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2017/10/17- 05:38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관련 개인/그룹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원전 규제-연구-진흥 모두 원자핵공학과 출신-해당 연구용역 불필요…기획된 연구용역 의혹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박근혜 정부가 원자력발전 안전진단과 평가용역을 특정업체에 몰아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업체는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출신 교수들이 주주로 있는 ‘미래와도전’(원전 설계ㆍ엔지니어링)이다. 미래와 도전은 지난 2013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가 링크 https://www.facebook.com/353531658007602_1852212474806172 Tags 탈핵 환경 페이스북 그룹 Like 0 Dislike 0 184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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