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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이 10월 10일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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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이 10월 10일 개강합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7/09/26- 22:14

 

 

다중지성의 정원 강좌

 

 

[철학] 시몽동, 개체화 이론의 이해
http://daziwon.net/fourth_2017/202800
강의> 황수영 > 2017. 10. 13일부터 매주 금 저녁 7:30 (7강, 125,500원)

시몽동의 주저 『형태와 정보 개념에 비추어 본 개체화』의 출간으로 저자의 사상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해설서인 『시몽동, 개체화 이론의 이해』를 기반으로 주요 개념들과 사상을 이해하고 자연과 인간, 기술과 정치 등 여러 측면에서 그의 철학이 가지는 현대적 의미를 살펴본다.

 

 

[철학] 앙리 르페브르의 비판적 독해
http://daziwon.net/fourth_2017/203078
강의> 조명래 > 2017. 10. 11일부터 매주 수 저녁 7:30 (10강, 175,000원)

20세기를 대표하는 맑스주의 도시철학자의 평생의 테마는 소외, 변증법, 일상, 도시, 재현, 기호, 공간, 리듬, 국가 등이며 르페브르는 이를 헤겔, 니체, 맑스의 이론을 절합, 구성한 메타필로소피란 사유 틀에 담아 풀어내고자 했다. 본 강좌는 르페브르에 관한 두 권의 책으로 르페브르를 비판적으로 독해하는 방식으로 10주간 진행된다.

 

 

[철학] 삶을 돌보는 사유의 기술 ― 서양철학사 연구
http://daziwon.net/fourth_2017/202777
강의> 김동규 > 2017. 10. 17일부터 매주 화 저녁 7:30 (8강, 140,000원)

철학은 인간의 삶과 우리가 거주하는 이 세계에 주어지고 나타나는 가장 근본적인 것들에 대해 비판적으로 따져 묻는 것이다. 철학적 사유는 역사 속에서, 역사적 사건들과 호흡하며 형성된 것이다. 우리는 철학이란 무엇인지, 철학적 사유가 어떻게 심화되고 변형되었는지를 고대부터 근대초기까지의 철학사를 되짚는 시간을 갖는다.

 

 

[철학] 라깡 세미나 11의 세밀한 강해
http://daziwon.net/fourth_2017/202874
강의> 백상현 > 2017. 10. 12일부터 매주 목 저녁 7:30 (10강, 175,000원)

세미나 11은 라깡이 국제정신분석학회(IPA)로부터 "파문"을 당한 직후 일 년간 진행된 강연. 시관충동으로서의 응시 개념에 대한 정교한 세공으로 욕망과 자아의 구조를 설명하는 라깡의 임상이론이 선명하게 제시되는 강의이다. 또한 그림과 스크린 이론을 통해 회화와 영화 이론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타진하는 분석이 진행될 예정이다.

 

 

[철학] 사유의 위대한 전환 ― 니체와 스피노자 입문 강의
http://daziwon.net/fourth_2017/202915
강의> 장민성 > 2017. 10. 12일부터 매주 목 저녁 7:30 (8강, 140,000원)

이 강의는 니체와 스피노자를 통해서 철학의 길로 들어서기(철학입문), 철학사 속에서 이들의 사유를 들여다보기(철학사 개관), 그리고 이들의 문제의식으로 오늘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를 고민해보는(오늘의 철학) 시간이 될 것이다.

 

 

[미술] 오르세 미술관 : 19세기 예술의 정신병리학
http://daziwon.net/fourth_2017/202891
강의> 백상현 > 2017. 10. 11일부터 매주 수 저녁 7:30 (8강, 140,000원)

19세기 미술에 대한 집중적 탐사. 프로이트-라깡학파의 정신병리학과 응시 이론을 토대로 근대미술의 구조를 밝힌다. 특히 『라깡 세미나 11』에 나타난 미학이론의 관점에서 19세기 미술의 전환기를 탐사한다.

 

 

[인문교양] 지성과 영성의 동행 ― 아주 오랜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새로운 사람이 된 것처럼
http://daziwon.net/fourth_2017/202653
강의> 이인 > 2017. 10. 10일부터 매주 화 저녁 7:30 (8강, 140,000원)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 주체가 자기 자신에게 필요한 변형을 가하는 탐구, 실천, 경험 전반을 영성이라 부를 수 있을 겁니다. ...... 주체의 존재가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를 구성하는 정화, 자기 수련, 포기, 시선의 변환, 생활의 변화 등과 같은 탐구, 그리고 실천, 경험 전반을 영성이라 부르도록 합시다." ― 미셸 푸코, 『주체의 해석학』

 

 

[영화] 현실의 예술 : 친밀한 삶
http://daziwon.net/fourth_2017/203356
강의> 김성욱 > 2017. 10. 23일부터 매주 월 저녁 7:30 (6강, 105,000원)

현대적 삶의 예술로서 영화는 우리 삶에 근접한 세계를 보여준다. 우리 삶의 지속으로 확장되는 세계는 모종의 깊이와 실체감을 획득하지만, 그리운 마음이나 감정은 본질적인 결여이기도 하다. 저편의 세계를 받아들이게 하는 친밀한 미지성, 이를 느끼게 하는 작품들과 작가들을 살펴본다.

