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TV] “제주 4.3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
시사타파TV[LIVE] 10월31일 (화) [시사초대석]
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 홍보실장 “제주 4.3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 (꼭 들어보세요 정말 충격적입니다.)
시사타파TV[LIVE] 10월31일 (화) [시사초대석]
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 홍보실장 “제주 4.3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 (꼭 들어보세요 정말 충격적입니다.)
저는 4월 25일자 게시물에서 전현직 운영위원들이 극단의 표현을 써가며 싸우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 대한 저의 고민을 밝히고, 더 이상 방관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의 시작의 원인은 무엇이고 누구의 잘못에 의해서 시작된 것인지 알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조 총장님께 전화로 문의하고 개략적인 설명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쌍방의 주장을 상세히 알아봐야 했고, 그래서 총장님께 여인철 전 위원장 등을 통해서도 알아보겠다고 했습니다.
이 와중에 운영위원회가 입장을 밝혔지만 의문이 해소되지 않았고 게시물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의문이 더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요청했습니다.
1. <정관 개정안 주요 내용>이 언제 처음 제안되고 논의되기 시작했습니까?
2. <정관 개정안 주요 내용>의 제안 및 논의 과정을 상세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위 두 가지 요청은 작금의 사태를 파악하는 극히 일부의 사항이고, 제가 궁금해 하는 본질이 아닙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추가 게시물을 통해 다시 밝혔습니다.
“이제 살짝 화가 나려고 합니다”
무엇에 대해서 화가 난다는 것입니까?
연구소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작금의 사태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아보는 것에 화가 나신 겁니까?
아니면 운영위원회의 입장을 지지하지 않고 의문을 제기한 것에 화가 나신 겁니까?
논쟁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의견을 예단이나 편견 없이 듣는 것입니다.
상대의 주장을 자신의 입장이나 이해에 따라 들을 경우 상대의 말은 왜곡되어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청자에 의한 1차 왜곡이라고 합니다.
청자는 1차 왜곡된 말을 판단하는데 당연히 왜곡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청자에 의한 2차 왜곡이라고 합니다.
김재운 운영위원님은 제가 어떤 고민을 하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도 모릅니다.
운영위원회의 입장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화가 나신 겁니다.
저는 현재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오로지 현재 문제의 원인과 배경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
제가 그 정도 수준은 아닙니다
정관개정에 관해서도 설명했고
운영위원회 입장에 대해서도 설명했는데
저의 주장을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물론 충분히, 더 잘 설명 못한 것은 저의 한계일 수는 있습니다.
그동안의 대화로 충분히 판단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아무튼 연구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승하십시오
[바로듣기]
☞ ‘내역사’ 시즌2: 역전다방 “최초의 비밀결사 신민회 1편_입헌공화국을 꿈꾸다”
☞ ‘내역사’ 시즌2: 비하인드 히스토리 “친일파가 그린 충무공 표준영정”
☞ ‘내역사’ 시즌2: 미식가(미리 식민지역사박물관에 가다)2회 “파이팅은 일제 잔재인가”
☞ ‘내역사’ 시즌2: 역전다방 3회 임시정부와 3.1혁명 3편 – 임시정부는 어떤 나라를 세우려고 했나?”
☞ ‘내역사’ 시즌2: 비하인드히스토리 “경희대학교의 뿌리 신흥무관학교??”
☞ ‘내역사’ 시즌2: 역전다방 2회 임시정부와 3.1혁명 2편 – 3.1혁명의 이름없는 영웅들”
☞ ‘내역사’ 시즌2: 미식가(미리 식민지역사박물관에 가다)1회 식목일의 기원
☞ ‘내역사’ 시즌2: 역전다방 1회 임시정부와 3.1혁명 1편 – “왜 3.1운동이 아니라 3.1혁명인가”

“우리 역사의 뿌리가 친일독재 세력에 의해 흔들리고 훼손되었습니다.
우리가 지난 겨울 촛불을 들고 싸운 상대는 과연 누구였을까요.
역사적폐의 주범들의 실체와 이들이 저지른 역사범죄의 동기를 파헤쳐보고자 합니다.”
* 신문, 사진 등 주요 자료가 화면에 표시됩니다.
‘미식가(미리 식민지역사박물관에 가다)’
일제에 의해 나라를 빼앗긴 식민지시기, 민초들의 삶의 모습을 중심으로 일제 식민통치의 실상,
당시의 제도와 문화를 생동감있게 풀어내고
오늘 우리의 모습과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추적합니다.
