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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질적인 생활쓰레기 감량정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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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질적인 생활쓰레기 감량정책이 시급하다

익명 (미확인) | 수, 2017/09/27- 10:16

실질적인 생활쓰레기 감량정책이 시급하다
– 압축포장쓰레기 야적량 35,000톤 넘겨, 생활쓰레기 처리 비상
– 음식물종량제 전면시행 및 1회용품 억제정책 등 감량정책 절실

 우리단체가 정보공개를 통해 제주도의 압축포장쓰레기 야적량을 확인한 결과 2017년 7월까지 35,866톤이 야적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현재 제주시 소각장 1일 쓰레기 반입량(250톤/일)의 140배에 달하는 양이다. 2015년 8월부터 본격 시행된 점을 감안하면 연간 약 18,000톤이 야적된 셈이다. 이는 지난 2013년에 우리단체가 추정했던 야적량과 일치하는 것으로 당시 우려했던 부분이 그대로 현실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당시 우리단체는 압축포장쓰레기가 가져올 문제를 명확히 설명한 바 있다. 음식물 등의 유기물이 포함된 생활쓰레기를 압축 포장할 경우 아무리 튼튼하게 비닐포장을 한다하더라도 오랜 기간 야적하게 될 경우 압축포장이 헐거워지거나 내부가스압력으로 파손될 수 있음을 수차례 경고해 왔다.

이런 문제로 유기물이 부패하면서 발생된 침출수가 흘러나와 토양을 오염 시키고, 그로 인한 악취문제가 발생해 생활환경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음을 우려했다. 또한 압축포장쓰레기를 외부 민간발전소에 처리할 경우 유기물이 상당부분 포함되면 연료로서의 질이 떨어지고 대기오염물질 많이 생성되어 발전소가 처리를 꺼리게 되고 처리를 하더라도 비용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을 했다.

하지만 이런 경고에도 불구하고 사업은 추진되었고, 현재 위에서 제기된 문제들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앞선 환경피해는 물론 이거니와 민간발전소로의 처분도 쉽지 않고 처리비용 톤당 12만3천원으로 올해 예상 처분량이 14,000톤인 점을 감안하면 최소 17억2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말 그대로 막대한 예산이 생활쓰레기 처리에 투입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제주시는 올해도 약 30,000톤의 압축포장쓰레기를 생산할 예정으로 예상 처분량을 제외하고도 무려 16,000톤이 야적될 전망이다. 이럴 경우 현재 야적된 압축포장쓰레기를 감안하면 결과적으로 최소 4만톤 이상의 압축포장쓰레기가 야적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추세는 광역소각장인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세워지고, 본격적으로 소각작업이 시작되는 시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결국 광역소각장이 신설되기 전까지 제주도에는 적어도 7만톤 많게는 10만톤 정도의 압축포장쓰레기가 야적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광역소각장의 신설하였다 하더라도 소각장 운용에 큰 부담을 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소각쓰레기를 실질적으로 감소시킬 대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재활용 확대정책과 함께 쓰레기 감량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쓰레기 감량정책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대책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정책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음식물쓰레기종량제를 빠른 시일 내에 전도로 확대하여야 한다.
현재 일부 읍면지역은 음식물쓰레기종량제가 시행되지 않아 일반종량제봉투에 음식물을 같이 넣어 배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소각하지 말아야 할 쓰레기가 상당량 포함되어 배출되고 있는 것인데, 이로 인해 소각장의 소각효율이 떨어지고 필요이상의 압축포장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따라서 음식물쓰레기종량제를 빠른 시일 내에 전도로 확대하여 음식물쓰레기가 소각으로 배출되는 일을 막는다면 소각량도 줄고 그에 따라 압축포장쓰레기 생산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1회용품에 대한 적극적인 규제책이 필요하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1회용품에 대한 규제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류 1회용품에 대한 규제가 확대되고 있다. 유럽연합은 1회용 비닐류에 대한 강력한 규제조치를 2014년에 발동했는데 비닐류의 경우 많은 양이 생산·소비되고 폐기 되어 이로 인한 처리의 어려움과 그에 따른 환경오염이 크기 때문이다. 현재 유럽연합은 부패하기 쉬운 음식물에만 비닐봉지를 사용토록 하고 그 이외의 경우에는 비닐봉지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실제 1회용 플라스틱의 경우 재질이 복합재질인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재활용이 힘들어 소각되거나 재활용이 되더라도 대부분 팰릿이나 경질유 등의 연료로 전환되어 사용된다. 문제는 이런 연료가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한다는 점으로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온실가스감축이 의무화된 현 시점에서 이런 종류의 재활용을 권장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해당 1회용품을 최대한 쓰지 않는 방안의 고려가 필요하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외국에서는 비닐쇼핑백의 제공을 금지하고 종이쇼핑백만 제공한다거나 플라스틱류 일회용품에 환경세를 부과하기도 한다. 특정 1회용품은 아예 생산자체를 금지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세계적인 흐름을 볼 때 제주도도 이에 대한 도입이 필요하다.

