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한 흥겨운 마을잔치
재해는 어려운 사람에게 더 혹독하다죠.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어르신이나 장애인, 노숙자 등 사회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 커지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집안에서만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늘면서 우울증과 외로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늘고 있고 거리에서 제공되던 무료급식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줄어들면서 노숙인들의 삶은 더 어려워졌다고 합니다.대면활동이 전면 중단되며 그 간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에 도움을 손길을 보내 오던 곳들도 많이 위축된 상황이죠. 그러나 그 와중에도 아이쿱생협의 선행은 계속되고 있었는데요. 오늘은 한국사회적경제 씨앗재단이 뿌리고 다니는 사랑의 씨앗을 소개해 드리고자합니다. 씨앗재단은 ‘다양한 공.......
2020년 한 해를 돌아보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아무래도 '코로나 팬데믹'입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 감염병으로 인해 경제, 사회, 문화, 일상까지도 급격한 변화를 맞이했는데요,올해 끄트머리인 오늘까지도 여전히 진행 중인 코로나 상황은 팬데믹을 넘어 패닉이지만,마음을 다잡고 2020년 아이쿱 자연드림을 돌아보며 희망을 찾고자 합니다.“치유와 힐링에 도움되는 HF(힐링푸드) 개발”2020년 자연드림이 이룬 첫 번째 이슈는 치유와 힐링의 HF(Healing Food) 상품군입니다.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이 중요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일상의 건강한 식단이 중요해졌습니다.자연드림이 지난해부터 펼쳐온 치유와 힐링 사업.......
기후 위기의 시대, 나와 지구를 살리는 시작나와 지구의 안전을 위해 나서야 할 시간 작년 한 해는 코로나로 시작해 코로나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으로 퍼졌고 국내 사회도 년 말 연시에 또 한 번 술렁이게 했는데요.기존 코로나19보다 세포와 더 잘 결합해 인체에 쉽게 침투한다는 말에 불안을 불러오고,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보건당국은 선제 조치에 들어갔었죠. 코로나 위기도 정부를 비롯해 한마음이 되어 잘 헤쳐 나가고 있지만 수많은 과학자들은 코로나 위기보다 기후 위기를 손꼽고 있는데요.얼마 전 비대면으로 진행된 아이쿱 소비자 기후행동 준비를 위한 집담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아이쿱자연드림은 자연드림 매장 안에 친환경 식료품은 물론 공산품, 정육, 베이커리까지 운영하는 복합매장입니다만 자연드림 매장 사업을 시작할 당시 생각은 달랐다는데요. 가격이 수입밀에 비해 몇 배는 비싸고 빵을 만들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우리밀로 만든 빵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재고시키기 위해 아이쿱자연드림에서는 ‘우리밀로만 만든 빵을 판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단독 베이커리 매장을 출범하게 됩니다. 그때가 대략 2006-7년 정도였는데요. 대한민국 제2의 주식으로 불리지만 값싼 수입밀로 인해 우리밀 자급률은 1%도 미치지 못했을 시절이었지요. 지금은 지속적인 품질 개량과 우리밀을 살리고자 하는 생협, 농.......
생산자, 직원, 활동가들과 함께 펼친 SAPENet 제주 한마음 운동회제주 세이프넷 가족들이 한마음 대회에 모두 모였습니다.새로운 생협운동이자 지속 가능한 사회와 사람 중심 경제를 위한 네트워크인 세이프넷(SAPENet)의 주체는 생산자, 직원, 소비자입니다.이 3주체가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요.태풍 '링링'과 '타파'로 인해 생산지 곳곳에 피해를 남기며 계속된 가을장마로 인해 섬나라 제주는 우울하기만 합니다.생산자들도 직원들도 조합의 활동가들도 마음의 여유 한자락을 불어넣고, 서로에게 위로와 희망의 응원을 보내기 위해 운동회를 펼쳤습니다.슬금 슬금 비가 몰려옴에도 불구하고 제주 중앙고등학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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