미식가 3회 “경복궁 수난사 – 조선물산공진회”
출연 : 이순우, 김영환, 강동민
연출 : 임선화
내역사 시즌2 -역전다방_최초의 비밀결사 신민회 1편
민족문제연구소 만드는 역사 전문 팟캐스트
내일을 여는 역사 시즌2
화요일은 ‘역사를 전하는 수다방_”역전다방”‘이 방송되고
목요일은 ‘미리 식민지 역사박물관에 가다 : 미식가’ 가 방송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민주주의’로 수정한 새 집필기준 마련, 당연하다
1. 교육부가 「역사과 교육과정 및 집필기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시안을 공개하면서, 향후 교육과정심의회 심의·자문 결과, 역사학계의 중론 등을 고려하고,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역사과 교육과정 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 실시 등을 거쳐, 중학교 역사 고등학교 한국사 교육과정 및 집필기준을 상반기 중 최종 확정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에 대해 ‘국정화 전도사’라 불리는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이 역사교과서 교육과정 및 집필기준 초안은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삭제하여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였다고 비판하였다. ‘자유민주주의’라고 썼던 용어를 ‘민주주의’로 수정하는 새 집필 기준안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헌법에 명시된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헌법정신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 운운하고 있으니 참으로 딱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2. 1974년 박정희 정부의 첫 국정교과서 이래로 역대 국정교과서는 일관되게 ‘민주주의’라고 서술하였다. 역사교과서에서 ‘자유민주주의’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시기는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1년이다. 그 해 뉴라이트 성향의 한국현대사학회가 지금까지 사용해온 ‘민주주의’라는 용어 대신 ‘자유민주주의’로 바꾸도록 요청함에 따라,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사회과 교육과정」을 고시하면서 민주주의가 자유민주주의로 바뀌게 되었다. 이에 대해 학계는 지금까지 사용해온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자유민주주의로 바꾸어야 하는 이유가 제시되어 있지 않으며, 용어를 바꾸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민주적절차도 무시하였고, 자유민주주의라는 용어에 대한 개념정의조차 하지 않았으며, 사회, 도덕(윤리), 정치, 경제 등 과목에서는 민주주의라고 쓰는 반면 유독 역사과목에서만 자유민주주의를 사용하는 것은 과목간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는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반발하였다.
3. 학계의 비판에 직면하자, 이명박 정부는 궁여지책으로 헌법 전문에 쓰여 있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근거로 들어, 자유민주주의가 헌법적 이념이라고 강변하였다. 그러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라는 용어가 헌법 전문에 처음 등장하는 것은 1972년 12월 27일에 7차 개정된 이른바 유신헌법에서이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라는 헌법 전문을 근거로 민주주의 대신 자유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쓸 경우, 1972년 이전의 민주주의 역사는 설명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또한 헌법 전문에 쓰여 있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자유민주주의(liberal democracy)’가 아니라, 독일 기본법에서 말하는 ‘자유롭고 민주적인 기본질서(the basic free and democratic order)’를 의미한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인 것이다.
4. 수구-냉전세력은 자유민주주의가 북한의 이른바 ‘인민민주주의’에 대항하는 이념이라며, 이를 사용해야만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확립되는 것인 양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는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에서 등장하는 민주주의의 한 형태일 뿐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현대 사회는 자유민주주의를 넘어서는 보다 확대된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로만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
5.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에 있다고 말하는 것은 역사적 사실과도 부합하지 않는다. 헌법재판소는 “우리 헌법은 자유시장 경제 질서를 기본으로 하면서 사회국가원리를 수용하여 실질적인 자유와 평등을 아울러 달성하려는 것을 근본이념으로 하고 있다.”고 하였다.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은 자유민주주의를 넘어 사회국가 즉 복지국가의 이념인 사회적·경제적 민주주의를 지향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새 교육과정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민주주의’로 ‘환원’한 것은 뒤늦게나마 잘못을 바로잡은 조치로 환영할 만한 일이다.
