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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지킴이 모래톱] 8월 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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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지킴이 모래톱] 8월 정기모임

익명 (미확인) | 토, 2017/08/26- 10:38

광주천지킴이 모래톱 8월 정기모임은 회원 단합대회로 진행되었습니다.

화순에 위치한 쌍봉사에 모여 회원 간 단합을 다지고 상반기 모래톱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찰답사와 단청체험을 마치고 하반기 일정을 공유하며 향후 모래톱 활동 계획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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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백제문화제 행사 핑계 공주보 담수계획, 즉각 철회하고, 공주보 수문 개방 유지하라!

– 환경부는 이제라도 공주보 담수 계획을 당장 철회하고, 수질과 수생태 건강성을 높이고, 법적보호종 보호를 위한 책임을 다해야

– 공주시는 공주보 담수요청 당장 철회하고, 공주만의 고유성과 백제의 전통성을 반영하는 축제로 전면적인 검토 해야

공주보 수문 개방은 2018년 완전 개방 조치이후, 2019년 백제문화제까지 2차례 일시 중단되었다. 2019년 10월 7일부터 다시 개방되었던 공주보 수문이 닫힐 계획이다. 환경부는 또다시 ‘공주시가 백제문화제 행사를 위한다는 핑계로 한 공주보 담수 요청을 받아들여 공주보 수문을 닫을 계획’이라고 결정했다. 환경부는 이번에도 공주보민관협의체, 금강수계보민관협의체 논의과정에서 제출된 찬반의견에 대하여, 수문 조작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한 사실 확인과 검증 절차도 없이, ‘환경부가 알아서 한다’고 일방적으로 결정을 한 것이다.

2018년 백제문화제 기간에도 올해는 수문을 조작하지만, 2019년에는 낮아진 수위에 맞추어 연출을 준비한다고 하였고, 그 후 여러 차례 공주시가 제출한 회의자료에도 상시개방된 수위에 맞추어 문화제를 연출하겠다고 밝혀왔다. 이는 2019년 8월 5일에 열린 충남도 금강보처리민관협의체 5차 회의록에 공주시 건설과 팀장이 “공주보가 개방된 상태에서도 백제문화제가 개최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음”이라고 보고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때에도 환경부는 일방적으로 수문을 닫았다.

환경부는 ‘공주시가 또 백제문화제 준비를 위해 수문을 올려달라는 요청을 하였는데, 지난번 요청을 수용할 때에도 다음번에는 공주보 수문이 개방된 상태로 행사계획을 수립해달라고 했는데, 또 올려달라고 하니 어떤 노력을 했는지 의문‘을 제기하면서도 같은 결정을 또다시 내린 것이다.

공주시는 백제문화제 유등축제를 금강 수위에 맞추어 연출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하고 문서에도 담았던 내용을 계속 위반하고 있다. 이번에도 공주시는 ① 축제 장소와 주요프로그램이 금강을 직·간접적으로 활용, 빠른 유속으로 시설물 설치와 안전에 어려움, ② 수십억 원 예산 제작한 유등 활용할 수 없어 창고에 보관 현실, ③ 특히, 집중호우시 빠른 유속으로 시설 파손과 안전사고 발생우려를 앵무새처럼 되뇌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공주보 수문이 개방된 지 3년이 넘었다. 금강 수위와 하상의 변화에 대해서 환경부가 모니터링한 결과는 매년 여러번에 걸쳐서 공주시에게도 전달되어, 개방된 상태의 수위에서 문화제를 준비할 시간이 없었던게 아니고, 안일하고 특정한 이익을 위해, 세금을 쓰기 위해 백제문화제를 팔아서, 장사하듯 반복 개최할 뿐이다.

또한 공주시가 2019년 6월에도 조달청 나라장터에 공고한 백제등불향연 유등제작 및 연출용역 제안서에도 공주시는 과업내용에 ‘유등 설치 및 철거’ 항목의 주요 내용을 “금강 및 주변 환경을 고려한 안전방안 강구”로 “금강 수위변동, 강풍 등 자연환경의 영향에 대비할 수 있는 고정장치를 설치하여야 함” 제시하였고, 용역의 기타사항에 “제안요구 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현장을 답사하여 조사한 후 현장여건을 고려하여 계획하여야 함.”으로 재차 확인하였다.

