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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태 후보 현대중공업 지부장 당선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 당선자가 10월 31일 결선을 거쳐 결정됐다. 기호 1번 박근태 후보조가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 1일 기호 1번 박근태 후보조의 당선을 공고했다. 박근태 후보조는 전체 조합원 12,873명 중 11,093명 (투표율 86.17%)가 투표해 6,908표(62.27%)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 결선에서 맞붙은 황재윤 후보조는 4,065표 (36.64%)를 득표했다. 현대중공업지부 새 집행부는 박근태 지부장(조선 의장5부)-황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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