 

 

[문학] 욕망의 소설 창작 ― 2017년 문학상 수상 작품 감상과 소설 창작하기
http://daziwon.net/fourth_2017/202851
강의> 김광님 > 2017. 10. 16일부터 매주 월 저녁 7:30 (8강, 240,000원)

인간의 삶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필수적인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언어이다. 사회적인 삶을 가능케 하는 기본 도구로 감흥을 전달하고 의사를 표시하는 것이다. 2017년 이상문학상 수상 소설집과 현대문학상 수상 소설집에서 강의 텍스트를 골라 합평한 뒤 수강생의 글을 합평한다.

 

 

[서예] 한글서예 / 한문서예
http://daziwon.net/fourth_2017/203358
강의> 선림(禪林) 박찬순 > 2017. 10. 15일부터 매주 일 저녁 7시 (10강, 150,000원)

한글/한문서예의 기본획을 잘 습득하여 기틀을 잡습니다. 수강회원 개개인에 대한 맞춤 지도가 이루어지며 사군자(문인화)를 배울 수도 있습니다. 나아가 공모전 · 전시회 등 서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삶의 질을 높여나갑니다.

 

 

다중지성 연구정원 세미나

 

 

 

[철학미학] 생명과 혁명 세미나 : 세계의 그물망 그리고 생명
http://waam.net/xe/liferevolution
푸코, 『비판이란 무엇인가? 자기수양』 >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 공동길잡이 (문의 : 02-325-2102)
들뢰즈, 과타리, 푸코, 브뤼노 라투르, 알폰소 링기스, 나카무라 유지로, 키스 안셀 피어슨, 프리초프 카프라, 순데르 라잔 등의 핵심 문헌을 읽고 현대 사회의 생명과 혁명 문제에 관하여 토론합니다.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철학미학]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세미나 : 삶과 예술
http://waam.net/xe/city
조정환, 『예술인간의 탄생』 > 길잡이 손보미 010-9975-1656 > 매주 금요일 저녁 7:30
'창의적으로!'라는 외침이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누구나가 '예술인'이기를 꿈꾸고, 단순히 꿈꾸는 것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예술인'과 동일시하고, 또 해야만 하는 지금, '예술'이란 무엇 인지, '예술과 삶'은 어떠해야 할지 함께 공부해 보고자 합니다.

 

 

 

[철학미학] 정동(affect)과 정서(affection) 세미나 : 집단주체성(군중, 대중, 다중, 민중)의 이론
http://waam.net/xe/aff
시몽동,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 양식에 대하여』 > 공동길잡이 (문의 02-325-2102) > 격주 월요일 저녁 7:30
새로운 세기에 들어서 지난 세기의 이성주의와 인식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과 함께 감성, 감정, 정감, 정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왔습니다. 정동과 관련된 문제의식과 개념을 공유하면서 타르드, 비르노, 들뢰즈, 시몽동 등의 핵심문헌을 살피고,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시사점을 던져 주는지 생각하면서 공부해 보고자 합니다.

 

 

 

[정치철학] 정치철학 고전 읽기 세미나
http://waam.net/xe/classics
맑스,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 > 공동길잡이 (문의 02-325-2102) > 격주 토요일 오후 4시
칸트의 『영구 평화론』, 헤겔의 『법철학』, 맑스의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 레닌의 『국가와 혁명』, 『그람시의 옥중수고』 등 정치철학의 고전들을 함께 읽으며 현대 정치철학과 나아가 정치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토대를 다집니다.

 

 

 

[철학미학] 들뢰즈와의 마주침 세미나
http://waam.net/xe/deleuze_der
들뢰즈·과타리, 『안티 오이디푸스』 >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 공동길잡이 (문의 : 이정섭 010-5497-7582)
우리 사유 바깥으로 나가는 여정에, 지도가 있다면 들뢰즈가 아닐까요? 그를 통해 우리를 넘어서는 세미나를 시작합니다. 들뢰즈가 바라보는 철학사, 그리고 들뢰즈가 던지는 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우리의 출발점입니다. 우리의 문제들로부터 그리고 물음을 던지고 그리고 해를 찾고 그리고 … 그리고 …

 

 

 

[정치철학] 푸코 세미나 : 파레시아 읽기

http://waam.net/xe/deleuze_anti
푸코, 『담론과 진실』 > 매주 화요일 저녁 7:30 > 길잡이 박영대 010-3517-2216
푸코의 ‘자기배려’와 ‘파레시아’를 중심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법, 진정한 자기를 되찾는 법을 배우고자 합니다. 더 큰 상실감을 가져오는 힐링이나 소비와는 다른, 새로운 삶의 기술을 익히고자 합니다. 함께 즐겁게 공부할 분들을 기다립니다.

 

 

 

[정치철학] 여성주의 세미나 시즌2 ― 여성주의 다시 읽기
http://waam.net/xe/herstory
시몬 드 보부아르, 『제2의 성』 > 길잡이 쿨한주니 010-4302-9436 > 매주 토요일 오후 6:30
'여성주의'가 실천이 아닌 트렌드화되어 다양한 책이 등장하고 있지만, 정작 여성주의 고전은 너무 고리타분하다고, 이미 알고 있다고 넘어가지 않았나요? 여성주의가 오늘날처럼 정립되기 위해 이루어졌던 피와 땀의 노력을 책을 통해 접할 수 있기 바랍니다.

