

메타세콰이어 열매를 멀리 보내기,낙엽공 발차기 하기,나무 열매 따먹기 했답니다.

나무팔찌에 예쁘게 그림 그리고 기찻길에서 사자처럼 사진찍기,메롱으로 사진찍기,엉덩이로 사진찍기로 마무리하였어요.

우리의 활동이 거의 다 끝날때까지 백로는 한참을 같은 자세로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궁금했나 봅니다.

백로가 계속 그 자리에 있는지…굴포천의 물은 흘러 어디로 가는지…

-고마리(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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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인 지렁이의 똥을 만났습니다.
친구들에게 작은 삽과 채취용 그릇 루페 하나씩을
나누어 주며 지렁이에 대해 이야기를 해줍니다.
지렁이가 다치지 않게 아이들의 고사리 같이 작은 손으로
조심조심 잘도 잡네요^^
흙을 파며 다른 작은 동물 친구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노래기,콩벌레,개미,고마로브 집게벌레…
따로 채집통을 준비해 온 친구는 채집통에 지렁이를
넣고 고맙게도 친구들 모두에게 다같이 볼 수 있도록 배려를 해줍니다.
루페로 관찰을 마치고 지렁이를 모두 집에 데려다 준 후
다른 동물들에게 잡아 먹힐까봐
흙까지 야무지게 다시 덮어 놓았습니다.

계속 마스크를 하고 있느라 고생한 우리 친구들
안전하게 숲에서 잘 놀다 왔고요.
모두 건강 잘 챙기고 빨리 또 만나요

화, 2020/07/2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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