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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22차 정기포럼4차 산업혁명 시대, 과학기술과 행정의 융합을 모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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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22차 정기포럼4차 산업혁명 시대, 과학기술과 행정의 융합을 모색하다

익명 (미확인) | 화, 2017/09/26- 10:16

■ 제목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22차 정기포럼
4차 산업혁명 시대, 과학기술과 행정의 융합을 모색하다

■ 지음

목민관클럽팀

■ 소개

이 자료는 목민관클럽 제20차 정기포럼(2017년 9월 21~22일) 자료집이다.
자료집은 현장방문 참고자료와 워크숍 참고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 목차

1. 초청발제
– 4차 산업혁명과 지방행정 / 이광형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 사회혁신을 위한 새로운 도전, 리빙랩의 실제 운영 사례 / 정미나 서울혁신센터 前 리빙랩 디렉터

2. 사례발표
– 은평형 혁신기술 TB(Test-Bed)사업 추진현황과 사례 / 김우영 서울 은평구청장
– GIS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과 활용사례 /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
– IoT를 활용한 스마트 가로휴지통 관제시스템 구축과 활용 사례 /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마트 행정을 위한 성북 공공데이터 플랫폼 /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
– 4차 산업혁명도시 안산 / 제종길 안산시장

■ 펴낸 날

2017.09.21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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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문제가 심각해지며 친환경 에너지원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히는 에너지인 수소에너지를 적용할 수 있는

수소 연료전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수소 연료전지(hydrogen fuel cell)는 산소와 수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이용해 연료의 화학적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발전장치입니다. 수소 연료전지는 발전기와 같은 중간 매체를 사용하지 않으며, 수소와 산소의 반응에 의해 전기를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화석연료를 이용한 터빈발전 방식에 비해 발전효율이 약 26%가량 높습니다. 또한 연료가 외부에서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만 있다면 계속해서 전기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소음이 없고, 온실가스 발생이 적은 친환경 에너지원입니다.

 

최근 지구온난화와 같은 화석연료의 부작용이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면서 새로운 청정연료로 수소가 각광받고 있고, 이에 따라 수소연료전지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S-Oil, 한화 솔루션, 포스코 등 국내 여러 기업들도 친환경 에너지 트렌드에 맞춰 수소사업 계획을 내놓으며, 탄소배출량 감축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수소 연료전지는 크게 가정용, 수송용, 발전용으로 나뉩니다.

 

[가정용 연료전지]

가정에서 직접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 패널을 주택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태양광 패널 외에도 전기를 생산하는 또 다른 방법인 가정용 연료전지는 연료용 가스에 포함되어 있는 수소를 대기 중의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연료전지입니다. 쉽게 말해 도시가스가 공급되는 주택에 연료전지를 설치하면 여기서 전기와 열이 생산되는데 그중 전기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의 일부로 활용하고 열은 온수나 난방의 일부로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사용할 경우에는 각 가정에서 전기와 열을 생산해 그중 70~90%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성에서 기존 발전 방법에 비해 뛰어난 모습을 보입니다. 또한 지진이나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해 정전사태가 일어나도 자가발전이 가능해 비상용 전원과 용수의 확보가 가능한 방재성을 갖추고 있기도 합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는 정부와 산업계의 노력으로 가정용 연료전지 에네팜(Ene-Farm)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에네팜(Ene-Farm)은 에너지(‘Ene’rgy)+농장(Farm)을 합친 조어로, 2019년 12월 말 기준으로 약 33만 6,000대가 보급됐습니다. 이처럼 일본이 가정용 연료전지 보급률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은 지난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화력 및 원자력발전소 등 기존 일본 전역 대부분의 전력을 책임졌던 발전소들이 동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으면서 에너지 수급구조에 큰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이에 일본 정부는 기존 원전의 안전성 제고,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추진, 에너지 절약, 열병합 발전, 스마트 그리드 그리고 연료전지를 중심으로 한 분산발전 시스템 도입 등에 정책의 초점을 두기 시작하면서 가전용 연료전지 시장의 성장을 촉진시켰습니다.

 

또한, 일본 내 도시가스기업 및 지자체와 구축한 협력 체계는 연료전지 시장 확대에 공헌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도시가스기업들은 인프라를 활용해 에네팜 보급에 앞장섰고, 지자체들은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에 앞장섰습니다.

 

국내 시장 역시 본격적인 상용화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2019년과 2020년 미코, STX 중공업, 에이치앤파워 등의 일부기업에서 1~2kW급 소형 SOFC 연료전지 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하며, 핵심기술의 고도화 및 국산화에 박차가 가해지고 있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5월 24일 국내 업체가 개발한 고체산화물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에 ‘산업융합 신제품 적합성인증’을 부여하며, 시장 출시의 길을 열었습니다.

