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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있기에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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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있기에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익명 (미확인) | 수, 2017/09/27- 17:49

한살림 소식지 584호 중 [한살림 하는 사람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같이

당신 있기에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전남 함평 천지공동체 노서근·박인섭·이재근 생산자

 

전남 함평 천지공동체 노서근·박인섭·이재근 생산자

 

“함평에서 밭작물로 친환경인증 낸 것은 내가 처음이었어.”
박인섭 생산자가 배추로 처음 친환경인증을 받을 때의 이야기를 꺼내 들자 이재근 생산자가 바로 맞받는다.

“나야말로 농관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1호인데 그게 뭐 자랑이라고.”
“누가 먼저인 게 뭐가 중요해요. 지금 잘 해야지.”

두 형님의 말을 무지르고 들어온 천지공동체 벼 작목반장 노서근 생산자까지. 세 농부가 어울려 자아내는 무용담이 점점 구성져진다.

빌린 땅에서 친환경농사를 짓고 있는데 무성한 풀을 본 땅 주인이 ‘땅 망가진다’며 도로 빼앗아간 이야기, 큰맘 먹고 장만한 오리 50마리를 일주일도 못 되어 동네 너구리들이 다 물어갔다는 이야기 등. 번갈아 꺼내놓는 이야기 보따리들을 아낌없이 풀다 보면 며칠 밤도 모자랄 듯싶다.

파종시기, 모 사이의 거리 등 미묘하게 다른 자신만의 농사법을 고수하면서도 낱알이 굵다며 서로를 연신 추켜세우는 이들. 친환경 인증이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우리 쌀을 지켜온 이들의 활짝 웃는 모습이 가을하늘마냥 참 말갛다.

 

 

[이달의 살림 물품]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당신 밥상의 귀한 손님

한살림 쌀

 

 

한살림 논은 티가 난다. 단지 논 한 귀퉁이에 한살림생산자연합회라 새겨있는 분홍색 깃발이 꽂혀있기 때문이 아니다.

벼 이삭 사이사이로 제멋대로 삐져나온 피,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의 존재가 오히려 그것이 한살림 논임을 가장 잘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물론 청명한 가을 햇살 아래 가지런하게 모인 벼 이삭들이 바람결에 사각대며 흔들리고 있었다면 보기엔 더 좋았으리라.

하지만 군데군데 삐쭉삐쭉 솟아있는 피가 만들어내는 불규칙함이 자연의 본디 모습아니던가. 일반적인 농부들이라면 눈에 불을 켜고 제거하려고 하는 잡초, 그로 인해 말끔하지 못한 논을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이상한’ 농부들이 바로 한살림 생산자다.

“와~ 누가 봐도 한살림 논이네요.” 조생벼가 심긴 논을 보며 정제되지 않은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벼 반 피 반 섞인 모습은 피바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다. 한살림 논에는 어느 정도 잡초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음에도 이건 좀 과하다 싶다.

“하늘이 안 도와줬지 뭐.” 한걸음 뒤에서 따라붙던 박인섭 생산자가 다소 겸연쩍은 표정으로 대꾸했다. 모내기 직후 가장 중요한 것은 논에 댈 물의 양이다. 옮겨 심은 모의 뿌리가 아직 단단히 내려앉지 않은 상태에서 물이 모자라면 말라죽기에 십상이다.

올해 봄, 그것도 딱 조생벼 모내기철에는 역대 최악이라 불릴 정도의 가뭄이 지속되었다. 그의 논은 저수지를 둘러싸고 있어 모내기를 할 정도의 물은 확보할 수 있었지만 우렁이가 제대로 활약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살림 벼 생산자의 가장 큰 조력자인 우렁이지만 생산자 몰래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우렁각시는 아니다. 논물 속 잡초는 적극적으로 찾아 잡아먹지만 일단 물 밖으로 나간 것에는 속수무책이다. 박인섭생산자는 모내기하기 전 땅심을 키우기 위해 로터리를 세 번 친 후 반드시 써레질을 하여 논바닥을 평평하게 고른다. 우렁이가 일할 환경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논 중간중간 보이는 우렁이는 유기농사의 귀한 동업자다

 

올해도 부지런히 땅을 다졌지만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다. 물이 극도로 부족해 논물의 수위가 낮았던 올해는 바닥을 아무리 평평하게 만들어도 우렁이가 힘을 쓰기 어려웠다. 그의 논에 피가 그득하게 된 것도 이해가 된다. “농사는 90%가 날씨고 5%가 노력, 그리고 나머지 5%가 운이에요. 하늘이 도와주지 않으면 농부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죠.”