 

 

[문학예술] 시 읽기 모임
http://waam.net/xe/poem
길잡이 표광소 010-5752-3406 >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시는 마음에 어떤 특별한 효과를 만들어 내고, 이 세상을 뚜렷이 비추어 내려고 단어를 사용하는 어떤 특별한 방법입니다. 시는 지금 보이는 세계가 아니라 더 먼 세계를 보는 안목을 넓혀도 줍니다. 시 읽기 모임은 시인 5천여 명이 생존하는 대한민국의 시간과 공간에 살며 1주일에 1시간 남짓 시를 향유하는 보람과 활기의 공유지입니다.

 

 

 

[철학미학] 미디어 이론 세미나 : 매체(Medium)을 넘어서
http://waam.net/xe/media
맥루언, 『미디어의 이해』 > 길잡이 권유진 010-3038-육사3오 >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영화를 뜨거운 미디어(hot medium)으로 보고 관객참여도가 높은 TV를 차가운 미디어(cold medium)라고 본 영문학자 겸 미디어 이론자 마셜 맥루언. 본 세미나는 맥루언으로 시작해 하이데거, 프리드리히 키틀러, 스탠리 카벨, 아즈마 히로키 등 동서양 이론가들이 미디어, 그리고 더 넓게는 매개(mediation)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정치철학] Assembly 읽기 세미나
http://waam.net/xe/assembly
네그리·하트, Assembly > 공동길잡이 (문의 : 02-325-2102) >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북미에서부터 중동, 유럽, 아메리카 대륙, 동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최근 몇 년간 "지도자가 없는"(leaderless) 사회운동이 전지구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최근 영어로 출간된 안또니오 네그리와 마이클 하트의 Assembly를 함께 읽으며 책이 제기하는 여러 쟁점들에 관해 토론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http://daziwon.net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email protected]

 

T. 02-325-2102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태그 :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미술, 인문교양, 영화, 문학, 서예, 시몽동, 황수영, 조명래, 르페브르, 김동규, 서양철학사, 스페노자, 니체, 장민성, 오르세 미술관, 정신병리학, 백상현, 지성, 영성, 이인, 예술, 김성욱, 소설 창작, 김광님, 세미나, 건축, 푸코, 정동, 정서, 군중, 다중, 대중, 민중, 정치철학, 고전, 공산당 선언, 들뢰즈, 파레시아, 여성주의, 보부아르, 제2의 성, 시 읽기, 미디어 이론, Assembly, 안또니오 네그리, 마이클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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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_철학사이다NB1-2.jpg

 

'좋은 정치지도자란 누구인가?' 제2강입니다.

 

플라톤은 정치지도자의 할 일은 도덕, 올바름, 정의를 정치적 삶에 구현하는 것이라고 보았던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리고 이런 목적을 위해 지식을 권력과 본격적으로 결합하려 했던 최초의 철학자인데요. 
플라톤은 왜 철학에서 나온 지혜와 권력을 합쳐야 한다고 믿었던 걸까? 거기엔 스승 소크라테스에 얽힌 깊은 사연이 있습니다. 

 

강좌 제2강에서는 '정치지도자의 할 일은 도덕, 올바름, 정의를 정치적 삶에 구현하는 것'이라는 플라톤 정치철학의 모태가 된 소크라테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지금 들어보세요.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www.podbbang.com/ch/8005?e=21922281

* 아이튠즈로 듣기 : https://goo.gl/M1F1Xa

* 유튜브로 듣기 : https://youtu.be/iGC7GrRz_i8

 

 

강좌목록

 

1강. 지금,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 강좌전체 소개와 미국 대선에 대한 짤막한 감상
2강. 플라톤은 왜 지식과 권력을 결합시키려 했는가? 
3강. 플라톤은 어떻게 지식과 권력을 결합시켰는가?
4강. 마키아벨리, 새로운 군주를 말하다
5강. 마키아벨리, 공화국의 지도자를 말하다 
6강. 베버, 지도자의 카리스마를 말하다 
7강. 포스트민주주의 시대의 정치지도자들은 어떻게 부패하는가?
8강. 마이클 샌델, 왜 다시 도덕인가?

 

강좌와 함께 보면 좋은 책

 

  •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론』, 『고르기아스』, 『일곱 번째 편지』

 

 

금, 2016/03/1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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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이다/강좌3. 플라톤은 어떻게 지식과 권력을 결합시키려 했을까?

 

만약 승자들이 스스로 법에 대한 복종을 거부하기 보다 법에 더욱 복종한다면, 모든 것은 안전하고 행복이 충만하며 모든 악들은 스스로 떠나갈 것입니다. - 플라톤

 

지난주 2강 '왜 플라톤은 지식과 권력을 결합시키려 했는가'에 이어 이번 3강은 '어떻게' 라는 질문속에 플라톤의 정치철학적 기획, 철인왕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봅니다.

 

플라톤은 '철학자란 진리를 구경하길 좋아하는 사람,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 거짓을 증오하는 사람'이고 따라서 철학자 혹은 철학을 배우고 사랑하는 사람이 통치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를 실천하려 했습니다.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이상적이다, 실현 불가능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철학자 플라톤은 이를 굳게 믿었습니다.

 

철학사이다 강좌 3강 플라톤의 철인왕 기획부터 하이데거와 나치 독일, 한국의 사례까지 지금 들어보세요.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www.podbbang.com/ch/8005?e=21926565

* 아이튠즈로 듣기 : https://goo.gl/gtI2JW

 

강좌목록

 

1강. 지금,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 강좌전체 소개와 미국 대선에 대한 짤막한 감상
2강. 플라톤은 왜 지식과 권력을 결합시키려 했는가? 
3강. 플라톤은 어떻게 지식과 권력을 결합시켰는가?
4강. 마키아벨리, 새로운 군주를 말하다
5강. 마키아벨리, 공화국의 지도자를 말하다 
6강. 베버, 지도자의 카리스마를 말하다 
7강. 포스트민주주의 시대의 정치지도자들은 어떻게 부패하는가?
8강. 마이클 샌델, 왜 다시 도덕인가?

