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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컨설팅·발레오·상신은 금속노조에 손해배상 하라”
사업주가 벌인 노조파괴 과정에서 피해를 본 금속노조와 조합원에게 노조파괴 컨설팅 노무법인과 회사가 함께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서울고등법원 1민사부(부장판사 김상환)는 10월 20일 노무법인 창조컨설팅과 발레오전장시스템코리아, 상신브레이크가 공동으로 전국금속노동조합에 3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별도로 상신브레이크지회 조합원 다섯 명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도 인정해 각각 5백만 원에서 3백만 원까지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지난 2월 16일 서울중앙지법이 판결한 금속노조 탈퇴 및 부당노동행위 손해배상소송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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