같은 나라장터에 공고된 제65회 백제문화제 부교 설치공사 시방서를 살펴보면, 부교 설치 공사는 알밤 축제장과 금강 미르섬을 이어주고, 유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주시에 보관중인 부교자재를 이용하여 문화제 기간 중에 사용하도록 부교를 설치하고, 행사 후 철거하여 공주시의 보관 장소까지 옮기는 공사로  제시되어 있다. 유등 설치와 부교 설치 공사 모두 배를 떠오르게 하는 물에 뜨는 시설물을 기반으로 하고, 수중 닻을 설치하고, 옮기는 작업도 대형 크레인을 사용하도록 명시되어 있어, 수위와는 상관이 없는 공사로 확인하였다.

   

작업 안전 관련한 유속에 대해서도, 2019년 당시에도 환경부가 공주시 우려에 대해서 검토한 결과에서, 공주보 상시개방 전후의 유속 변동 내용도 전면개방 상태임에도 일반적인 수중작업을 제한하는 유속 51.4cm/초당(한국 해군(미국 해군 준용) 수중 잠수 매뉴얼, 작업 수심 0m~12m)에도 훨씬 미치지 않는 것 29~31cm/초당(상시개방 상태에서)로 확인되었다.

더구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백제문화제를 발전시켜야할 공주시장의 행태는 더욱 이해가 안된다. 매번 문화제가 임박한 시기에 준비를 핑계로 환경부장관에게 수문을 조작해달라는 건의를 올해도 습관적으로 보냈다.

2019년 환경부는 공주시가 백제문화제 진행 시 유량문제를 계속 건의해 이와 관련해 축제 전문기관에서 축제를 참가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 ‘물환경 변화에 따른 백제문화제 여건 변화 · 검토 분석’ 연구용역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프로그램의 중요도 및 성취도(만족도) 분석결과에서, 중요도와 만족도가 모두 높아 지속적으로 잘 유지할 필요가 있는 분야는 ‘백제에 대한 이해, 공주만의 고유성, 타 축제 차별성, 백제의 전통성(역사성) 반영’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축제방문 전 중요도와 축제방문 후 성취도가 모두 낮아, 축제 관리에서 순위를 후순위로 미루어도 무방한 부분에는 ‘금강과 수변공간, 축제장에 대한 경관 및 야간 프로그램에 해당영역’으로 축제에 영향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로 백제문화제의 프로그램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대표 프로그램, 흥미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프로그램 별로 24개 프로그램을 분석한 결과 응답 비율이 10% 미만이고 통계적 의미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었다.

셋째, 백제문화제의 수상관련 연출공간 감소로 인한 관광객 유치 등 관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하여 방문동기, IPA(중요도 및 성취도(만족도))분석등 국민의견 조사로 분석한 결과, 관광과 관련된 부정적인 영향의 발생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백제문화제 개선사항에 ①편의시설 확충, ②축제장내 상품 및 음식, ③체험프로그램 개선으로 나타났고, 오히려, ‘물 환경 관련 야간 프로그램, 금강을 활용한 수상 프로그램 및 수변공간 확대는 하위권으로 분석’되었다.

다섯째, 백제문화제를 준비하기 위해서, 공주시의 관계자나 행사장 설치전문가측은 수심확보가 필요하고 예산이 증가한다고 인터뷰한 내용에 대해서도, 연구보고서는 ‘1.5m수심 확보된 공간으로 이동하거나, 축제공간인 미르섬이나 공산성 구역을 활용한 추가적으로 설치하는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역사문화관련기관장을 역임하였다는 시장이 위와같은 상황을 알면서도, 전통 회복과 차별성을 위한 전면적인 검토와 베끼기식 행사를 혁신할 의지도 없이, 어떻게 사용되는 지도 자세히 알 수 없이, 매년 수십억원을 판박이 백제문화제에 몰아넣고 있다.

