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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예능PD성명] KBS를 망친 주범, 고대영은 즉각 사퇴하라!
고대영 사장과 간부들은 프로그램의 생명을 좀 먹는 파행운행을 당장 멈춰라. 오늘로 예능PD들의 제작거부 63일째, 파업 58일째. 핏덩이 키우는 마음으로 날밤을 새며 돌보던 자식 같은 프로그램들이 다른 이의 손에 의해 KBS라는 이름을 달고 나가고 있다. 제작진이 아닌 간부들과 대체인력에 의해 만들어지는 방송은 명백한 파행방송이다. 그러나 고대영 사장은 이사회와 임원회의에서 “예능, 드라마는 정상방송 되고 있다.”며, 파행방송 중인 예능 프로그램을 자신의 체제를 비호하는 방패막이로 이용하고 있다. 한 주 한 주 편성표를 막아내기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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