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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112)
바람막이를 쳤다. 아스팔트 바닥에 구멍을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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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112)
바람막이를 쳤다. 아스팔트 바닥에 구멍을 뚫고...

익명 (미확인) | 수, 2017/11/01- 08:42
2016년 그 날 (112) 바람막이를 쳤다. 아스팔트 바닥에 구멍을 뚫고 쇠파이프를 끼워 세웠다. 그리고 비닐을 덧대어 겨울 찬바람을 막았다. 바람막이다. 청년들은 봄이 올 때까지 매일 파이프를 세우고 비닐을 덧대는 일을 반복해야 할 것이다. 수구보수 세력이 박근혜와 친박 세력을 제거하고 새 판을 짜려고 하는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박근혜는 하야나 퇴진, 탄핵과 상관없이 이미 손발이 묶였다. 수구보수 세력에게 최순실과 박근혜, 친박 세력은 이제 쓸모가 없어졌다. 친박 세력들이 마지막까지 발악하면 분열할 것이다. 새누리당은 곧 해체의 수순을 밟을 것이다. 드디어 정권교체의 기회가 왔다. 강동원 전 국회의원이 착한 짜장스님으로 유명한 남원 선원사 운천스님과 함께 성주를 방문했다. 운천스님은 짜장면이 아니라 ‘우동’을 나누었고, 강동원 전 의원은 최순실 국정 농단과 부정선거에 대해 발언했다. 황동환 신부가 ‘우리’, ‘성주야’를, 도재형(벽진면)이 ‘꽃물’을 불렀다. 21:00 팩트tv가 성주촛불집회 마지막 생방송을 한 후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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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9/04/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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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9/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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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6시 정동 프란체스코회관 410 호입니다. [한겨레:온] '이날 강연은 자신의 정치적 위상과 재선을 위해 북한 상황을 활용하는 트럼프식 협상과 한미동맹에만 의존하고 있는 한국정부의 북한 정책과 대미외교, 당사자로서 한국정부의 역할 등에 대해 풍부한 논의가 예상된다.'

목, 2019/04/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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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던 한미정상 회담 속 문통을 보노라면 우선 안쓰럽다.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간 협상에 불씨를 살리려고 무척이나 애를 쓰며, 국제외교 규범에도 없는 정상회담 전 실무라인인 볼튼-폼페이오-펜스 등에게 사전검증 면담이라는 수모를 당하면서도 한반도에 혹시나 있을 전쟁만은 막아야 한다는 일념은 높이 평가해 주고 싶다. 한편 정상회담 자리의 미국측 면면을 보자면, 스스로 협상의 대가라는 자기최면속에 일종의 협박인 치킨게임을 널뛰기와 미친놈 전략으로 구사하며 한반도 상황을 자신 정치적 야심의 카드로 활용하는 트럼프와 북한과는 철천지 원수지간으로 김정은의 목줄을 쥐어 항복을 받아내려는 편집증 마초주의 환자인 볼튼, 공화당 최대의 전주인 에너지 재벌이자 네오콘의 화신인 코크 형제의 후광을 업고 차기를 꿈꾸면서 천의 얼굴로 남북한을 홀리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인 폼페이오, 네오콘과 일본우익의 합작품이며 한미간의 이간질역을 맡은 세간 해리 해리스. 이들을 상대로 ...과연 문통과 한국정부가 무엇을 얻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이들이 한국정부에 원하는 것은 한미동맹이라는 구실(족쇄)를 이용하여 북한에 대한 탐색과 연막과 완충적 대행 역할이다. 궁극적으로는 미국의 세계전략, 즉 대중봉쇄에 북한을 편입시키거나, 스스로 붕괴를 유도하거나, 약점을 드러내면 Regime Change를 기획하는 것. 미국의 대북제재는 동시에 자신들의 이해를 관철시키기 위해 진행하는 한국에 대한 협박과 강요이다. 미패권이 감당하기 어려운 국제적 현실임을 감안하여 상기 인물들을 위험관리 수준에 상대하고 대화를 지속하되, 별도로 제재완화와 평화협력을 위해 남북당자자 간의 굳건한 전진 그리고 국제사회를 설득하는 두개의 경로를 동시적으로 작동시켰으면. 왕도는 없다. 길고 지루하고 고통스럽고 수모스러운 모진 세월을 견디어 새봄이 오는 그날을 기다리는 수밖에!
금, 2019/04/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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