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2017/09/28- 10:42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사진=뉴시스] 관절염, 순환기 질환 등 여러 가지 병으로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김모(85,서울 송파구)씨는 "식전에 먹는 약도 있어 식사 전후로 한 시간 동안 시계를 보며 복용시간을 지키는 게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었다"며... 링크 http://www.updow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023 Tags 섹션없음 Like 0 Dislike 0 136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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