 

 

이번 강좌에서 소개된 인물

 

강좌와 함께 보면 좋은 책

  • 플라톤,  『국가』

 

수, 2016/03/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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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_철학사이다강좌-5.jpg

 

철학사이다/강좌5. 마키아벨리, 공화국의 지도자를 말하다

 

'좋은 정치지도자란 누구인가?' 제5강입니다.

 

지난번 4강에 이어 마키아벨리의 『로마사논고』에 나타난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정치적 능력 '비르투'에 대해 알아봅니다.

 

마키아벨리는 『로마사논고』에서 '공화정의 위대함'에 많은 집착을 가집니다. 마키아벨리의 공화정은 '공동체 전체가 자유를 가질 수 있는 곳, 시민의 정치 참여로 이루어지는 정부, 외부의 간섭으로부터 독립된 나라'를 의미합니다. 

『로마사논고』는 티투스 리비우스라는 역사가가 쓴 『로마사』에 대한 일종의 평전입니다.

 

마키아벨리는 우리 사회에서 흔히 쓰는 '국론을 분열시킨다'는 표현을 거부한다고 볼 수 있는 주장을 펼칩니다. 사회적 갈등, 계급간의 갈등은 때로는 국가를 건강하게 하고 좋은 법률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은 만든다고 말하며, 그 근거로 로마의 역사에서 참주정-공화국-원로원-호민관 제도로 이어지는 내적 갈등이 로마를 자유롭고 강력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합니다.

 

마키아벨리의  『로마사논고』에서 얘기하는 '공화국의 지도자'에 대해 들어보세요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www.podbbang.com/ch/8005?e=21952282

* 아이튠즈로 듣기 : https://goo.gl/qtdtDl

 

강좌목록

 

알아둘 용어

  • 비르투(virtu) : 마키아벨리의 정치철학에서 나오는 말로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정치적 능력

 

강좌와 함께 보면 좋은 책

  • 마키아벨리 『로마사논고』

 

 

목, 2016/04/2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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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이다/강좌4. 마키아벨리, 새로운 군주를 말하다

 

'좋은 정치지도자란 누구인가?' 제4강입니다.
 
4~5강에서 살펴볼 마키아벨리의 리더쉽은 '누가 가장 효과적인 지도자인가' 입니다.

 

마키아벨리의 리더쉽은 『군주론』과 『로마사논고』로 나뉘게 되는데요, 4강에서는 『군주론』에 나타난 리더쉽에 대해 알아봅니다.

 

실제 정치사상사에서 마키아벨리 만큼 유명하고 논쟁적인 인물은 없을텐데요. 그 이유는 마키아벨리 이전의 정치적 관점이 '정치란 무엇인가'에서 출발해서 정치와 도덕의 결합, 즉 지도자의 도덕성을 중시했다면,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정치와 도덕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군주는 때로는 도덕에 얽매이지 말자, 폭력도 행사할 수 있다'는 언급을 함으로써 후대에 찬양과 비난을 함께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전부일까요? 『군주론』과  『로마사논고』에 드러난 마키아벨리의 리더쉽은 차이가 크다고 합니다. 오늘 4강에서는 먼저  『군주론』에 대해 알아봅니다.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www.podbbang.com/ch/8005?e=21932259
* 아이튠즈로 듣기 : https://goo.gl/KPgTTy

 

강좌목록

 

알아둘 용어

  • 비르투(virtu) : 마키아벨리의 정치철학에서 나오는 말로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정치적 능력

 

강좌와 함께 보면 좋은 책

  • 마키아벨리, 『군주론』

 

목, 2016/03/3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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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이다/강좌6. 베버, 지도자의 카리스마를 말하다 

 

책임과 권위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권위 없는 책임이란 있을 수 없으며 책임이 따르지 않는 권위도 있을 수 없다. - 막스 베버

 

막스 베버는 뒤르켐, 칼 맑스와 함께 사회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인물입니다. 또한 사회학자이자 철학자, 정치경제학자이자 법학자였으며 독일 '바이마르 헌법 초안위원회'의 일원이었고 베르사이유 조약의 독일 대표이기도 했습니다.

 

베버는 '카리스마적 리더쉽'이 정치지도자에게 요구된다고 했습니다.

 

베버는 현대 국가에서는 필연적으로 관료화된다고 보았는데, 그 이유는 권력의 집행이 의회의 토론이나 군주의 선언이 아니라 '공무원'이라는 관료조직을 통해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행정의 집행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베버는 관료제의 문제점을 지적함과 동시에 관료제의 불가피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했고, 따라서 가치다원주의 사회에서 정치지도자가 국가가 지향해야 할 지점을 정해줌으로써 관료사회가 돌아가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관료사회'는 필연적으로 적은 비용으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추구하고, 이런 방식이 관료들에 적용될 때 일어나는 현상은 바로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베버가 말한 '카리스마적 리더쉽'이란 "자신의 행위에 대해 전적으로 자기 스스로 책임을 지는 것, 결과가 나왔을때 회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지금의 공무원에게 "복지부동"이란 말을 쓰지만 이미 100년전 베버는 관료들을 "영혼없는 전문가"로 불렀습니다.