더욱이 제주도는 다른 법을 우선하는 제주도특별법을 갖추고 있고, 다른 지역에 비해 생활쓰레기 발생에 따른 피해정도가 상당한 만큼 자체적인 법제도 개선을 통해 1회용품을 제한할 충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기 때문에 관련 제도개선을 충분히 검토하여야 한다.

셋째, 단기적인 감량정책으로 특정1회용품에 대한 제한조치가 필요하다.
앞서 유럽연합의 사례처럼 플라스틱 비닐의 공급을 제한하는 조치를 고려해야 한다. 먼저 제공 가능한 비닐류는 종량제봉투로만 한정하고, 비닐쇼핑백 제공을 금지해야 한다. 또한 종이쇼핑백을 유상으로 제공하게 하는 등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현재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해당 내용이 적용되고 있으나 중소형마트와 편의점에 대해서는 이런 조치가 전혀 뒤따르지 않고 있다. 따라서 모든 유통매장과 소매점에 대해서 해당 조치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또한 유통매장과 소매점에서 비닐류 제품을 판매하지 않도록 하는 제도개선도 강구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종이재질을 제외한 1회용 컵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많은 커피숍과 식당 등에서 1회용 플라스틱 컵을 제공한다. 대부분 찬 음료에 한해 1회용 플라스틱 컵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제한이 필요하다. 1회용 플라스틱 컵은 복합재질로 만들어지거나 그렇다 하지 않더라도 재활용이 힘들다는 지적을 꾸준히 받아왔다. 따라서 1회용 플라스틱 컵의 사용을 제한하고 종이컵만 제공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하다. 또한 사용한 컵을 업체로 반환시킬 수 있도록 반환보증금을 설정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 업체로 반납되지 않은 컵들이 사실상 무단 투기되거나 대부분 종량제봉투로 배출된다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업체에서 잘 모아 배출해 재활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넷째, 중장기적으로는 플라스틱류 1회용품 반입과 유통을 금지하고, 모든 1회용제품에 대해서 환경세를 부과하여야 한다.
1회용품이 소비자에 주는 편익보다 사회적으로 환경적으로 미치는 악영향이 더욱 커진 것이 현실이다. 이는 제주도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의제로 손꼽힌다. 그만큼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기 때문에 중앙정부·국회와의 협력을 통한 법제도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제주도는 생활쓰레기 문제로 가장 큰 피해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발 빠른 대응으로 국가쓰레기 정책을 선도할 필요가 있다.

생활쓰레기정책이 성공적이라고 평가 받는 모델들의 근간은 감량과 재활용에 있다. 최대한 쓰레기를 줄이고, 배출된 쓰레기를 최대한 재활용하는 것이 생활쓰레기정책의 성패를 좌우한다. 제주도는 근 1년간 재활용 정책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에 따라 변화의 조짐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제주도의 감량정책에는 특별한 정책을 찾아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앞서 제언한 내용 등을 바탕으로 보다 강화된 감량정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제주도가 심혈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끝>

2017. 09. 27.

제주환경운동연합(김민선·문상빈)

쓰레기감량정책제언 보도자료_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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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제2쓰레기매립장, 도시공원일몰제, 미세먼지, 진주산업 다이옥신, 산업단지/택지개발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까지…
2017년 청주시의 가장 큰 문제는 무분별한 개발에 따른 환경갈등이었습니다.