지난 9월 14일 ‘금강수계보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의체)’에서 환경부는 모니터링 결과 공주보 상시개방으로 ①공주보 상하류에 모래량이 증가하고 오염물질이 줄어들었고, ②잦은 수위 변화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저서생물들의 생태건강성이 영향을 받는다고 하였고, ③모래톱과 백사장이 되살아나면서 법적보호종인 멸종위기생물인 흰수마자, 표범장지뱀등이 관찰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주보 수문 조작에 의해서, 오염물질이 쌓이고, 수생태건강성이 악화되고, 멸종위기종의 서식처가 훼손되고, 가을철 결실이 시작된 생태계교란식물의 종자가 침수와 유수로 금강 하류로 급속하게 확산될 게 불보듯 뻔하다. 어제 16일 환경부는 보도자료를 통하여 “장기간(금강 보 완전개방 일수(’21.6월 기준) : 세종보 1,254일, 공주보 1,144일, 백제보 234일) 완전개방한 금강 보 구간, 생태계 건강성 개선”으로 ‘세종보 상류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미호종개 첫 발견, 수생태계 건강성 향상 확인, 보 개방 후 드러난 수변공간에서 수달, 표범장지뱀, 흰목물떼새, 큰고니 등 다양한 멸종위기종 서식 확인’을 밝혔다. 수문 개방유지 성과가 이런데도, 강 자연성을 회복하고, 수질 수생태를 건강하게 가꾸며, 법적보호종을 훼손하는 국민에게는 수천만의 벌금과 징역까지도 내리는 법을 지켜야 할 환경부가 불법을 조장하고, 자가당착을 저지르고 있다.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단과 금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하는 ‘금강수계보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의체)’는 금강수계 보 개방과 해체등 처리결정에 따른 수질, 수생태 모니터링,  물이용 대책 추진사항, 보 처리 실행 방안등을 논의하고 협의하는 기구임에도, 환경부는 세금을 들여 보를 닫지 않고 축제를 진행하는 대안을 용역으로 검토해왔고, 그 결과가 나왔다면 최소한 이를 근거로 반영하여 수문개폐 여부 결정과 수문개방에 따른 공주시의 약속이행을 촉구하고, 일관된 정책기조를 유지해야 마땅하다. 공주시의 터무니없는 요구만 듣고 ‘환경부가 알아서’ 수문을 닫는다는 것은 거버넌스를 강조하는 환경부가 ‘금강수계보민관협의체’ 소속위원을 또한번 들러리로 전락시킨 것이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제가 제대로 치루어지지 않은 해를 포함해서, 이미 2018년과 2019년 2년에 결쳐서, 기후변화에 따른 공주시와 상류 유역의 집중강우가 발생하여, 홍수 예방을 위하여 공주보 수문을 다시 열게되어 미르섬이 물에 잠기고, 백제문화제 부교와 유등 설치물들이 침수, 유실, 침몰되었다. 미르섬과 부교 출입은 통제되었고, 행사장은 흙탕물과 상류에서 유출된 각종 폐기물이 나뒹굴고, 침몰한 황포돛배들은 서로 뒤엉켜 풍비박산이 났었다. 큰 피해에는 공주시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고, 안전은 말 뿐임으로 판명되었다.

환경부는 이제라도 공주보 담수 계획을 당장 철회하고, 수질과 수생태 건강성을 높이고, 법적보호종 보호를 위한 책임을 다하고, 금강의 보 처리 절차와 시기, 공법을 조속히 결정하고 강 자연성 회복에 시급한 공사를 서둘러야 마땅하다.

공주시는 백제문화제 운영에 따른 피해내용과 예산계획등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고, 공주만의 고유성과 백제의 전통성을 반영하는 축제로 전면적인 검토를 해야 마땅하다.

2021년 9월 17일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금강유역환경회의

금, 2021/09/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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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토) , 모래톱 7월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9시부터 주남천 답사를 진행습니다.