 

카리스마와 권위주의를 혼동하고, 책임지지 않는 정치인을 보면서 베버의 지도자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강좌입니다.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www.podbbang.com/ch/8005?e=21957088

 

강좌목록

 

이번 강의에서 소개된 인물

  • 막스 베버 (Max Weber, 독일, 1864~1920) : 대표 저서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에밀 뒤르켐 (Emile Durkheim, 프랑스, 1858~1917) : 실증주의 철학자, 사회학자
  • 칼 맑스 (Karl Heinrich Marx, 독일, 1818~1883) : 사회철학자, 대표저서 『자본론』

 

참고사항

 

 

 

목, 2016/04/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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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이다/강좌8. 왜 다시 도덕인가?

 

"윤리적 기반을 잃은 정치야말로 국가와 시민의 공공선에 해악을 끼치는 가장 무서운 적이다. 따라서 공직자와 정치인의 도덕성은 일반인보다 높아야 한다" - 마이클 샌델 『왜 도덕인가』 중에서

 

좋은 지도자를 찾아나가는 여정, 마지막 강의입니다. 

이번 강의 주제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인 마이클 샌델의 "왜 도덕인가" 입니다.

 

마이클 샌델이 "도덕(Morality)"을 주장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현재 지구화된 신자본주의에서 권력은 '정치가들'에서 '시장'에게로 넘어가고 있고, 시장논리가 공공의 영역을 지배하고 있는 지금 공동체의 공공선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보수와 진보를 떠나 정치지도자의 '도덕'이 요구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정부에서 경제관리에 효율적이라는 정치지도자가 도덕성을 결여했을 때 자원외교 등 여러 부패한 일을 자행한 것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도덕성을 지닌 정치지도차를 만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에 대한 해법을 고민해보는 강의입니다.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www.podbbang.com/ch/8005?e=21972890

 

강좌목록

 

이번 강의에서 소개된 인물과 책

  • 마이클 샌델 (Michael Sandel, 1953~, 미국, 정치학자) : 대표저서 《정의란 무엇인가》, 《왜 도덕인가?》

 

목, 2016/05/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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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아감벤과 친구들
http://daziwon.net/third_2017/196473
강의> 한보희 > 2017. 7. 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30 (8강, 140,000원)

호모 사케르 시리즈로 유명한 조르조 아감벤의 사상을 바디우, 지젝, 푸코, 아렌트 등의 사상가와 비교해 읽으며 이 시대의 삶에 깊숙이 닿아있는 면을 살피고 또 현실적 삶을 넘어서는 길들을 찾아 실천적으로 사유해본다.


[인문교양] 잔혹한 인문학 ― 서늘한 충격을 일으키는 사유의 도끼
http://daziwon.net/third_2017/195929
강의> 이인 > 2017. 7.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여기서 잔혹성이란 사물들이 우리를 향해 끼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무시무시하며 필연적인 것이다. 우리는 자유롭지 못하다. 그리고 우리의 머리 위에는 아직 천지개벽과 같은 변화의 여지가 남아 있다."
― 앙토넹 아르토 『잔혹연극론』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경계가 바로 나의 존재를 결정한다. 이제, 새로운 경계로 나아가는 잔혹한 충격이 시작된다.


 

다중지성의 정원 http://daziwon.net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email protected]

 

T. 02-325-2102

 

▶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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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하면 좋을 사이트를 추천해주세요! >> http://bit.ly/SMGCXP

 

태그 : 다중지성의정원, 다지원, 한보희, 아감벤, 바디우, 지젝, 네그리, 랑시에르, 발리바르, 푸코, 호모사케르, 미학, 정치철학, 생명정치, 하이데거, 아렌트, 벤야민, 유물론, 메시아니즘, 주체, 무위, 주권권력, 인문교양, 이인, 알베르 카뮈, 빌헬름 라이히, 사라 블래퍼 허디, 페터 슬로터다이크, 존 그레이, 지그문트 바우만, 레나타 살레츨, 스티브 테일러

금, 2017/06/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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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믿쉽니까! ⑤ 조로아스터교(Zoroastrianism) S. Macho CHO rok-hid @ inbox . ru   우리에게 익숙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는 독일 실존철학자이자 조로아스터와 불교연구가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의 4부로 구성된 철학적 산문시다. 주인공 차라투스트라(Zaraϑuštra)는 조로아스터교 창시자이자 예언자로 약 3,600여년전 고대 이란, 즉 옛 페르시아 지역에서 태어났다. 고대 페르시아어로는 차라투스트라, 페르시아어 차르토쉬트(زرتشت‎‎), 그리스어 조로아스트레스(Ζωροάστρης)이지만 우리에겐 영어 조로아스터(Zoroa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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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10/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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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울시당 월례의무교육 4. 성평등교육 


노동당 당헌 제5조 2항, 당규 제1호 당원규정 17조에 따라 서울시당 성평등교육을 다음과 같이 실시합니다. 


● 일시: 7월 23일 목요일 저녁7시 

● 장소: 영등포 노동당 당사 

● 강사: 여성위원회가 지정하는 강사단 중 1인 


노동당은 강령을 통해 '정치와 사회 모든 영역에서 여성주의적 가치와 관점을 구현'할 것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당의 모든 당원이 성평등교육을 이수하여 강령의 정신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서울시당의 월례의무교육은 장애인평등교육과 성평등교육을 매달 번갈아가며 진행합니다. 지난 6월의 성평등교육이 당원 긴급간담회로 대체되며 자동 연기되었던 성평등교육을 7월에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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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07/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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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년과 성평등분과에서 1/23(토) 서교동 히든카페에서 여성주의 그림 그리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총 열 분이 신청해 주셨고 당일 일곱 분이 와주셨어요! >ㅅ< 대호황!