2018년 민선 7기를 맞이하여 이런 문제들을 한자리에 펼쳐 놓고 대안을 찾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자체와 의회, 시민사회가 이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이후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떤 것이 바뀌어야하는지, 민선 7기 환경정책은 어때야 하는지 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수, 2018/02/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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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초록 소모임]
일시 : 2018년 2월 21일(수) 오후 6시30분
장소 : 빈체로
참여 : 5명
내용 : 2018년 세초록 첫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떤 주제로 활동할지 논의하고 세초록 회원을 발굴하기 위해 의견도 모으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올해는 동물복지, 안산의 멸종위기종 지키기를 주제로 활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모임에서 안산의 멸종위기종도 탐사하고 유기견 센터 견학 등 논의하여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세초록! 응원해주세요^^

목, 2018/02/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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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전국 대의원대회]
일시 : 2018년 2월 24일(토) 오후 2시 ~ 5시
장소 : 서울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
참여 : 200여명
내용 : 2018 환경운동연합 전국 대의원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대의원대회에서는 12기 공동대표, 감사 선출과 사무총장, 사무부총장이 임명되었습니다.
중점사업으로는 우리지역 미세먼지 줄이기 운동, 월성 1-4호기 조기폐쇄 운동, 4대강 보 수문 활짝 열기 캠페인을 선정 하였습니다.
또한 탈핵에너지전환의 공동대응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상설위원회로 탈핵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공로패 시상, 우수 활동가•회원 상을 시상하였고, 당진화력발전소 증설반대에 힘써 온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우수 지역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월, 2018/02/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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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목) 오후 7시, 광주환경연합 사무실에서 회원모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각기 시를 가져와, 낭송하는시간, 감상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광규 시인의  생각의 사이, 복효근 시인의 ‘안개꽃’,  사무엘 울만의 ‘청춘’,  윤보영 시인의 ‘사랑한다, 2월!’, 김소월 시인의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올해는 시낭송 활동외에 명사 초청 강연이나 간담회,  공연활동을 해보자는 계획도 논의하였습니다.

미투 운동으로 드러나고 있는 문화계 인사들의 추악한 모습을 통해, 시나 문학 작품이 사람의 영혼을 치유하고 때로는 위로가 되기도 하는데, 그 작품을 생산한 인사들의 모습에서 실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간의 본연의 모습이 무엇인지, 인간으로서 한계가 많고 한없이 부족한 존재인 우리가, 개개인의 내면 깊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도 생각케 합니다.

함께 서로 돌보아 주고 살펴보지 않으면, 우리안에서 악마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다음 모임은 3월 19일(월)에 있습니다

월, 2018/02/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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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개발공사 지하수 증산계획 재고하라!
– 지하수는 도민생활의 필수요소, 경제논리로 재단해서 안 돼
– 월 6만3천톤의 증량계획이 아닌 대안책이 우선 고민되어야

 지난 23일 제주도개발공사가 삼다수 증산을 위해 신청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지하수 개발·이용 변경 허가 신청”이 조건부로 제주도 지하수관리위원회를 통과했다. 월 6만3천톤에 이르는 엄청난 양을 추가로 증산한다는 계획에 지하수관리위원회는 별다른 의견 없이 주변조사를 좀 더 할 것을 제시하는 수준에서 이번 계획을 통과시켰다.

 문제는 이와 같은 증산계획이 타당하냐는 것이다. 개발공사는 지하수 증량 신청의 가장 큰 이유를 여름성수기 생산이 수요를 충당하지 못하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비성수기에 제품을 생산해 제고를 맞추려 해보았으나 품질저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지하수 증량을 신청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조치가 없으면 시장점유율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 개발공사의 입장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전제들에는 문제가 있다. 먼저 성수기 수요충당을 위한 논리에는 명확한 문제가 있다. 개발공사는 비성수기에 성수기에 쓸 제품을 미리 만들어두면 품질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품질에 문제가 없게 하는 저온저장시설 등에 대한 대책마련이 전제되고 이것이 해결 불가능할 때 증산신청이 이뤄졌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의 방법은 가장 쉽고 고민이 없는 선택이다. 지하수의 공공적 이용과 관리의 첨병에 서야하는 개발공사의 역할을 과연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인 대목이다.