6.국정교과서 소동으로 늦춰진 새로운 역사교과서 적용년도는 2020년이다. 불과 2년도 남지 않았다. 국정교과서 제작에 부역하였던 교육부가 국민 앞에 속죄하는 길은 오류를 최소화한 다양한 역사 교과서가 제작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지 수구-냉전 세력의 근거 없는 선동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다. 교육부는 국민 여론을 외면하고 친일-독재-분단을 미화하는 국정교과서를 제작하려 했던 실패를 되새겨, 헌법이념인 독립운동-민주주의-평화통일의 가치를 담은 검정교과서가 제작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끝>
2018년 5월 3일
역사정의실천연대
2018년도 한국구술사학회, 한국기록관리학회, 한국기록과정보·문화학회 공동 주최 춘계 학술대회
대회 주제: 구술사와 공동체 아카이브: 구술, 기록, 지역의 만남
일시: 2018년 5월 26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 30분
장소: 한국외국어대학교 Minerva Complex 지하 2층 국제회의장
대회 일정
9:30 ~ 등록 및 개회사 사회자 : 김수영(한국구술사학회 총무이사)
9:30 ~ 10:00 축사 : 노명환(한국기록과정보·문화학회 회장)
이해영(한국기록관리학회 회장)
윤택림(한국구술사학회 회장)
10:00 ~ 12:00 제 1 세션 지역과 아카이브 사회자 : 김종애(경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제 1 주제 : 지역구술기록관리의 현황과 과제: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발표자 : 배은희(빨간집(기록조사기획사))
토론자 : 정연경(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제 2 주제 : 지역 디지털 아카이브 ‘경기도메모리‘ 구축과 운영
발표자 : 신정아(경기도사이버도서관)
토론자 : 이호신(한성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제 3 주제 : 지역의 정체(停滯)와 변화(變化)에 대한 주민의 기억
발표자 : 손동유(아카이브네트워크)
토론자 : 윤은하(전북대학교 대학원 기록관리학과)
13:00 ~ 15:40 제 2 세션 구술사와 지역사 사회자 : 안승택(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
제 1 주제 : 구술사와 연극, 지역에서 만나다
발표자 : 김영미(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토론자 : 이하나(연세대학교 사학과)
제 2 주제 : 장소 기억과 기록 그리고 로컬리티: 대구 ‘달성’의 장소 아카이브와 장소성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자 : 정유진(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
토론자 : 추명희(한국구술사연구소)
제 3 주제 : 성남 제 1공단 빠이롯트 공장 구술채록을 통해 본 산업문화사적 의미
발표자 : 이정훈(전북대학교 무형문화연구소)
토론자 : 장미현(한국학중앙연구원)
제 4 주제 : 수복지역민의 반공·재건 서사와 지역사 연구
발표자 : 한모니까(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토론자 : 김아람(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15:40 ~ 16:00 휴 식
16:00 ~ 17:20 제 3 세션 구술과 기록 연구 사회자 : 오명진(한국외대 정보·기록학과)
제 1 주제 : 대학기록관에서의 구술채록 수집 활동
발표자 : 조용성(한국외대 역사기록관)
토론자 : 조석연(한국학지식정보센터)
제 2 주제 : 기록의 이면: 구술을 통해 바라본 코트라맨들의 경험
발표자 : 김명훈(한국외대 정보·기록학과)
토론자 : 이세진(한국외대 사학과)
17:20 ~ 18:30 종합토론 좌장 : 허영란(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 신문, 사진 등 주요 자료가 화면에 표시됩니다.
‘미식가(미리 식민지역사박물관에 가다)’
일제에 의해 나라를 빼앗긴 식민지시기, 민초들의 삶의 모습을 중심으로 일제 식민통치의 실상, 당시의 제도와 문화를 생동감있게 풀어내고 오늘 우리의 모습과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추적합니다.
미식가 4회 “망국의 굴욕, 헌상품”
출연 : 이순우, 김영환, 강동민
연출 : 임선화
| 요즘 남북간 냉전상태에서 평화무드로 바뀌어가려는 중요한 시기에 전범독일처럼 갈려야할 전범일본이 우리의 평화통일 방해하듯이 미국서도 볼튼같은 쓰레기 발언과 한반도 주변에 B52 핵폭격기를 띄우며 북한을 자극해 남북간 평화무드와 비핵화협상에 찬물끼얹는데
물론 북한이 나쁜의도로 한국을 먼저 침략하면 우리도 가만히 당할수없고 전쟁이라도 해야하지만 미국의 강경파와 일본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방해하는 이유가있다 2차대전을 일으킨 전범 독일도 동서베를린 자유왕래와 평화교류로 평화통일이뤘는데 강제분단 당시 김구 김규식 여운형 등 애국지사와 독립군과 제주도민등 김구 김규식 여운형선생등 암살도 북한서 친일파를 처벌하자 그 친일매국노들이 집권하여 그 후예들이 매국한 댓가로 돈이많아 재벌도있고 미국과 일본이 짜고 저지른 조선강제분단을 일본에 충성하듯 미국에 충성하며 일본의 금괴 뇌물상납은 숨기고 얼마전 미국대사지낸분이 한국서 무릎꿇고 “미국의 한반도 분단 정책이 한국인에 큰고통을 줬다”고 사죄하듯 추신 김구선생님 암살범 안두희는 감옥에 잠시들어갔다 곧풀어주곤 군부대 납품업하며 떵떵거리고살다가 |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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