 

[수송용 연료전지]

수송용 연료전지 시스템으로 주행하는 수소 전기차는 커다란 배터리 외에 별도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마련하고 그 안에서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일으켜 얻은 전기로 동력을 얻습니다. 전기 대신 수소를 충전한다는 점, 우리 주변의 공기를 이용한다는 점, 수소와 산소가 만나는 과정에서 공기 속 먼지를 걸러내고 순수한 물을 만든다는 점에서 일반 전기차와 다릅니다.

 

수소 전기차는 내연기관 자동차와 달리 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등이 제거된 깨끗한 공기를 배출해 친환경 미래를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울시 370번 버스 한 대가 1년 동안 운행하는 거리인 8만 6000㎞를 수소전기버스로 운행하면 총 41만 8218㎏의 공기가 정화된다고 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버스 한 대 교체로 30년생 소나무 1만 9000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12t 가량의 이산화탄소가 저감되는 효과가 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외에도 저소음, 저진동, 고출력, 장거리주행이라는 장점을 가진 수소 전기차의 상용화를 위한 노력이 전국 지자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창원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기초 지자체 최대 규모인 720대의 수소차를 보급하였으며 작년 6월에 국내 최초 수소 시내버스 정규노선 운행 개시 이후 현재까지 수소버스를 22대를 보급하여 시내버스 노선에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또한 12월 15일부터 수소 시내버스의 정식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도입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수소버스를 1000대 수준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현재 서울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는 7393대입니다. 또한 수소버스 전용 충전소 11곳을 새로 짓는 등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출처]

한경 경제용어사전, 수소연료전지

https://terms.naver.com/entry.nhn?cid=42107&docId=2065369&categoryId=42107

Industry news, 일본, 가정용 연료전지로 수소사회 구현 나선다, 정한교, 2020.08.05.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145

연합뉴스, ‘수소산업 특별시’ 목표 창원시, 육성 조례안 입법예고, 이정훈, 2020.12.22.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2075700052?input=1195m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의 심장, 연료전지시스템은 얼마나 안전할까, 2019.02.07

https://news.hmgjournal.com/Tech/?p=157724

한국경제, 청정공기 내뿜는 수소버스…소음도, 진동도 없네, 박종관, 2020.12.15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21520981

 

수, 2020/12/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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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 팀프로젝트 이슈조사팀의 활동자료집 <사라짐>

꿈돌이와 대전의 역사를 주제로 사라짐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책자는 첨부파일을 통해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수, 2021/01/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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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와 동등한 언어인 수화 언어 ‘수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손으로 말하는 아름다운 언어 ‘수어’

청각장애인(농인·聾人)은 소리로 말을 배울 수 없어서 ‘보이는 언어’를 사용한다. 이 ‘보이는 언어’가 바로 수어(手語, Sign language)인 것이다.

수어(手語·Sign language·수화)는 청각장애인(농인·聾人)들이 손의 움직임, 얼굴 표정, 몸짓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시각언어이다.

‘한국수화언어법’에 따르면 ‘한국수어’는 ‘한국수화언어’를 줄인 말로, 한국어나 영어와 같은 독립된 언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수어는 한국어와는 문법 체계가 다른, 대한민국 농인의 고유한 언어이다.

2015년 12월 국회를 통과, 2016년 2월 공포된 한국수화언어법은 ‘한국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고유한 언어임을 밝히고, 한국수화언어의 발전 및 보건의 기반을 마련해 농인과 한국 수화언어사용자의 언어권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1년 2월 3일 ‘제1회 한국수어의 날’

한국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공용어로 인정받게 된 날인 ‘한국 수화언어법’ 제정일(2016년 2월 3일)일 기념해 한국수어 사용권리를 신장하고 한국수어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2018년 기준, 우리나라 장애인 인구 250만 명 이상이며, 이 중 청각장애인(농인) 수는 약 13.2%(약 33만 명)에 해당한다. 이는 지체장애인 인구(48.1%/120만 명) 다음으로 높은 비율이다.

청각장애인(농인)에게는 크게 세 가지의 소통 방법이 있다. 바로 수어, 구화, 필담이다. 그중 국립국어원에서 2017년 발간한 ‘한국수어 사용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구화를 ‘어느 정도 이해’하는 수준 이상의 농아인이 33.3%로 나타났고, 수어를 ‘어느 정도 이해’하는 수준 이상의 농아인은 82.9%로 약 2.5배가량 높게 나왔다.