 게다가 단순한 물량확대 중심의 삼다수 판매전략을 가져가게 된다면 앞으로도 지속적인 증량을 전제할 수밖에 없다. 물량이외의 다른 전략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공사 경영의 전문성이 떨어짐을 보여준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최근 다양한 부가가치의 창출을 위해 대기업과의 상품출시를 공동으로 모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데 새로운 시장진입과 도전에 전문성과 인력확보가 필요한 대목이다. 삼다수만의 생산량 확대뿐만이 아닌 다양한 시장개척과 상품출시 등도 모색해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노력이 아쉽다.

 그리고 기후변화에 따라 제주도에 봄, 여름 가뭄이 극심해지고 있는데다 작년에는 중산간 마을에 제한급수 조치가 취해지는 등 물 부족현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마당에 제주도공기업인 개발공사가 먼저 이렇게 막대한 양의 지하수를 취수하겠다고 나선 부분은 매우 유감스러운 부분이다. 단순히 매출 1조원대 달성과 시장점유율의 확대를 위해서 지하수 고갈위기에 처해 있는 현재의 시기에 도민의 민감한 정서와 직결된 공공자원인 지하수를 더 뽑아 쓰겠다고 개발공사가 나선다는 것은 공사 설립과 운영 취지에도 맞지 않다.

 제주도의 지하수는 도민생활의 필수공공자원이다. 그렇기에 제주도의 지하수는 생명수라고 불린다. 그만큼 철저한 관리와 보전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삼다수의 시장점유율 보다 지하수의 공공적 관리와 보전이 중요한 것이다. 단순히 경제의 논리로 도민의 삶의 질과 생존의 문제라는 상위 가치를 무너뜨릴 수 없는 일이다.

 현재와 같은 제주 지하수 보전의 위기의 국면에서 제주도가 먼저 해야할 일은 삼다수의 증량신청에 앞서 골프장과 대형 숙박시설 위주의 리조트와 같은 지하수 대량사용자들의 사용량 축소·제한과 철저한 관리대책을 먼저 발표해야 하는 것이다. 골프장과 대형리조트들의 빗물 이용시설을 대폭 확장하도록 권고·강제토록 하고 지하수 과다사용자들에 대해서는 징벌적 과태료와 배상료를 물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도 뒤따라야 한다.

 따라서 제주도는 개발공사의 지하수 증량신청을 즉각 철회하고, 먼저 지하수 대량이용자들의 사용량 축소·제한과 원수대금 대폭상향 등 엄격한 관리대책을 세우는 등 다른 대안을 모색하길 바란다. 제주도의회 역시 이번 증량행위가 실질적으로 제주도에 미칠 영향이 적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인지하고, 해당 신청을 반려해야 마땅할 것이다. <끝>

2018. 02. 26.

제주환경운동연합(김민선·문상빈)

월, 2018/02/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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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걷기를 전문으로 하는 소모임인 둘둘(둘레길 둘러볼래)이 2018년 첫번 째 걷기를 공지합니다.
첫번 째 걷기 장소는  진안고원길 14코스입니다.
진안군으로 들어오는 물길을 따라 걷는 코스로 가뿐하게 걸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
봄이 오는 들녁을 느껴보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코스가 길지 않아서 진안읍에서 점심을 먹고 이동하게 하겠습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오픈 공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입니다.
총 신청자는 6명으로 회원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단 신청자가 많을 시에는 최대 10명까지 참여가능합니다.
그리고 되도록 다른 신청자를 배려해 단체 신청자는 인원파악 후 가능여부를 알려드립니다.

일시 : 2018. 3. 3(토)  09:00
장소 : 청주체육관 앞 출발
도착지 : 전북 진안군 진안읍내
총 거리 : 9.2km + 용담호습지생태공원 방문
총 시간 :  4시간
난이도 : 하
준비물 : 물, 등산용 스틱, 간식
일정 :
09:00~11:00 – 인원파악  및 진안읍내 이동
11:00~12:30  – 중식 및  상전면사무소 버스이동
12:30~16:30 –  둘레길 걷기
16:30~17:00 – 휴식 담소
17:00~19:00 –  청주 도착

회비 :  15,000원

참가 신청 방법은 문자 or 전화 주세요~(010-6539-0815- 박현수 / 043-222-2466-환경련)

 

 

월, 2018/02/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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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제2쓰레기 매립장, 도시공원 일몰제, 미세먼지, 진주산업 다이옥신, 산업단지/택지개발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까지, 2017년 청주시의 가장 큰 문제는 무분별한 개발에 따른 갈등이었습니다. 그런데 2018년에도 이 문제들은 모두 유효합니다.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논의되고 갈등으로 심화되었던 이런 문제들을 한자리에 펼쳐서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보는 자리가 2/26(월)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 실에서 있었습니다.

