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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V] '흑역사' 점철된 대한민국 정보기관의 추악한 과거 (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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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V] '흑역사' 점철된 대한민국 정보기관의 추악한 과거 (171016)

익명 (미확인) | 목, 2017/11/09- 10:27
요즘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국정원의 만행들... 그러나 국가 정보기관의 어처구니없는 행태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CBS노컷뉴스와 '역사N교육연구소' 심용환 소장이 함께하는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가 '흑역사'로 점철된 대한민국 정보기관의 추악한 과거를 반추했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59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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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고도 다른 역사’ 반복되지 않게 할 우리의 선택은? 마르크스는 역사는 두 번 되풀이 된다고 말했다. 한 번은 비극으로, 다음은 웃음거리로. 온 나라를 뒤흔든 최순실 게이트를 보면 마르크스의 진단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또 틀린 것 같기도 하다. 40여년 전 최태민 목사를 둘러싼 사건이 현재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비하면 차라리 가벼운 코미디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여러 언론에서 최순실 게이트의 뿌리인 최태민 사건을 조망했지만 대체로 두 사건의 공통점만 지적했을 뿐, 심각한 차별성이 있다는 점이 종종 간과되고 있다. 첫째, 최태민은 대통령을 좌지우지하지는 못했다. 둘째, 최태민 사건은 박근혜를 등에 업고 호가호위한 권.......
목, 2017/01/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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