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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죽었는데 노동청장이 공장가동 못해 안달복달”
금속노조가 10월 30일 세종시 고용노동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의 안전보다 자본의 이익을 보호하는 오복수 대전고용노동청장의 해임을 촉구했다.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서 지난 10월 22일 정련공정에서 일하는 32살의 노동자가 컨베이어벨트와 롤 사이에 끼어들어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는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끊어진 고무 원단을 끄집어내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사람이 하기에 위험한 일로 마땅히 기계로 해야할 작업이었다. 사고 즉시 양장훈 노조 대전충북지부 한국타이어지회장이 현장 상황을 확인하려 했으나 사측의 방해로 현장에 접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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