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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KBS 정상화의 실마리는 이사직 사퇴다!
KBS 정상화의 실마리는 이사직 사퇴다! 김경민 교수가 오늘 KBS 이사직에서 사퇴했다. 우리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김경민 이사의 사퇴 결정을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이인호 이사장 등 나머지 다른 이사들도 국민의 신뢰를 잃고 망가진 KBS의 현 상황에 책임을 지고 서둘러 이사직에서 물러날 것을 다시 강력히 요구한다. 망가진 보도와 방송, 갈기갈기 찢어진 조직, 무능한 경영진을 방기하고 오히려 조장한 것은 이사들이다. 지난 2년간 KBS는 민영방송, 종편에 대한 신뢰와 영향력 평가에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삼류방송으로 전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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