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7/10/30- 21:39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지난 2012년 2월 2일 오후 7시 10분쯤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있는 ㅎ아파트에서 장애인 형제가 동반 자살했다. 이 아파트 13층에 사는 신성재 씨(가명·46)가 정신지체장애(2급)를 앓고 있던 동생 영재 씨(가명·45)와 함께 투신해... 링크 http://nbnnews.co.kr/news/view.php?idx=114924 Tags 섹션없음 Like 0 Dislike 0 92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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