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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팟캐스트 ‘침묵의봄봄’ Ep.17 환경책 빅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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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팟캐스트 ‘침묵의봄봄’ Ep.17 환경책 빅 페스티벌

익명 (미확인) | 월, 2017/10/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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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으로 그리는 정의로운 세상
환경정의가 만드는 본격 환경 팟캐스트 [침묵의 봄봄]입니다.

17회, 환경책 빅 페스티벌에서는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환경정의의 [환경책큰잔치]에 대해 이야기나눕니다.
게스트: 정우정 활동가


[올해의 환경책]
빼앗긴 숨 – 최악의 환경 비극, 가습기 살균제 재앙의 진실, 안종주
잘 있어, 생선은 고마웠어 –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야생방사 프로젝트, 남종영
조선의 생태환경사, 김동진
제3의 식탁 – 미래의 요리를 위한 위대한 실험, 댄 바버
소리와 몸짓 – 동물은 어떻게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가, 칼 사피나
잃어버린 야생을 찾아서 – 어제의 세계와 내일의 세계, 제임스 매키넌
굴뚝 속으로 들어간 의사들 – 일하다 죽는 사회에 맞서는 직업병 추적기,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꽃을 기다리다 | 황경택의 자연관찰 드로잉 2, 황경택
핵을 넘다 – 과학자가 경고하는 원자력발전의 진짜 문제, 이케우치 사토루
흙의 시간 – 흙과생물의 5억년 투쟁기, 후지이 가즈미치
구부러진 과학에 진실의 망치를 두드리다 – 수의사 박상표가 남긴 이야기, 박상표
사향고양이의 눈물을 마시다 – 나의 선택이 세계 동물에게 미치는 영향, 이형주

[올해의 청소년환경책]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산드라 크라우트바슐
김산하의 야생학교 – 도시인의 생태감수성을 깨우다, 김산하
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 환경과 생태를 이해하는 인문학적 상상력, 최원형
지구 멸망, 작은 것들의 역습 – 핵, 바이러스, 탄소, 김경태·김추령
둥지로부터 배우다 – 동물들의 109가지 집을 통해 건축과 과학, 생태의 근원을 찾다, 스즈키 마모루
동물들의 인간심판 – 호모사피엔스, 동물 법정에 서다, 호세 안토니오 하우레기·에두아로도 하우레기
작은 것이 아름답다, 새로운 삶의 지도, 장성익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 환경 재앙과 회복에 관한 한 생물학자의 잡문일침, 박병상
누가 기후변화를 부정하는가 – 거짓선동과 모략을 일삼는 기후변화 부정론자들에게 보내는 레드카드

마이클 만·톰 툴스

[정우정 활동가 추천 환경책]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 전우익

▼17회 듣기! ▼

방송 끝 부분에 이벤트 안내가 있습니다

17. 환경책 빅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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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는 나무와 짧은 만남을 시작해보세요.
언젠간 봄 꽃이 인상적이었던, 혹은 단풍 빛깔이 마음을 사로잡았던 나무여도 좋고, 매일 다니는 길에 서 있어 자주 만나는 나무여도 좋아요.”
[하루 5분의 초록 中]

 

이번 침묵의봄봄 30회에서는
하루 5분의 초록 책을 쓰신
한수정 작가님과
우리 주변의 나무와 식물들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금 들으러 가기
http://www.podbbang.com/ch/11804?e=22768715

 

하루 5분의 초록을 읽고 집 근처와
사무실 근처에서 산책을 하며
낙엽을 모았어요.
‘와 여기에 이런 멋진 나무가 있었구나’
‘은행 나무는 정말 높다’
가는 자리마다 나무들이
있는듯 없는듯 다 자리하고 있었네요.

오늘 우리 주변의 나무를 잠시 만나는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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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11/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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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과 수단의 관계에서 벗어나는 일은 무가치하고 비효율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쉬는 것과 노는 것은 그 자체로는 시간의 낭비일 뿐이다. 노동력의 재생산이나 오락 산업의 번영을 위한 것일 때라야 비로소 가치가 있다.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용서받기 힘든 일. 그냥 걷기 위해서 걷는다거나 그저 빈둥거리고 싶다거나 또는 그저 멍하니 경치를 바라보는 일은 게으름뱅이나 하는 짓이다. 그저 살아가고 살아 있으니까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도무지 통하지 않는 세상이다.”
쓰지신이치, 슬로라이프 中

“어찌 보면 현대사회가 바로 공포의 체제인 듯하다. 거기서는 돈으로 안심을 사들이고, 경쟁에서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 일종의 ‘의자 빼앗기’ 게임과도 비슷해서, ‘더 많이, 더 빨리’라고 외치며 늘 앞으로 고꾸라질 듯한 아슬아슬한 자세로 영원히 얻을 수 없는 안심을 뒤쫓고 있다. 그것이 숨가쁘게 돌아가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그러한 사회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슬로다운’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은 공포의 연쇄로부터 걸어 나오는 일이다. 이 공포 시스템에서 플러그를 빼는 일이다. 공포라는 가파른 오르막 산을 내려와 거기로부터 몸을 돌리는 일이다. 힘들게 오른 산 너머에 안심이 기다리고 있을 리 없으므로. 그렇다면 안심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찬찬히 살펴보면 안심의 씨앗은 우리 주위에서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다. ”
쓰지신이치, 슬로라이프 中

이번 자연의소리 5화에서는

마요의 고양이 봄바람의 새를 따라 하는 소리와

쓰지 신이치의 슬로라이프 중
슬로 라이프 : 느리고 단순한 삶은 우리의 마지막 선택이다
잡일 : 잡스러움을 허용하지 않는 삶은 공허하다
뺄셈의 발상 : 덧셈은 시시하다, 뺄셈은 짜릿하다
를 낭독하였습니다.

지금 들으러 가기
http://www.podbbang.com/ch/11804?e=22762019

금, 2018/11/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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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두 갈림길에 서 있다. 하지만 로버트 프로스트의 유명한 시에 등장하는 갈림길과 달리,

어떤 길을 선택하든 결과가 마찬가지이지는 않다. 우리가 오랫동안 여행해온 길은

놀라운 진보를 가능케 한 너무나 편안하고 평탄한 고속도로였지만

그 끝에는 재앙이 기다리고 있다. ‘

아직 가지 않은’ 다른 길은 지구의 보호라는 궁극적인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마지막이자 유일한 기회이다.’

-레이첼 카슨, 침묵의봄 가운데-

침묵의봄봄

팥빵에서 바로 듣기

46화 안녕, 침묵의 봄봄

2016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했던 침묵의 봄봄.

2020년 첫 방송이자, 마지막 방송으로 침묵의 봄봄과 안녕을 고하려 합니다.

4년간 침묵의 봄봄을 지켜오셨던 바갈라딘님과 생강님과 함께,

4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추억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마지막 침묵의 봄봄을 들으며, 함께 기억을 더듬어보면 어떨까요?

침묵의 봄봄은 끝이 나지만, 환경정의 활동은 끝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 방법을 통해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환경정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 2020/05/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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