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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우주평화주 (10월 7-14일)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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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우주평화주 (10월 7-14일)의 마지막...

익명 (미확인) | 일, 2017/10/15- 17:43
[10월 14일] 우주평화주 (10월 7-14일)의 마지막 날, 제주 강정 마


[10월 14일] 강정에서 우주평화주간(7-14일)의 마지막 날을 마치며 10월 7일 소성리에서 시작했던 우주평화주간이 14일날 강정에서 끝났습니다. 10월 7일 '사드뽑고 평화 심자'가 소성리의 밤하늘에 울렸다면 10월 14일 "제주해군기지 폐쇄해" 가 콘크리트로 덮힌 구럼비를 흔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주평화주간이 아니더라도 강정과 소성리, 성주, 김천은 우주평화를 매일매일 실천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재 지구의 군사화, 그리고 미사일 방어망 시스템은 우주의 군사화를 전제하는데 다만 그것이 은폐되어 있을 뿐입니다. 우주평화주간은 끝났어도 사람들은 그에 구애받지 않고 인식하던 않던 계속 우주평화행동을 펼칠 것입니다. 지금 조약골님이 간 미 메인주 평화 행진(관련 링크)은 우주평화주간의 한 행동으로 기획되었으나 일정은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입니다. 누구나 정해진 우주평화주간에 상관없이 여건이 되는 시기에 자유롭게 행사를 조직할 수 있음을 말합니다. 또한 우주평화주간을 우리가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가 결정적으로 우리의 평화운동을 좌지우지하지 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몰라도 '사드 반대,' '제주해군기지 반대,' '전쟁연습 반대' 를 외쳐왔습니다. 다만 우주평화주를 인식한다는 것은 우리의 평화운동의 지평을 조금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주평화주간에 우리가 대단한 것을 해야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Keep Space for Peace 우주의 평화를 지키자' 라는 피켓을 들고 미 펜타곤 지하철 역 노스롭 그럼맨 무기 회사 광고 앞에 서 있기만 해도 그것은 커다란 의미를 지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군수산업이야말로 우주의 군사화로 이익을 보는 유일한 집단이니까요. 우리의 혈세가 군수산업에 투자되는 것에 반비례해 시민의 복지비, 교육비, 의료비는 축소되고 민주주의와 양심, 정의가 설 자리는 줄어들 것입니다. 우주의 군사화를 반대하고 평화를 외치는 것은 실상 지상의 평등한 밥상을 위한 것, 모든 생명의 존엄을 위한 것, 그리고 기후 온난화에 대응하여 지구 공동체가 지구를 구하기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후에도 얼마든지 개인 단위로, 팀 단위로 자유롭고 창조적으로 우주평화주 행사를 함께 기획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후에 언제라도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길 원합니다. 10월 7일부터 14일 까지 함께 관심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 감사합니다. (성게) 더 많은 사진들은: http://cafe.daum.net/peacekj/496a/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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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의 성과를 성주가 가져가려고 한다는 말들을 한다. 성주가 가지는 것이 싫다면 그 까짓 것 얼마든지 가져가라. 그 말에서 그대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그대들이 시기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겠다. '성과', 그것이라면 가져가고 싶으면 얼마든지 가져가라. 하지만 그것은 가져가고 싶다고 가져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주고 싶다고 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것들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마음을 훔쳐야만 한다. 제발 그대들이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꼭 사람들의 마음을 훔쳤으면 한다.
월, 2017/08/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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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항쟁 당시 왜 공수부대는 일반 시민을 잔혹하게 학살했을까요? 지난 5월 #뉴스포차 에 출연한 팀 셔록 기자는 전두환 등의 신군부가 미국 군사학교에서 훈련을 받았고 베트남전에 참전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마침 CBS 노컷뉴스에서 관련 문건을 발견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CBS 노컷뉴스] [美 비밀문서] "그들에게 광주시민은 베트콩이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33477 [뉴스포차 특집] '5.18과 미국의 진실' 다시 보기 https://newstapa.org/39973
월, 2017/08/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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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에 저항하다 처형 당한 천재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는 그의 저서 <옥중서신>에서 "교회는 자기 주장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구속된 교회는 그 어떤 권리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오직 사랑과 봉사의 의무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월, 2017/08/2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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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mooTEcS7xc


직접민주주를 하자는 문재인정권 문빠들부터 해산시켜라. 대의민주주의 체제의 한계에서 직민주의 필요성이 제기된것인데 최대 정당이 직민주의를 주장하는것은 황당한 이야기 마치 스님이 예수교를 믿자고 하는것과 같음
월, 2017/08/2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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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uxTdFaMC_I


사드철거 성주투쟁 405일 with CameraFi Live
월, 2017/08/2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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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힌 사드 뽑아내고, 오는 사드 막아내자!”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6414

월, 2017/08/2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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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8/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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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8/22-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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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1일 366일차 김천촛불입니다

화, 2017/08/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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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은 우리의 목표가 아닙니다. 평화와 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죠. 그런데 우리는 한미동맹을 목표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가프팟캐스트 #이재봉
화, 2017/08/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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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8/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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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토요일 오전 10시 성주평화나비광장에서 출발합니다. 5-10명 내외, 참가비 10,000원, 점심, 저녁 차편 제공, 연락처 010-3828-2344 친구란 비가올 때 우산을 씌워주는 이가 아니라 옆에서 가만히 함께 서서 비를 맟아 주는 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그 분들 옆에 가만히 서 있어 줍시다. 그동안 성주에 오셔서 아무런 댓가 없이 함께 연대해 주시던 분들처럼...

화, 2017/08/2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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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8amGD6HF8


사드철거 성주투쟁 406일 with CameraFi Live
화, 2017/08/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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