주남천은 다른 하천에 비해 물이 깨끗하며 버들치와 다슬기, 날도래류, 하루살이류, 쇠측범잠자리유충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량이 매우 부족하여 종종 말라있는 구간이 있었고 유속의 흐름도 약했습니다. 하류의 마을입구에서 좌안은 자연제방으로 되어 있으며, 우안쪽은 복개하여 도로로 이용 중입니다. 상류 호안은 양쪽 모두 돌과 시멘트로 급경사가 이루어져 있었으며 제내지의 동물이 접근하기 어렵고, 하천바닥은 암반과 자갈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주남천의 제내지를 따라 걸으며 식생들의 설명을 듣고 사진을 찍으면서 답사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농경지로도 이용이 되고 있었습니다.

주남천을 따라 걷다가 주남저수지를 만났습니다. 그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8월에 있을 야유회에 대한 논의도 하고 일상적인 대화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는 광주천지킴이 모래톱 정기모임이 있습니다. 함께하고 싶은 회원님들꼐서는 꼭 연락주세요~!!^^

주남저수지 KakaoTalk_20150706_112538526 KakaoTalk_20150706_112538148 KakaoTalk_20150706_112537968 KakaoTalk_20150706_112537684 KakaoTalk_20150706_112537398 KakaoTalk_20150706_112537181 KakaoTalk_20150706_112536839 KakaoTalk_20150706_112536336

월, 2015/07/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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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8일(토), 광주천지킴이 모래톱회원님들의 단합대회가 있었습니다.

9시 시청앞에서 출발하여 ‘나주국립박물관 – 반남고분군 – 영산포에서 점심 – 황포돗배시승 – 승촌보’의 일정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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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08/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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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3일(토) 개천절에 소태천에서 모래톱 정기모임이 열렸습니다.

소태천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있었습니다.

소태천 하류, 광주천합류지점은 동구청에서 하천의 수생식물을 예초작업을 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제내지를 따라서 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있는데 둔치의 불법경작 단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수초는 대부분 베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중류 일대는 콘크리트 급경사로 된 호안으로 인하여 동물의 연결 통로가 끊어져 있는 안타까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상류에서도 역시 저수로의 콘크리트바닥 평탄화와 호안 그리고 수중보 때문에 물고기와 동물의 이동통로가 끊어져 있었습니다.

또 불법으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산지식물 등을 줍는 행위를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여전히 소태천에서는 가재와 버들치가 살고 있는 1급수의 맑은 물을 자랑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시, 구에서는 불필요한 예초작업과 콘크리트 호안을 설치함으로써 생태계에 미치는 악영향을 고려해야 할 것이며, 불법 행위들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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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10/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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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화) 오후 7시, 광주환경연합 교육실에서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정례모임이 있었습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두이노의 비가’ 중 제2비가 , 조병화 시인의 그림움이 지면 별이 뜨고, 김수영 시인의 꽃잎(二), 김기택 시인의  봄날, 김선우 시인의 나생이, 함민복 시인의 눈물은 왜 짠가 등의 시가 소개되었습니다.

평상시 처럼 회원들이 이 시를 선정한 이유, 각자의 감상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송형일 회장님의 시피치 강연이 30분간 있었습니다.

시낭송은 결국 시를 청자에게  전달하는 것인데요,  시를 오롯이 전달하기 위한 기본기라 할수 있는 강연이었습니다.

이론 이해를 비롯해, 실전 시간도 가졌습니다.

도종환 시인의 ‘ 흔들리며 피는 꽃’ 낭송으로 실습을 했답니다.

다음 모임은  나들이 시간입니다.  5월 28일(토)에 진행합니다.

 

수, 2016/04/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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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물흙소식 올립니다. 지난주 2016년 물흙 마지막 답사가 있었는데요.

 

12월 17일(토) 늦은저녁 9시, 물흙식구들이 한새봉 농업생태공원 사무실로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답사주제는 바로 ‘별자리’입니다. 겨울별자리를 함께 보고 함께 간식도 나누고 올해 이야기도 두런두런 나누는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답사는 현직교사이신 이종명선생님께서 준비해주셨는데요. 정말 많은 간식과 이야기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한아름 간식을 가져오셔서 곧 파티가 되었습니다. 임여훈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물흙영원히’ 케익이 인기폭발이었습니다.