하늘과는 충분히 조응하지 못했지만 땅의 도움 덕분에 벼는 잘 자랐다. 하늘의 도움이 넋 놓고 기다릴 수밖에 없는 형태의 것이라면 땅의 그것은 사람이 관여할 수 있는 것이다.

오랫동안 친환경 땅을 일궈 온 그의 말에서 자부심이 읽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친환경 벼는 일반 벼보다 병충해에 월등히 강해요. 6~7년 전 저희 동네에서 이름 모를 병충해가 창궐했는데 그때 절반 이상의 벼가 쓰러졌어요. 아무리 독한 농약을 쳐도 그 병충해를 이기지 못했죠. 근데 신기하게 친환경 논은 거의 피해가 없었어요. 땅을 제대로 만들어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박인근 생산자는 물방개 이야기를 여러 차례 했다. “처음부터 유기농사를 지었는데, 7년째 되었을 때 투구새우가 나왔고 12년이 넘어서야 비로소 물방개가 나왔어요. 전국적으로도 유기농 논이 많은 함평이지만 물방개가 나오는 논은 흔치 않아요.”

너무 익숙한 곤충이라 흔히 볼 수 있다고 여겨지는 물방개지만 그것도 깊은 산 속 이야기다. 자연답게 농사를 짓는다고 하지만 일단 사람의 손을 탄 땅이 자연 상태 그대로일 리 없다. 그럼에도 물방개는 돌아왔다.

다른 이가 볼 때 ‘방치한다’고 느껴질 정도로 자연의 변화에 따라 들숨과 날숨을 일치시켜 얻은 결과이니 자긍심을 가질 만하다. “유기농사는 결국 땅을 만드는 일인 것 같아요. 자연은 거짓말을 안 해요. 한 만큼 보답이 돌아오죠.”

그의 논을 가로지르다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위쪽은 여느 논과 다를 바 없이 꽉 차 있는데 뿌리 쪽은 한결 성기게 자리잡고 있어 그 사이로 다니기 수월하다. 박인섭 생산자는 모내기할 때 모 사이를 최대한 띄엄띄엄 심는다. 보통 모간 거리를 25cm 잡는데 그의 논은 35cm 정도다.

모 자체도 적게 잡는 논 중간중간 보이는 우렁이는 유기농사의 귀한 동업자다. 보통 한 곳에 15줄기의 모를 심는 반면, 그는 3~4줄기만 심는다. 모를 적게 심어도 낱알이 많이 달릴 것이라는 계산이 있기에 가능한 시도다.

“관행논의 벼는 이삭 하나에 80~100개 정도의 알곡이 달리는데 우리는 200~250개가 달려요. 두세 배가 달리니 그만큼 멀리 떼어놓고 심어도 되죠. 동네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어떤 종자이기에 그렇게 많이 달렸냐’고 묻는다니까요.”

박인섭 생산자 논의 낱알은 유달리 굵다

 

그는 올해 조생종은 전남3호, 만생종은 신동진 품종을 심었다. 둘 다 수확량이 많고 미질이 좋지만 관행농사에서도 같은 것을 심으니 품종 자체가 특별하다고는 할 수 없다.

그의 논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땅심, 그리고 그것을 키우기 위해 부단히 애써온 농부의 땀방울 덕분일 것이다.

봄 가뭄과 여름 장마가 겹쳤지만 올해도 풍작이 예상된다. 자식 같은 벼가 잘 된 것이 누구든 흐뭇하지 않겠느냐마는 매년 떨어지는 쌀값을 생각하면 올해도 마냥 기뻐할 수만 없다. 쌀값이 떨어질수록 더 타격을 받는 것은 소비처가 마땅치 않은 친환경 농부들이다. 수고와 비용이 월등히 많이 투입된 유기 쌀을 일반 쌀과 같은 수매가에 내야 하는 까닭이다. 유기농사의 비중이 높은 함평이지만 생산된 유기 쌀의 20%만 친환경으로 내는 실정이다.

박인섭 생산자가 대표로 있는 함평 천지공동체 회원들은 그래도 마음이 편하다. 전체 생산량의 50%를 한살림에 내기로 약정되어 있는 덕분이다. 단순히 좋은 값을 받아서가 아니라 그간의 수고로움을 알아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 더 좋다.

“한살림을 만나기 전 다른 생협에 쌀을 낸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생협이라고 다 같은 곳이 아니더라고요. 중간에 낀 도매상이 가격 장난을 많이 쳐서 마음 상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이제는 다르죠. 생산한 것을 약속한 가격에 받아주는 곳이 있으니까요.