 

다가올 2/13 청년참여연대 총회에 맞춰 발간할 여성주의 잡지에 실을 일러스트를 그리기 위한 모임이었는데요! 능력자분들께 부탁을 할 수도 있었지만, 우리가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게 더 의미있을 것 같아 마련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요즘은 1인 1미디어의 시대라고도 하고, 누구나 자신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통로가 얼마든지 열려있잖아요? 에세이를 릴레이로 썼던 것처럼 여성주의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며 자신을 표현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발로 그림을 그리더라도, 거기에 자신만의 시선과 목소리, 숨결이 들어가 있다면 얼마든지 매력적인 작품이 될 수 있으니까요ㅎㅎ

 

다들 처음엔 그림을 잘 못 그린다고 하셨지만, 막상 작업에 들어가고 나서는 굉장히 집중해서 끝날 즈음엔 모두 자기만의 작품을 완성하셨어요!

 

만화를 그리신 분도 있고, 꼴라쥬를 하신 분도 있고, 수채화를 하신 분도 있고,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서 각양 각색의 작품을 만드셨답니다~ (그림은 총회때 발간될 여성주의 잡지에서 공개합니다!!>ㅅ<)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도, 못 그리는 사람도 한 공간에 모여 같이 수다도 떨고 만화책을 보기도 하면서 자신이 평소에 표현하고 싶었던 것들을 여러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자유롭게 펼쳐내 보였어요.

 

20160123_성평등분과_여성주의 그림그리기 (1)

20160123_성평등분과_여성주의 그림그리기 (2)

20160123_성평등분과_여성주의 그림그리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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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_성평등분과_여성주의 그림그리기 (17)

20160123_성평등분과_여성주의 그림그리기 (18)

 


그 동안 빡빡하게 이어졌던 세미나와 회의에 지친 분과원들의 영혼을 달래고.....
뉴비분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하셔서 함께 어우러져 즐겁게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여성주의 뮤지션의 음악도 듣고, 중간 중간 본인이 겪었던 빡치는 차별의 경험도 이야기하며 공유하고, 살면서 이상하게 여겨졌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또 거기에 다들 공감하면서요,

 

그리고, 듣고, 말하고, 표현하고, 웃고, 색칠하고, 공감하고.
그 동안 여성주의 운동을 하면서 쌓였던 분노들, 스트레스들이 말끔히 씻겨나가는 힐링의 시간이었답니다~>ㅅ<

 

다들 너무 즐거워하셨고, 반응이 좋아서 다음에도 모임을 이어가기로 했어요~
다음 모임도 토요일에 이뤄질 것 같은데, 조만간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다시 공지해드리겠습니다ㅎㅎ
 

수, 2016/01/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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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3층 중회의실에 성평등분과 전용 도서관이 마련되었습니다! 
책장 중 한 칸을 전용으로 쓰기로 했구요~

 

서로의 집에 잠자고 있는 책을 참여연대에 잠시 맡겨서 서로 빌려볼 수 있게 하는 형식으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기증'이 아니고 잠시 맡겨두는 거니 다들 편한 마음으로 책 가져다 놓으세요~
일단 '페미니즘' 위주이긴 하지만 기타 다른 서적들도 보관 가능합니다~


청년참여연대 멤버라면 맡기는 것도, 빌려가는 것도, 맡겼던 책을 다시 가져가는 것도 간단한 절차만 지키면 언제든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책 관리는 성평등분과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시민참여팀 이조은 간사님께서 맡아주시기로 하셨습니다ㅎㅎ 

 

*대여방법 :
1. 오프라인으로 빌리기
도서관을 둘러보다 맘에 드는 책이 있으면 도서대장에 빌려간 날짜/이름/연락처 남기고 대출하기

2. 온라인으로 빌리기
1)페미니즘 게시판에서 읽고 싶은 책 제목으로 검색하기 (http://cafe.naver.com/pspd2030/141)
2)책 게시글의 댓글을 확인한 후, 빌려간 사람이 없거나 반납이 완료되어 있으면 댓글에 날짜/이름(실명)남기고 대출 신청하기
3)추후에 참여연대에 들러서 책 대출하기

 

*대여기간 : 기본 3주 (+연장 1주)
-연장을 원할 시에 카페에 댓글로 연장의사를 따로 밝혀주시고, 반납예정일자를 기재 부탁드립니다.
-보관하신 분의 의사에 따라 한 달 이상 대여가 가능할 수도 있으니, 장기 대여를 원하시면 보관자와 직접 상의해 주세요.

 

*반납방법 :
시민참여팀 이조은 간사님께 반납 또는 도서관에 직접 책을 꽂아둔 뒤 도서대장/카페 글 댓글에 반납일자 기재하기(중요)


*책 보관방법

1. 간사님께 맡기기
책을 도서관에 보관하고 싶으신 분은 참여연대 시민참여팀 이조은 간사님께 책을 맡기시면 됩니다^^
->근데 이렇게 하시면 간사님이 번거로워지셔서ㅠㅠ 아래 방법 더 추천드려요!