 

별자리 보는 법에 대한 기본교육도 듣고, 한새봉사무국장님의 한새봉이야기도 듣고

이제 옆 작은 언덕에 올라 별자리를 함께 찾아봤습니다. 오리온자리, 게자리 등등 별에 담긴 옛 이야기들도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돌아와 별자리를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야광이 반짝반짝! 다음 2017년 첫모임 때 말려서 선물해주시겠다고 합니다 *_*

아이들은 함께 만화영화를 보고 어른들은 늦은새벽까지 담소를 나누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나고보니 물흙은 2016년 참 재미나고 따뜻한 모임이 가득했습니다.

‘생활 속 실천(일회용품 안녕), 배움이 있는 답사, 에너지 적정답사’ 라는 3가지 목표를 가지고 생태, 문화적 가치가 있는 곳을 답사하는 물흙은

매월 주제에 따라 담당회원을 정하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현재 15개 가족, 약 40명 참여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많이 참여하시지만 혼자 오시는 회원님들도 대환영입니다^~^

 

2017년 활동을 함께하고 싶은 회원님을 환영합니다!

 

-활동보고

연번 일자 장소 주제
1 2월20일(토)~21일(일) 담양 금선테마펜션 물흙총회, 활동보고 및 계획논의
2 3월20일(일) 화순 만연산 만연산의 새봄
3 4월17일(일) 광주 푸른길 세월호 1000일 순례
4 5월15일(일) 영산강 두 바퀴로 가는 영산강 자전거길
5 6월 6일(월) 장성 수해리 농활, 모내기하고 수박먹자!
6 6월19일(일) 서천 국립생태원 기차여행, 기후대별 생태체험
7 7월14일(목) 기아챔피언스필드 야구 단체 관람
8 8월13일(토)~14일(일) 여수 추도 착한여행, 섬여행학교
9 9월29일(목)~10월3일(월) 캄보디아 씨엠립 해외 특별 답사
10 10월 9일(일) 광주 비엔날레 Ingela Ihrma작품관람 및 워크숍
11 11월20일(일) 하동 악양 토지문학관 하동 평사리의 늦가을
12 12월17일(토)~18일(일) 한새봉 농업생태공원 무박 2일, 별자리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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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12/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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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토)~19일(일), 장성 오투스토리에서 회원모임 ‘물한방울, 흙한줌’의 총회 겸 여행이 있었습니다. 이번 총회는 24명의 물흙회원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4시에 장성펜션에서 만나 자연밥상으로 저녁식사후 본격적인 총회가 시작되었는데요. 안건으로는 물흙의 올해 목표와 일정 논의, 특별답사(해외) 브리핑과 선택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열정적이고 민주적인 회의로 9시경 시작된 회의는 새벽 1시가 되어서야 끝났습니다.
회의결과 올해 물흙의 3대실천목표는 1. 일회용품 없는 답사 2. 배움이 있는 답사 3. 소박하고 공정한 답사로 결정되었습니다.

해외답사는 오하라츠나키 회원이 준비한 일본 와카야마 온천여행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물흙답사는 매주 셋째주 일요일에 진행됩니다. 함께 하고싶은 회원님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수, 2017/02/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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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3주년..

4월 16일(일), 물한방울 흙한줌은 목포신항에서 함께 했습니다.
세월호 선체는 인양되었지만, 진실 인양은 먼 길이 남았습니다.
그 길 끝까지 기억하고 힘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월, 2017/04/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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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3일 그리고 7월 5일에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시사모)’ 월례 모임이 있었습니다.
  • 환경연합 사무실이 아닌, 상록미술관내 찻집과 삶디자인 센터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 6월 3일에는 시사모  회원인, 구향림 선생님 장녀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회원들이 시모임을 갖고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습니다. 구향림회원께서 딸과 사위를 위해 직접 ‘인연’ 이라는 시낭송도 했는데요, 지켜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답니다.
  • 7월 모임은 조촐하게,  5명의 회원이 모였습니다.  중국시를 원어로 낭송한 정선아 회원.  비록 해석 전에는 의미를 알수 없는 말이지만, 낭송때의 운율을 느끼는 것도 또다른  재미있는 경험이더군요.