공동체 회원들이 ‘우리 한살림’ ‘우리 한살림’하는 이유가 있는 거죠.” 소비자 조합원들께 고맙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거듭 부탁하는 그를 보며 여러 마음이 뒤섞인다. 차고 넘치는 정성을 담아 쌀을 건넨 생산자에게 우리는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까.

글 김현준 사진 윤연진 편집부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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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지역의 협동조합을 알아보고 함께 점심식사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6월 15일(수) 오전 10시

장소 : 공간 사이(천안시 두정동 647 홍은빌딩 4층)

천안아산_협동조합의이해

한살림천안아산 홈페이지

 

수, 2016/06/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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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매장 개장과 동시에 매장 내 “노은모임방”이 새로 탈바꿈합니다.
6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조합원님들의 재능기부로 미니강좌를 열게 되었습니다.
노은지역에 거주하시는 조합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강(6/13) : 단옷날을 위한 선물, 캘리그래피 부채 만들기
2강(6/20) : 하지 촛불켜는 밤, 석고방향제 & 밀랍초 만들기
3강(6/27) : 화석연료 없이 밥상차림, 한살림 가공품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일시 : 오전 10시 30분 ~ 12시

장소 : 노은매장 모임방

대상 : 노은매장 이용 조합원 누구나 (1명당 1강 신청이 가능합니다.)

인원 : 선착순 10명

참가비 : 1 강의당 5천원

신청방법 : http://goo.gl/forms/PnCV5OPoC2AlrIdK2


대전_조합원강좌

 

한살림대전 홈페이지

 

 

수, 2016/06/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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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린 요리강사와 함께 고추장으로 시원해지는 밥상 차려보세요.

신청기간 : 6월 7일(월)부터 선착순마감시까지

접수 및 문의 : 031-913-1260

수강료 : 3만원, 단강은 1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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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좌  1강  2강
 일시  7월 8일(금) 10:30 ~ 12:30  7월 15일(금) 10:30 ~ 12:30
 요리  고추장&토마토소스덮밥과 보리밥을 넣은 열무물김치  고추장&춘장소스덮밥과 미역볶음밥
 강사  김경린(요리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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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수, 2016/06/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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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연극단 학전과 함께하는 여름 방학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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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기간은 7/15(금)~8/7(일)까지입니다.

*예매방법 : 학전(02-763-8233)으로 관람 3일전까지 예매, 현장에서 문자확인

1. 홈페이지 및 콜센터, 현장, 인터파크에서 연극예매

- 어린이 1만 5천원 > 1만 3천원

- 성인 2만원 > 1만 5천원

2. 예매 시 할인 받고, 현장에서 한살림앱으로 조합원 여부 확인 

 

*세부일정은 학전 홈페이지 (http://hakchon.co.kr)에서 확인가능

한살림서울_학전연극

한살림서울 홈페이지

 

화, 2016/06/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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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사태 사망자만 464명, 계속 추가되는 중입니다.
생필품인 세제, 물티슈, 문구, 화장품, 식품첨가물 등은 안전한 것일까요?
전문가에게 문제점과 대안을 속 시원히 들어보려고 합니다.

일시 : 6월 27일 (월) 오전 10시

장소 :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2층 프로그램실

강사 : 임종한 교수(인하대 의대 작업환경의학과)

대상 : 시민 누구나 

문의 : 031-375-1420 

한살림경기서남부_대중강좌

한살림경기서남부 홈페이지

화, 2016/06/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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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님들의 기대와 염원을 담은 후평매장이 6월24일(금) 드디어 문을 엽니다!
전국생산자연합회의 도움으로 매장을 마련하고,
조합원님들이 모아주신 출자금으로 공사를 진행해 4일에는 여러분 곁으로 다가갑니다.
현재 출자금은 8천만원 정도 모았습니다.

한살림춘천_개장을위한출자금모금
이자를 드리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많은 금액을 모았는지
저희는 물론 다른 지역 한살림 조합원들께서도 모두 깜짝 놀라셨습니다.
개장 당일에는 한살림쌀로 정성스레 만든 떡도 나누고,
3만원 이상 구매하신 분들께는 선물도 드립니다.
그리고 7월1일까지는 건강식품도 10% 할인됩니다.
10월까지는 홍보기간으로 조합원이 아닌 분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후평매장은 정말 조합원이 만든, 조합원의 매장입니다. 개장 날 꼭 오세요!
그리고 함께 축하하고 기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살림춘천 홈페이지

화, 2016/06/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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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치유하는 우리 꽃차, 꽃차소믈리에 자격증 취득을 도와 교육지도자를 육성합니다.
우리꽃차 상품화도 연구하고,일자리도 창출되기를 기대합니다.

