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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태여행학교 2차_새, 사람 그리고 습지 - 셋째날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고 생태지평연구소가 주관하는 '해양생태여행학교 2차_새, 사람 그리고 습지' 캠프가 지난 9월 28일 목요일부터 30일 토요일까지 2박 3일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지리적으로 갯벌 접근이 힘든 내륙권 초등학생 30명과 함께 전라남도 순천을 방문하였습니다.
마지막인 셋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순천만 습지를 둘러보며 함께 산책을 했습니다. 지나면서 우렁이 알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우렁이 알이 핫핑크에 가까운 진한 분홍색이라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순천만 습지를 지나 순천 국가정원으로 이어지는 모노레일이 있습니다.
스카이큐브라고 하는 모노레일을 타고, 이번에는 습지를 위에서 내려다보며 이동했습니다.
신기한 모노레일과 아름다운 습지풍경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도착한 곳은 순천 국가정원입니다.
국가정원은 각 나라의 정원 양식을 구현해 놓은 공간입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방법이 나라마다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직접 만나기 어려운 동물들을 만나고, 만져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자연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마음에 담고, 순천을 떠나며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오래 남는 추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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