청주시, 청주시의회, 시민사회는 이런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이후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는 어떤 것이 바뀌어야하는지, 민선7기 환경정책은 어때야 하는지 등을 같이 논의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찾는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청주시의 환경문제에 관심있는 기관이나 단체들 그리고 시민분들까지 많이 참석해 주셔서 토론회가 잘 진행되었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진 못하였지만 중요한 문제들을 한자리에놓고 고민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많은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 환경운동연합 이성우 사무처장님의 사회로 토론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연방희 충북환경운동연합 상임대표님과 이재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 님께서 대표인사를 하셨습니다.

△본격적 토론회에 앞서 청주시의회 김용규 의원님께서 한말씀하셨습니다.

△오늘 토론회의 좌장을 맡아주신 이장희 교수님의 말씀과 함께 본격적 토론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장님께서 기조발제인 <환경갈등 해결의 지혜>에 관하여 설명해주셨습니다.

△이성우 사무처장님이 미세먼지와, 제2쓰레기매립장 문제에관하여 사례발표해주셨습니다.

△박완희 전 두꺼비친구들 상임이사님 께서는 도시공원 일몰제에 관한 사례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이병관 충북 경실련 정책국장님께서는 청주시 대규모 개발사업갈등에대한 사례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사례발표를 듣고계시는 지정토론자분들 이십니다.

△박종을 녹색청주협의회 사무처장님께서는 녹색청주협의회의 기능과 행정의패러다임등 많은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연지민 충청타임즈 기자님께서는 언론적으로 환경갈등문제에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명순 생태교육연구소’터’ 사무국장님께서는 행정에 관해 주로말씀해주셨습니다.

△이선영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님께서는 청주시의 지난 갈등사례에 대하여 말씀해주셨습니다.

△토론회 참석자중 자원정책과장님이 오셔서 제2쓰레기매립장에 대하여 설명도 하셨습니다.

▷이밖에도 많은분들이 여러가지 환경문제 갈등과 개선방안에대해 발언을 해주셨는데, 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장님께서는 전국적으로 환경갈등사례를 많이보았는데, 청주시는 기본적으로 환경갈등에 잠재력이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토대로 청주시, 청주시의회, 시민사회가함께 화합하여 민선7기에는 이런 환경갈등을 최소한으로 줄여 살기좋은 청주시가 되기위해 우리모두 노력해야합니다.

 

 

화, 2018/02/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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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11년 후쿠시마 사고가 발생한지 7년을 맞습니다.
오는 3월 10일 토요일 후쿠시마 7주기 행사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립니다.
그동안 탈핵운동을 통해 작년에 정부가 탈핵에너지전환 정책을 채택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또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결과 건설을 중단시키지 못한 뼈아픈 경험도 있었습니다.
올해 정부는 고준위핵폐기물 재공론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311행사는 핵폐기물의 문제를 주제로 탈핵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 일 시 : 2018. 3.10(토) 11:00
– 장 소 : 교원공제회관(상당공원 옆)
– 참가비: 1만원
– 문 의 : 043-222-2466. 010-8888-5176(박종순)

*행사일정*
– 2:00 ~ 3:30 퍼레이드(광화문광장)
– 3:30 ~ 5:00 토크콘서트
– 5:00 ~ 8:00 청주로 이동

수, 2018/02/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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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의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ㅎ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영동지부 15차 회원총회 영동읍사무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7년 한해동안 110명의 회원들과 함께 하천정화활동, EM을 활용한 주민교육사업, 자연생태탐방, 찾아가는 환경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영동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세요!

▽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 회원님들의 섹소폰 공연으로 총회를 시작했습니다~

▽ 10년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영동지부를 위해 애써주신 회원님들께 10년회원 근속패를 드렸습니다.
김세제, 김영자, 남양현, 유현진, 편재영 회원님 감사합니다.

