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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95)
내일 비가 온다고...
2016년 그 날 (95)
내일 비가 온다고 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들깨를 털었다. 손바닥은 다 허물었고, 몸은 녹초가 됐다. 씻자마자 쓰러졌다.
오늘과 내일은 성주촛불과 김천촛불이 서로 연대하기로 했다. 오늘 성주투쟁위원회에서 김천 촛불집회에 참석하여 연대발언을 했다.
북한이 평북 구성시 방현비행장 인근에서 무수단 미사일 1기를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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