2.직접 보관하기(추천)
1) 참여연대 3층 회의실에 있는 페미니즘 도서관에 책을 직접 가져다 놓는다.
2) 청년참여연대 카페 페미니즘 도서관 게시판에 아래와 같은 양식으로 글을 올린다.

-글제목 : [본인이름이나 닉넴]책제목-저자
-글내용 : 정부첨부-책 DB에 가셔서 책제목으로 검색하시면 아래와 같이 클릭해서 책 정보 볼 수 있는 형태로 첨부가 됩니다. 
->보관 완료^^ 추후에 다시 가져가실 때를 위해서 성함을 꼭 남겨주세요! 

 

※주의사항
읽던 책이기 때문에 책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고, 군데 군데 밑줄이 쳐져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보관해주신 분의 개인소장책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빌려가시는 분은 책을 접거나 밑줄을 치지 말아주세요.
좋은 책을 다 함께 돌려보고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청년참여연대 멤버들이 책을 보관해 놓은 것입니다.
책이 더럽다고 해서 막 보거나 하지 마시고 꼭 깨끗이 보셔서 빌려갔던 상태 그대로 반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문의 : 청년참여연대 성평등분과 / 사무국 02-723-4251 [email protected]

 

금, 2016/03/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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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년참여연대 성평등분과입니다. 
지난 4/24(일)에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 홀에서 데이트폭력에 관한 집담회를 열어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 

 

20160424_데이트폭력집담회 (1)


단체 외부에서 오신 분들이 많아 일단 청년참여연대가 어떤 단체이고, 성평등분과가 지금까지 어떤 일을 해 왔는지 간략하게 소개를 해 드렸구요, 

 

20160424_데이트폭력집담회 (1)


 이어서 데이트폭력이란 무엇인가에 관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행사 피드백을 주신 분들 중에 프레젠테이션이 좋았다는 이야기를 해 주신 분들이 많았어요!>ㅅ<

 

 미국 유명 잡지사의 편집자이자 가정폭력 경험자인 레슬리 모건 스타이너의 TED강연  "왜 가정폭력 피해자는 가해자를 떠나지 않을까?"를 함께 감상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데이트폭력의 정의, 오늘날의 데이트폭력 현실, 데이트관계에서 일어나는 폭력의 유형, 데이트폭력이 지속되는 이유, 데이트폭력 피해자/가해자의 심리, 데이트폭력에서 벗어나는 법 등을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레슬리모건스타이너의 TED강연

 

출처 : 한국여성의 전화 <2014년 분노의 게이지친밀한 관계에 있는 남성에게 살해당한 여성 통계 분석 >

 

데이트폭력에는 신체적, 물리적폭력뿐만 아니라 정서적, 언어적, 행동제약적 폭력도 있다는 사실!

 

 

이후엔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내 연애는 무사할까?' 데이트 폭력 진단 자가 테스트를 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테스트지는 경찰청 사이트와 각종 데이트폭력 관련 논문들을 참조하여 저희 분과에서 구체적으로 제작하였구요, 실제로 테스트하면서 본인이 데이트 관계에서 가해행위를 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는 분도 계셨어요.

 

얼마나 많은 데이트관계 안에서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온갖 정서적, 심리적 폭력이 행사되고 있는지..
상대방에 대한 구속이나 집착을 '열정적인 사랑'으로 미화시킨 뒤 스스럼 없이 자행하는 일이 얼마나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지...사적이고 친밀한 관계이기 때문에 그것을 '폭력'이라고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넘김으로써 피해자가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는지..

 

내가 피해자였던 건 아닐까 또는 내가 가해자였던 걸 아닐까 우리가 겪었던 데이트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0160424_데이트폭력집담회 (2)

 

2부는 감정 레크레이션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바닥에 늘어놓은 카드 중에 자신의 현재 감정과 가장 가까운 감정을 표현하는 낱말카드를 집어서
토크테이블에 가서 소개와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어요.

 

20160424_데이트폭력집담회 (3)

 

나는 왜 이 카드를 골랐나?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한 명씩 돌아가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총 12분 중 데이트 폭력 경험 여부와 강도에 따라 두 테이블로 나눠서 이야기를 진행했는데,
그럼에도 경험한 폭력의 강도 차이가 구성원 간에 많이 차이 나서 생각보다 공평하게 발언 기회가 주어지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데이트폭력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고 싶어 오신 분부터 지속적인 신체적 폭력에 살해 위협을 겪었던 분까지 계셨거든요. 다음 부터는 기획단계에서부터 행사의 참가대상을 좀 더 명료히 설정하여 이런 혼란을 피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ㅠ  


참가하셔서 스스럼 없이 본인이 경험했던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주신 참가자 분들께 감사하구요, 
미숙한 진행에도 불구하고 행사 설문에서 다들 뜻깊고 유익한 행사였다는 피드백을 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행사 진행 후 설문에서 참가자 7분 중 4분이 상세한 피드백을 주셨는데요.


이번 집담회를 통해 청년참여연대란 단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청년들이 모여 성평등문제에 관심갖고 이런 행사를 기획했다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다만 행사의 목적과 대상이 좀 더 구체적이었으면 좋겠고, 참가자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전문적인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전문가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남겨주셨어요. 이 점은 꼭 꼭 새겨놓고 다음 행사 기획할 때 적극 참고해서 더 좋은 행사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다음에도 또 이런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또는 커플이 함께 와서 연애 상황을 체크해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연애의 방식을 배우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모임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지역까지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도 주셨습니다. 이 점도 참고해서 다음 행사 기획하도록 하겠습니다.
 
