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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파견 자물쇠’는 ‘조건 없는 정규직화 열쇠’로 풀어야”
금속노조가 11월 2일 한라그룹 본사인 서울 송파구 잠실 시그마타워 앞에서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 규탄, 조건 없는 정규직화 촉구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열었다. 노조 서울, 경기, 인천지부 소속 조합원들이 모여 한라그룹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의 노조파괴 행태를 규탄하고, 만도헬라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의 조속한 정규직화를 촉구했다. 만도헬라는 상식에 어긋나는 불법파견 관련 고소·고발 무조건 취하 항복문서를 들이밀며, 금속노조 조합원과 위법 단체인 만도헬라노조 노동자 사이에 차별을 두고 정규직화를 진행하고 있다. 지회 조합원들은 조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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