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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101)
대구 평화대회에 참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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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101)
대구 평화대회에 참석하여...

익명 (미확인) | 토, 2017/10/21- 10:28
2016년 그 날 (101) 대구 평화대회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평사단도 참여하여 율동을 했다. 성주촛불에서는 전영미 부위원장, 이강태 진행팀장의 사회로 처음 사드부지가 발표됐을 때의 소회, 가장 속상했을 때, 가장 가슴 뭉클했을 때, 서로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터놓고 이야기하는 토크쇼 ‘촛불 톡투유(talk to you)’가 진행됐다. 패널로 이재동 부위원장, 박철주(성주읍) 기획팀장, 노태맹 원장, 김효남(대구), 서미란(금수면)이 참여했다. 사드부지 발표 당시 소회를 묻자 주민들은 ‘여기서 살 수 있을까’, ‘자도 자는 것 같지 않고, 꿈이면 좋겠어. 제발’, ‘우리더러 다 죽으란 것인가’, ‘인구가 적어 최적지라고 말하는 국방부에 분노’한다고 했다. 가장 속상했을 때는 ‘3부지 발표한 날 군수가 1층부터 4층까지 오르락내리락 시켰을 때 너무 짜증났다.’, ‘이재동 회장 끌려갈 때’, ‘군수가 3부지 발표할 때 속이 디비졌는데 사드 막아내고 기분 좋게 갈라고 싸우고 있다’고 했다. 가슴 뭉클했던 순간은 ‘인간 띠 잇기 해서 여러 명이 같이 구호 외칠 때’, ‘처음 인도에서 집회할 때’, ‘10만인 서명 달성했을 때’, ‘길바닥으로 쫓겨났을 때 포기하지 않고 비 오는데도 촛불을 들었을 때’라고 했다. 서미란은 “1기 투쟁위는 뜨거운 여름과 함께 가버렸고, 우리는 남아 촛불 에너지로 가열찬 사드반대 투쟁을 하고 있다. 우리 모두, 2기 투쟁위를 믿고, 우리를 믿고, 하나가 되어 촛불을 계속해서 이어나가자”고 했다. 노태맹 원장은 “가장 감동적인 것은 101일째 여기에 앉아 계시는 여러분들이다. 민주주의는 엉덩이의 힘이다. 끝까지 버티는 우리의 힘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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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9/03/1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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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9/03/1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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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기 모두가 함께 진상규명하는 해가 되게 합시다. 진실규명은 싸워 얻어야할 무엇이지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지난 5년과 현 정부 임기 2년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우린 이견에도 불구하고 적이 아니고 얼마든지 서로의 합리적 핵심을 존중하고 토론과 논란을 펴고 합리적으로 참과 오류를 검증해낼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견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주체고, 마치 진실의 편일 것같은 국가와 정부는 책임지게 강제하고 통제할 대상이라는 사실입니다. 즉 다른 이해관계에 있고 우리를 대신해 규명해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월호 학살의 진실을 반드시 우리 손으로 규명합시다!!

목, 2019/03/2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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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9/03/2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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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9/04/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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