다음 모임은 8월 23일(목)에 영화 감상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월, 2017/07/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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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지킴이 모래톱 7월 정기모임은 광주천에 서식하는 식물을 주제로 회원 교육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식물인 가시상추와 돼지풀, 도깨지가지, 가시박을 살펴보고

광주천에 서식하는 다양한 식물들의 특성과 생김새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월, 2017/07/2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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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지킴이 모래톱 9월 정기모임은 영산강 답사로 진행되었습니다.

나주대교에서 출발하여 영산대교까지 이동하면서 도보답사와 유해식물 제거 작업을 병행하였습니다.

10월 모임은 10월 넷째 주 토요일,  광주천 답사( 양유교 ~ 상무교 )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토, 2017/09/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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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지킴이 모래톱 10월 정기모임은  광주천 양유교에서 상무교 구간 답사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천 답사를 비롯하여 광주천 조사를 함께 진행하였는데요, 주사 구간 중 천변에 위치한 운동기구를 포함한 체육시설이 7곳으로 조사되었고 전 구간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11월 모래톱 정기모임은 25일, 극락교에서 승촌보 구간 영산강 답사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화, 2017/10/3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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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12월 모임은 동명동 ‘지음책방’에서.

12월 16일(토) 오전 10시, 광주환경연합 새사무실을 시사모회원들이 방문을 하고, 인근 지음책방에서 정례 모임을 했습니다.

송형일, 최홍엽, 조미숙, 조경숙, 이희안, 정선안, 구향림, 최지현 그리고 지음책방 친절한 사장님 김정국님도 잠깐 함께 했습니다.

 

 

월, 2017/12/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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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토)~4일(일) 끝없이 눈이 내리는 날

장성 전남대학교 수련원에서 회원모임 ‘물한방울, 흙한줌’ 총회 겸 여행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25여명의 물흙회원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5시에 수련원에서 만나 추억의 수련원 급식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식사 후에는 가득한 간식을 먹었습니다.

식사 후 본격적인 총회가 시작되었는데요. 물흙의 올해 목표와 일정 , 임원선출 시간이 있었습니다.

 

열정적이고 민주적인 회의는 늦은 저녁까지 계속되었는데요.

올해 물흙답사의 주제는 ‘광주의 이곳저곳!’ 입니다.

가깝지만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했던 광주의 숨은 생태명소를 찾아 1년동안 즐겁게 움직일 계획입니다.

 

회의 후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눈싸움, 눈사람 만들기를 원없이 하고.

눈보라 속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가며 낭만적인 굴구이 파티를 진행했습니다.

다음날 눈길산책을 마지막으로 여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올해는 좀더 부지런하게 매월 활동소식을 공유하겠습니다.

물흙답사는 매주 셋째주 일요일에 진행됩니다. 함께 하고픈 회원님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수, 2018/02/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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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 4월 정례 모임이 16일(월) 오후 7시,  광주환경연합 사무실에서 있었습니다.

 

 

 

시를 읽다가, 바람꽃 종류가 이렇게나 많은줄 알게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가 아름다운 것은 시인이 정치꾼보다 많기 때문 아닌가 _우리나라가 아름다운 것은(정희성)’ 라는 싯귀에. 고개가 끄덕여 지고.

소금창고(이문재) 시를 읽으면서,  시인의 마음도 헤아려 봅니다.

 

잊을 수 없는 4월 16일..

약속(이재무)을 낭송하면서, 그날을 다시 무겁게 기억하고,

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이승하)를 읽으며..늙은 부모님을 떠올려 봅니다.

 

시읽기는 나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되짚어 보게 합니다

마음 따뜻하게 때론 저미게…

 

 

 

월, 2018/04/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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