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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80)
비가 내렸다. 키우는 진돗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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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80)
비가 내렸다. 키우는 진돗개가...

익명 (미확인) | 토, 2017/09/30- 15:17
2016년 그 날(80) 비가 내렸다. 키우는 진돗개가 새벽에 강아지 다섯 마리를 낳았다. 10:00 국방부 류제승 국방정책실장이 군수와 군의회 의장을 만나 제3부지 평가결과라며 문서 한 장을 던지고 갔다. 그 문서에는 롯데골프장을 제3부지로 선정했다는 내용이 없었다. 14:30 예정된 국방부의 제3부지 선정 관련 언론 설명회가 취소됐다. 15:00 투쟁위원회가 국방부의 행태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17:00 국방부는 “한미국방부가 롯데골프장을 최종적으로 사드배치지역으로 결정했다.”는 보도 자료를 배포하는 것으로 제3부지 결정을 통보했다. 국방부가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뭔가 잘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종희 위원장은 “박근혜는 대한민국 국민 5천만 명을 살린다며 성주 주민 4만5천명을 희생시키려 했다. 그리고 이번엔 4만5천명을 살리겠다며 초전면 주민 5천명에게 사드를 떠밀며 계속 똑같은 논리를 펴고 있다.”고 했다. 원불교는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원불교 성주성지 바로 옆 롯데골프장에 주한미군 사드를 배치하기로 최종 발표한 것에 대해 모든 원불교인들은 안타까움을 넘어 참담함을 느끼는 바다. 우리 원불교인들은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사무여한(死無餘恨)의 법인(法認)정신으로 성지수호(聖地守護)에 결연히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국회 새누리당 정책위 회의실에서 열린 ‘당 북핵, 사드본부 간담회’에서 이완영은 이렇게 말했다. “대통령께서 성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3후보지를 말씀해주시고, 장관님께서 후보지를 물색해서 오늘 결정해주심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특히 아직도 우리 성주군의 좌파 종북 세력들이 반대는 하고 있습니다마는, 다수 성주 군민들은 오늘 결정에 아마 환영하리라고 저는 믿고 있다.” 아주 지랄을 하고 자빠졌다. 박근혜와 한민구에게는 설설 기고 조아리면서, 성주 주민들을 좌파종북이라고 했다. 신부와 원불교 교무뿐만 아니라 자신이 지방선거 때 공천을 한 성주군의원들까지도 사드반대 투쟁을 함께하고 있다. 그런데 좌파종북이라니, 제 정신이 아닌 듯하다. 명백한 명예훼손이다. 김천도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과 관변단체가 모인 롯데cc 사드배치반대 김천투쟁위원회(수석위원장 백성철, 공동위원장 나영민, 권시태, 이재성, 육광수)와 한반도 어느 곳에도 안 된다고 밝힌 김천시민대책위가 있었다. 관군과 의병이다. 두 단체는 통합을 논의할 계획이었으나 김천투쟁위가 회의를 취소하면서 통합이 무산됐다. 성주와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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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8/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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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8/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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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켜주세요! 소성리에 사드4기추가배치되면 이제 사드철거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도와주세요!!!

목, 2017/08/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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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디톡스[Detox] 사전교양자료 2탄 #사드(Thaad)배치 대체 왜 문제인가? 지난 4일 북한이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 2차 시험을 단행하였습니다. 이에 미국은 핵전폭기, 핵항모 등의 핵무력자산을 한반도에 전개하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사드발사대 4기 추가배치'를 지시하였습니다. 사드배치와 한반도 평화의 관계, 궁금하시죠? 그럼 아래의 글을 읽으며 한미관계 디톡스[Detox] 함께 해보아요. 1. 만화로 보는 사드배치의 진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indy9913&logNo=2210294960… 2. 사드배치로 북핵 막을 수 없다.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64548#058n
목, 2017/08/03- 13:56
346
0
사드철거 성주투쟁 387일

목, 2017/08/03- 20:14
104
0
오늘은 김천촛불 라이브를 진행합니다!


