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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태여행학교 2차_새, 사람 그리고 습지 - 첫째날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고 생태지평연구소가 주관하는 '해양생태여행학교 2차_새, 사람 그리고 습지' 캠프가 지난 9월 28일 목요일부터 30일 토요일까지 1박 2일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지리적으로 갯벌 접근이 힘든 내륙권 초등학생 30명과 함께 전라남도 순천을 방문하였습니다.
9월 28일 첫 방문지는 순천만습지 입니다.
먼저 순천만습지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첫 시간에는 '갯벌아 놀자'라는 이름으로 갯벌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갯벌의 생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긴 시간 이동 후 듣는 강의에도 졸지 않고 열심히 듣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다음으로는 흑두루미를 만들어봅니다. 미세하게 붙이고, 고정해서 멋진 흑두루미를 완성했습니다.
날개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각각 자기만의 두루미를 만들었습니다.
이후에는 순천만 습지를 거닐어 용산전망대에 오릅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오르는 동안의 풍경이 눈을 사로잡는 군요. 산에서도 볼 수 있는 도둑게를 발견하기도 해서 참 신기했답니다.
용산전망대를 끝으로 숙소로 이동하여 모둠별로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째날임에도 어색함 없이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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