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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120)
15:00 주민 519명이 이완영 의원의 종북좌파 발언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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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120)
15:00 주민 519명이 이완영 의원의 종북좌파 발언 명예훼손...

익명 (미확인) | 목, 2017/11/09- 09:22
2016년 그 날 (120) 15:00 주민 519명이 이완영 의원의 종북좌파 발언 명예훼손 고소 기자회견을 하고 성주경찰서에 고소했다. 석호판(벽진면)은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이 우리더러 종북좌파라고 한다. 종북좌파가 뽑은 국회의원의 정체는 뭔가? 사드배치로 성주는 100일 넘게 싸우고 있다. 지역민들을 따를 생각은커녕 종북좌파로 매도하는 이완영 의원은 엎드려 사죄해야 한다. 이런 사람을 다시는 뽑아선 안 된다.”고 했다. 배현무(가천면)는 “이완영 의원은 안보단체 집회에 나와서 성주 사드배치를 원했던 사람이다. 군민은 사드 때문에 생존권을 위협받아 매일 촛불을 든다. 성주 군민은 이완영 의원을 버렸다. 다시는 성주 땅 밟을 생각을 하지 마라.”고 했다. 이완영 의원은 9월 30일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군민을 “종북 좌파”로 매도하는 발언을 했다. 벌써 세 번째 고소다. 10월 5일 곽길영, 김명석, 배명호, 백철현 성주군의원이 고소했고, 10월 10일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가 고소를 했다. 촛불집회에서 성주 색소폰 동호회 ‘별고을 바람소리’의 연주가 있었다. 이상문(대가면)이 발언했고, “예그린” 전영미가 노래했다. 윤금순이 바티칸 방문 활동을 보고했다. 16:00 투쟁위원회 회의를 했다. 류제모 변호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18:00 일본 아사히신문과 인터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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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9/04/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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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9/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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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6시 정동 프란체스코회관 410 호입니다. [한겨레:온] '이날 강연은 자신의 정치적 위상과 재선을 위해 북한 상황을 활용하는 트럼프식 협상과 한미동맹에만 의존하고 있는 한국정부의 북한 정책과 대미외교, 당사자로서 한국정부의 역할 등에 대해 풍부한 논의가 예상된다.'

목, 2019/04/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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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던 한미정상 회담 속 문통을 보노라면 우선 안쓰럽다.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간 협상에 불씨를 살리려고 무척이나 애를 쓰며, 국제외교 규범에도 없는 정상회담 전 실무라인인 볼튼-폼페이오-펜스 등에게 사전검증 면담이라는 수모를 당하면서도 한반도에 혹시나 있을 전쟁만은 막아야 한다는 일념은 높이 평가해 주고 싶다. 한편 정상회담 자리의 미국측 면면을 보자면, 스스로 협상의 대가라는 자기최면속에 일종의 협박인 치킨게임을 널뛰기와 미친놈 전략으로 구사하며 한반도 상황을 자신 정치적 야심의 카드로 활용하는 트럼프와 북한과는 철천지 원수지간으로 김정은의 목줄을 쥐어 항복을 받아내려는 편집증 마초주의 환자인 볼튼, 공화당 최대의 전주인 에너지 재벌이자 네오콘의 화신인 코크 형제의 후광을 업고 차기를 꿈꾸면서 천의 얼굴로 남북한을 홀리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인 폼페이오, 네오콘과 일본우익의 합작품이며 한미간의 이간질역을 맡은 세간 해리 해리스. 이들을 상대로 ...과연 문통과 한국정부가 무엇을 얻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이들이 한국정부에 원하는 것은 한미동맹이라는 구실(족쇄)를 이용하여 북한에 대한 탐색과 연막과 완충적 대행 역할이다. 궁극적으로는 미국의 세계전략, 즉 대중봉쇄에 북한을 편입시키거나, 스스로 붕괴를 유도하거나, 약점을 드러내면 Regime Change를 기획하는 것. 미국의 대북제재는 동시에 자신들의 이해를 관철시키기 위해 진행하는 한국에 대한 협박과 강요이다. 미패권이 감당하기 어려운 국제적 현실임을 감안하여 상기 인물들을 위험관리 수준에 상대하고 대화를 지속하되, 별도로 제재완화와 평화협력을 위해 남북당자자 간의 굳건한 전진 그리고 국제사회를 설득하는 두개의 경로를 동시적으로 작동시켰으면. 왕도는 없다. 길고 지루하고 고통스럽고 수모스러운 모진 세월을 견디어 새봄이 오는 그날을 기다리는 수밖에!
금, 2019/04/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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