교육기간 : 6월 20일 시작해서 총 10강 진행

시간 :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저녁 10시

강사 : 한국우리꽃차체험교육원 구용섭 원장

장소 : 한살림생명문화공간 조리실

모집인원 : 선착순 20명

신청 및 접수 : 조합원활동실 (043-224-3150)

한살림청주 홈페이지

 

화, 2016/06/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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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면 심윤란, 이국희 생산자 부부 댁에 찾아가 감자를 캡니다.
간식도 마련되니 더 무더워지기 전에 함께 떠나요.

일시 : 6월 25일(토) 오전 7시~오전 11시

장소 : 소태면 (심윤란, 이국희 생산자 부부 댁)

준비물 : 편한 복장과 모자

문의 : 043-855-2120

한살림충주제천_일손돕기_포스터

한살림충주제천 홈페이지

 

화, 2016/06/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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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살림대구 초청강좌 – 1
“GMO식품과 설탕이야기”란 주제로 강좌가 열립니다. 
강의를 해 주실 분은 성삼경 영남대학교 명예교수님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일시 : 6월 24일(금) 오후 2시

장소 : 대구 수성구 범물동 용학도서관 시청각실

강사 : 성삼경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한살림대구_초청강좌

한살림대구 홈페이지

화, 2016/06/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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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이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어르신 아카데미를 진행합니다

내가 사는 마을에서 이웃과 함꼐 노후를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전문 강사와 하메 이야기 나눠요. 

일시 : 7월 8일(금) ~ 8월 3일(수) 오후 2시 (주 2회)

장소 : 성북지구 활동방 야단법석(성북구 동선동 5가 2번지 2층)

대상 : 서울시 거주 60세(57년생) 이상 누구나 30명

문의 : 02-3394-5420 (오전 10시~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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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서울 홈페이지

화, 2016/07/0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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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7월 첫 번째 토요일은‘국제 협동조합의 날’입니다. 우리나라도 협동조합기본법이 통과된 지난 2013년부터‘협동조합의 날’과‘협동조합 주간’을 지정하여,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이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무한경쟁으로 인해 늘 결핍을 느끼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사람답게 살기위한 선택, 협동조합. 이미 우리 삶 곳곳에 풀뿌리처럼 퍼져 있는 협동조합들을 간단히 살펴볼까요?

협동조합알아보기_메인배너

고양파주177호6월

협동조합조산원

일본 나고야의 신생아들은 미나미의료생협의 산부인과 병동이나 조산원에서 태어납니다. ‘아기를 낳는 과정은 질병이 아니다’라는 조합원의 요구에 따라 산부인과가가 조산원을 운영하게 된 결과입니다.

 

고양파주177호6월

공동육아협동조합

부모들이 출자하여 터전을 만들고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공동육아어린이집. 고양시에는 나무를키우는햇살어린이집, 도깨비어린이집, 야호어린이집이 있고, 파주시에는 반딧불이어린이집이 있습니다.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더보기)

화, 2016/07/05- 15:51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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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및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예방교육을 위해서

부모교육을 엽니다. 

함께 고민하는 자리에 많이 와주세요.

일시 : 7월 11일(월) 오전 10시 30분~12시 30분

장소 : 수내동 성남활동방

강사 : (사)사람과평화 대표 양해경

인원 : 20명

선착순 전화 접수합니다. 031-697-8227

성남지부-성교육-부모교육-724x1024

한살림성남용인 홈페이지

화, 2016/07/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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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충주 소태면에서 재배한 찰옥수수와 감자,

가까이애 지역물품 많이 이용해주세요.

지역물품-재개_20160627-724x1024

한살림충주제천 홈페이지

화, 2016/07/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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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식품의 안전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GM작물 수입량은 굉장하지만, 

상품포장 어디에도 GMO표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 어떻게 지키면 될까요?

함께 영상도 보고 밥상 이야기도 나누었으면 합니다.

 

주제 : 우리밥상과 GMO이야기

강사 : 박혜옥 (한살림식생활강사)

장소와 일시

- 화명매장  7월 2일(목) 오전 11시 

- 구서매장 7월 12일(화) 오전 11시

- 해운대매장 7월 22일(금) 오전 11시                

한살림부산 홈페이지

화, 2016/07/0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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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의 문제점과 심각성을 다룬 영화 ‘유전자 룰렛 -

Genetic Roulette 감독 : 제프리.M.) 상영회를 진행합니다.

https://youtu.be/Yq0HMBQfdI0

일시 : 7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 9시 30분

장소 : 인디스페이스 (종로구 돈화문로 13 서울극장 6관)

신청방법 : 한살림서울 페이스북에 신청댓글 달기

문의 : 02-3498-3707 전략지원팀

 

유전자룰렛

한살림서울 홈페이지

화, 2016/07/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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