[Live] 사드배치 결사반대 김천시민 촛불집회 348일차 생중계로 보내드립니다~ #사드철거 #김천 #NoTHAAD
목, 2017/08/03- 19:59
184
0
한반도에서 어떤전쟁도 거부한다 남한이든 북한이든 한반도를 공격하는 미국.일본.중국 러시아 누구든 나에게는 적이다. 트럼프.아베. 시진핑.푸친 누구든 나에겐 적이다.
목, 2017/08/03- 17:47
44
0
적폐는 정말 두껍구나! 이것들~ 세상이 바뀌어도 실감이 덜하네. 우리가 악착같이 깨어있어야 할 이유이네. 지금은 시민혁명 中.....
목, 2017/08/03- 21:25
300
0
‘문재인 정부서 사드 추가배치, 이거 실화?’ 손팻말 든 성주 주민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05252.html

목, 2017/08/03- 20:57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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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에 전날 성주촛불 시청하는 게 즐거움이었는데 4월부터 스트레스. 4개월 작전했지만 실패한 거 확인해서 마음이 놓이고. 젊은 원불교 교무들과 김천 보니 든든하니 좋았어요. 작년 8월 휴가도 이번 휴가도 성주로. 여러가지 있지만 전통의 힘이 크다는 거 느끼고 뭔 종교가 저렇게 사람을 매력적으로 만드는지 신기했고 북쪽만이 아니라 아래녘에도 군부대가 있는줄 첨 알았고 약자라고 믿으면 강압하는 게 국가이든 별 볼일없는 개인이든 날 움직이고 날강도는 힘으로 몰아내는 거지 설득이 아니라는 거. 빠는 설득대상 이니라는 거 훓어 쫒아내야 각자 생활현장에서 애쓰면 그만큼 삶이 풍요로워지고 만족스러운 휴가를 갔다온 소감이기도 하고 그래요.

목, 2017/08/03- 20:51
107
0
8.15 범국민평화행동 1만 명, 미일대사관 에워싼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2515

목, 2017/08/03- 20:44
331
0
목, 2017/08/03- 23:19
96
0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http://blog.jinbo.net/CINA/4551

목, 2017/08/03- 22:16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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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박태환, 월드컵 4강.... 우리는 그대들이고 그대들은 우리였었다. 그러나 그대들의 위상은 어디에 있었는가? 한 낱 정치 나부랭이들이 거들먹거리고.... 기껏해야 반 토막 난 한반도의 패권을 가지고 놀고들 있다. 김연아, 박태환, 월드컵 4강은 우리였다. 게다가 그대들은 우리의 대표였었고 우리는 그대들의 팬 이였다. 우리는 이렇게 잘 해내고 있는데 나부랭이들은 과실만 따먹고..... 그들의 과정에 국가는 없었다. 그들은 오직 그들의 힘으로 우리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었다. 결과가 빛나도 나부랭이들은 미안할 줄 모르고 국가를 들먹인다. 힘은 없어도 그들에게 박수를 치고 그들에게 힘을 보탠 것은 오롯이 우리였다. 결과적으로 그들과 더불어 국가를 빛낸 것은 우리였다. 나부랭이들은 떠벌린다. 국가의 이름으로.... 개인은 별 볼일 없으면서.... 천박한 집단이다. 그래서 촛불을 들었다. 나부랭이들이 꼴 보기 싫기 때문에. 나부랭이가 꼭 정치집단 뿐인가? 교육, 종교, 경제, 언론, 사법 등.... 아직도 그들은 머슴인 줄 모르는 집단이다. 그들은 김연아, 박태환, 월드컵 4강의 주역들을 그들의 하수로 보지만 우리는 그들과 함께 에너지를 얻는다. 이것이 大同世上이다. 까불지 마라! 민심을 먹고 사는 자들, 민심의 무서움도 알기 바란다. 민심을 모르는 자, 그대의 짧은 수명도 함께 숙고하라. 부화뇌동하는 愚民들은 먼저 자기의 유익을 챙기는 지혜를 갖길 바란다. 아직도 버거운 적폐를 보면서.... 순전히 제 생각이었습니다.
금, 2017/08/0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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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 평화/통일/국제/사드

금, 2017/08/04- 07:5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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