피드백 상세하게 써 주신 분들, 참가해 주신 분들, 행사를 진행하고 기획하느라 수고가 너무 많으셨던 우리 분과원분들 모두모두 감사하구요, 성평등분과는 그럼 다음에 더 멋지고 유익한 행사로 찾아뵙겠습니다 :)

수, 2016/04/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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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왜뭐! 청소년과 함께 하는 첫 특강이 열립니다~

자신을 보다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는 워크숍 특강

<내가 보는 나, 다른 사람이 보는 나> 

  • 일시 2016.05.27(금) 19:00~21:00
  • 장소 문래청소년수련관 4층 영상미디어실
  • 대상 청소년 24명
  • 신청 사전 전화접수 02-2167-0130
  • 강사 이충열 (여성주의 미술활동가)
월, 2016/05/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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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참여연대 회원배움터 웹자보

 

여성주의 학자 정희진 쌤과 함께 하는

청참회원이라면 꼭 한번은 들어봐야 한다는

청년참여연대 회원배움터 <공부해서 남주자>

 

"나 청년참여연대 회원이야."

"거기가 뭐하는 곳인데?"

"........글쎄."


이런 일이 벌어져서는 절대 안되겠죠ㅠㅠ?

 

1년에 2번 청년참여연대 회원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지식만을 모아모아 회원배움터 <배워서 남주자>를 엽니다.
2016년 상반기에 청년참여연대는 어떤 활동을 했는지, 그리고 최근 우리 사회를 가장 뜨겁게 달궜던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의 의미를 함께 되짚어보는 시간! 청년참여연대 회원이라면 꼭 함께 해주셔요 :) (친구랑 함께 오시면 더 좋아요!)

 

청년참여연대 회원배움터 <공부해서 남주자>

 

- 언제어디 : 6/28(화) 오후 7시, 2층 아름드리홀 
- 참  가  비 : 5천원 (모두 강연료로 쓰입니다)

 

- 주요프로그램
사전 테이블토크(18:30-19:00) 접수, 간단한 식사 및 회원 생활 나눔 진행
회원배움터 특강(19:00-20:00) 여혐? 남혐? 제대로 알아보자 (여성학자 정희진)
간단한 질의응답(20:00-20:30) 정희진 성평등분과 자문위원 / 사회 박예지 성평등분과장
상반기 활동보고(20:30-21:00) 청년참여연대의 상반기 활동 내용 공유 및 질의응답
토론&소감나누기(21:00-21:30) 각 모둠별로 토론 및 소감나누기
간단한 뒤풀이(21:30-)

 

클릭하여 참가신청하기>>

 

- 문의 : 청년참여연대 사무국 02-723-4251 [email protected]

 

- 미리 읽어보면 좋을 글

1. 강남역 사건 관련 청년참여연대 논평 "여성에 대한 혐오와 폭력은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2. 경향신문 기고글 [정희진의 낯선사이] "혐오는 대칭적이지 않다."

금, 2016/06/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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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_회원배움터 (4)

<'여혐? 남혐? 제대로 알아보자'라는 주제로 열린 여성학자 정희진 쌤의 강연 ⓒ청년참여연대>

 

7월이네요. 2015년 10월 3일, 청년참여연대를 발족한 이후 벌써 9개월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270일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경제, 대학, 정치, 성평등, 평화다양성분과는 여러 주제로 열심히 활동을 해왔는데요. 최근에는 성평등분과가 정신없을 정도로 바쁘게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감이 오시나요? 

 

바로 지난 5월 17일 새벽에 일어난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때문인데요. 이 사건이 기폭제가 되어 페미니즘 담론 또한 전보다 더욱 열이 오른 것 같아요. 다만 예전과 다른 것이 있다면 과거에는 ‘여성차별’에 대해 이야기를 해왔으나 현재는 ‘여성혐오’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는 것이에요. 혐오가 만연하는 시대, 성평등분과의 자문위원이자(뿌듯) 여성학자이신 정희진 선생님을 모시고 회원배움터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번 정희진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공동체를 위한 10계명>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는데요. 시간을 제때 맞춰 시작하는 것이 함께 공부하는 이들에 대한 예의라는 것을 한 번 더 일깨워주시며 7시 5분에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다음 회원배움터 때는 모두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요^^)

 

SNS나 기사, 게시판 댓글을 읽고있노라면 세상에 또 이런 전쟁이 없습니다. ‘여성혐오는 대체 무엇일까?’, ‘남성혐오라는 것은 존재할 수 있는 개념인걸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질문들을 설명하기 위해 정희진 선생님께서는 여러 가지 사례를 들며 여성혐오란 무엇인지에 대해 차근차근 얘기해주셨어요. 그리고 실체 없는 남성혐오에 대해서까지요. 동의하셔도, 반대로 동의하지 않으셔도 우리는 여성주의를 배우고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수요일 저녁마다 있는 성평등분과 모임과 여성주의 세미나는 모든 분들게 열려 있습니다.

 

‘무지는 몰라도 되는 특권입니다’. 그리고 만인 앞에 평등한 우리는 그 특권을 내려놓아야만 합니다. 매년 상반기·하반기마다 진행될 회원배움터에 오셔서 아낌없이 배워가요. 그럼 2016년 하반기 회원배움터에서 뵐게요~♡

 

 

20160628_회원배움터 (7)

금, 2016/07/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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