▽ 영동지부 운영위원 입니다~ 2018년도에도 애써주세요~

수, 2018/02/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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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지난 2월 24일(토) 서울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전국대의원대회가 있었습니다.
대의원대회는 환경연합의 최고의결기구로 매년  2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전국 50개 지역 382명의 대의원의 모여 “생명, 평화, 생태, 참여”의 핵심가치에 맞춰 환경운동연합이 2018년 중점적으로 해야할 활동을 함께 결의하였습니다.
생명이 숨쉬는 지구, 평화로운 한반도, 지속가능한 생태민주사회, 자유로운 시민공동체를 목표로 2018년도 힘차게 달려나갈 것입니다!


△50개 지역조직 대표님입니다~청주충북환운동연합에서는 유영경 대표님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 올해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로 선출되신 이철수선생님과 청주충북환경연합 대의원분들입니다!


△ 대의원대회에서는 매년 우수회원상, 우수지역상, 10년/20년 근속활동가 상도 수여하고 있습니다.
2018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 우수지역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ㅋ

수, 2018/02/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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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석면철거 모니터링]
일시 : 2018년 2월 27일(화), 28일(수)
장소 : 2017년 겨울방학 중 석면 철거⦁제거 대상인 안산내 초,중,고등학교
참여 : 평균 10명 참여
내용 : 최근 석면공사를 했던 학교들에서 연이어 석면이 검출되고 안산에서도 정재초에서 잔재물이 검출됐습니다. 그래서 안산환경연합, 학부모, 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2월 27일, 28일, 3월 2일 3일동안 민관합동하여 안산내 학교 전수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7일은 경일초, 중앙초, 고잔초, 관산초, 원곡중학교를
28일은 정재초, 성포중, 본오중, 반월중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학교들은 석면철거∙제거 완료 후 청소가 진행된 상태여서 잔재물 확인 및 청소상태를 점검하였습니다.
점검 중 석면으로 의심가는 시료 6개가 있어 채취하였고 분석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3월 2일은 안산서초와 강서고등학교에 잔재물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목, 2018/03/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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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가져와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1. 개장일 : 2018년 3월 24일(토) 오전 10시~오후3시
    * 운영일 – 3월 ~ 10월 매월 네 번째 토요일(7월 휴장, 9월은 15일 진행)
2. 장  소 : 안산문화광장(NC백화점 앞)
3. 이벤트 :
– 개장 공연과 다양한 체험행사를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 폐가전제품(휴대폰, MP3, 휴대용 게임기 등), 폐건전지, 우유팩(1kg이상)을 가져오시면 친환경물품을 드립니다.
4. 운영규칙 :
– 재활용품 판매를 원하시는 분은 신분증과 돗자리를 지참해야 합니다.
– 상인들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 새물건(핸드메이드제품 포함)은 판매할 수 없습니다.
– 총 50점 이하의 재활용품만 판매할 수 있습니다.

* 문  의 : 031-486-5105 (안산환경운동연합)

금, 2018/03/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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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소년환경기자단
‘초록인’ 모집합니다

체험, 이론, 캠페인 등 다양한 형태의 환경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친환경적인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합니다.

모집기간 : 2018 325일(일) 까지
모집대상 : 안산시 중학생
모집인원 : 선착순 30명
활동내용 : 환경교육, 체험활동, 캠페인, 신문제작, 에너지캠프 등
참 가 비 : 회원무료, 비회원 5만원
지원방법 : 지원서 작성 후 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031-486-5820)로 접수

* 모든 활동은 자원봉사시간이 부여됩니다.

문 의 : 031-486-5120 (안산환경운동연합)

일, 2018/03/0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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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초록으로 물들이다
회원을 모집합니다!

▪ 대  상 : 동물에 관심있는 누구나!
▪ 활동내용 : 
  – 매월 1회 정기적 모임 진행
  – 동물복지, 안산 멸종위기종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 진행
     (활동예시 : 실천 캠페인, 유기견센터 방문, 반려동물 사   료 만들기, 멸종위기종 모니터링 등)
▪ 함께해요!
   두근두근! 올해 선정한 주제로 첫 모임을 진행합니다!
   함께 공부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첫 출발을 함께 해보아요 
▶  언제 ? 3월 21일(수) 오후 6시 30분 
      장소 : 안산환경운동연합 사무실

▪ 문  의 : 031-486-5120 (안산환경운동연합)
                   010-6328-2097 담당

일, 2018/03/0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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