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한 우리는 ‘일’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일’을 할지 고민하는 진로탐색 과정은 그래서 더 중요할 수밖에 없는데요. 진로교육법 제정, 자유학기제 시행 등 사회에서도 청소년 진로교육의 필요성을 어느 정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동의 의미와 가치에 관한 고민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있는데요. 제38호 희망이슈에서는 청소년이 생각하는 일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보고, 진로탐색활동에 필요한 노동관점은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
‘좋은 직업’은 무엇일까요? 하고 싶은 일? 소질과 적성에 잘 맞는 일? 임금을 많이 주는 일? 그렇다면 ‘일’은 무엇이고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요? 희망제작소가 청소년들에게 물었습니다. 어떤 답변이 나왔을까요? 그리고 나에게 맞는 일을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 10년간 한국의 실질 GDP는 29% 증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삶의 질은 겨우 12%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실제 한국의 삶의 질 순위는 OECD 35개 국가 중 28위이며, 2017년 UN이 발표한 세계행복지수에서는 155개 국가 중 56위를 차지했습니다. 사회 양극화, 세대갈등, 불공정 경쟁… 경제는 성장했지만, 각종 갈등이 난무하는 한국 사회. 우리는 행복할 수 없을까요?
[이번 주 새 보고서] 행복, 시민의 목소리로 볼륨을 높여라
민선 6기 들어 많은 지자체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행복지표’를 고민·구현하고 있습니다. 행복정책을 통해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주민참여’가 필수적인데요. 어떻게 해야 참여를 늘릴 수 있을까요? 제35호 희망이슈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최근 10년간 한국의 실질 GDP는 29% 증가했지만 삶의 질은 겨우 12% 증가했다고 합니다. 실제 한국 삶의 질 순위는 OECD 35개 국가 중 28위라는데요. 사회 양극화, 세대갈등, 불공정 경쟁… 경제는 성장했지만, 각종 갈등이 난무하는 한국 사회. 우리는 행복할 수 없는 걸까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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