이처럼 수어는 다수의 청각장애인(농인)이 사용하는 주된 의사소통수단이자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언어이다. 수어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고, 청각장애인(농인)들이 수어에 대해 자긍심을 갖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것이 ‘한국수어의 날’이 제정된 이유이다.

 

왜 수어 통역이 필요할까요?

청각장애인(농인)들에게 수어는 제1 언어이다. 수어는 한국어와는 문법 체계가 다른 별개의 언어여서 청각장애인(농인)들에게 한국어는 외국어이다.

따라서 뉴스 화면에 자막이 나오는데도 수어가 필요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또한, 공공 다중시설 및 교통수단 등에서 응급상황에 대한 안내는 음성으로만 이루어질 때 청각장애인(농인)은 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한 대비를 하지 못한다.

방송에서도 수어 방송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고 대다수의 공연 및 문화 콘텐츠는 청각장애인(농인)의 소비를 방해한다. 다양한 무인화 기기의 도입은 디지털 문명에 소외된 다양한 계층에 대한 어려움을 주는데, 특히 청각장애인(농인)에게 더 높은 문턱이 되고 있다.

수어에 익숙한 청각장애인(농인)들의 알권리 보장, 응급 정보, 방송 및 콘텐츠 그리고 필수적인 정보에 대한 수어 통역 및 편의성 개선은 필수이다.

 

수어 통역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는 이유 아시나요?

‘수어’는 표정까지 포함하는 시각언어이다. 수어를 활용해 의사소통에 기여하는 비중을 살펴보면 손짓은 30~40%에 불과하고 60~70%가 표정이나 몸의 방향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보 전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수어 통역사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다.

 

수어 통역자가 검은색 옷을 입는 이유?

손짓이 잘 보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반짝이는 옷을 입거나 무늬가 있는 옷을 입으면 손동작이 헷갈릴 수 있고, 보는 청각장애인(농인)들이 정보를 인지하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으므로 검은색 옷을 지향한다.

 

수어는 세계 공통어인가요?

수어는 ‘만국 공통어’가 아니고 나라별로 다른 언어체계를 가지고 있다. 즉, 공통어가 아니고 음성언어와 마찬가지로 수어도 나라마다 다르다.

 

농인에게 ‘수어’는 자막으로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니고, 한국어와 동등한 또 다른 ‘언어’라는 의미이다.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권동호’ 수어 통역사

 

 

[출처]

– 이큐포올(EQ4ALL), ‘청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성 개선 필요 사례’ 발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12/1033594/

– 수어에 대한 잘못된 오해

http://blog.besunny.com/?p=79527

– 수화는 만국 공통어일까?
http://www.ablenews.co.kr/News/Include/NewsContentInc.aspx?NewsCode=002220130419205736921124

– 수어는 세계공통어일까?|작성자 수어통통

https://blog.naver.com/sujin_bbb/222023966488

– 자막 있는데 왜 수어 통역하냐고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79975&ref=A

– 2월 3일 처음 맞는 <제 1회 한국수어의 날>

https://blog.naver.com/mcstkorea/222230128627

– [제1회 한국수어의 날] 오늘은 한국수어의 날입니다!|작성자 충청남도의회

https://blog.naver.com/cncouncil/222229988393

– 참고: 국립국어원

https://www.korean.go.kr/front/page/pageView.do?page_id=P000300&mn_id=202

– [중앙일보] [소년중앙] 손으로 말하고 눈으로 듣는 언어…’수어’로 소통의 장 열어볼까요

https://news.joins.com/article/23753044 

 

 

수, 2021/03/2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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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식목일,

4월 5일 식목일이 3월로 변경되려는 이유를 살펴보면서

지구온난화 늦추기와 나무 심기에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kecoprumy/222279447538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에 3월 식목일 검토?, 한국환경공단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seoulkfem/222284794921

봄철 기온 상승! 온난화 식목일 이야기, 지구의 벗 서울환경연합

 

https://www.youtube.com/watch?v=TXiqOQo0lwY

[정용실의 뉴스브런치]4월 5일 식목일 날짜 앞당겨야 하는 이유. ‘온난화 식목일'(환경하자: 이우리 팀장)┃KBS 210323 방송

 

수, 2021/03/3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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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요즘,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ESG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SG는 무슨 뜻인가요?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용어이다. 지구 환경, 사회 불균형의 양극화가 더 심각해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ESG 경영을 주목하고 있다.

 

ESG의 배경과 역사를 살펴볼까요?

 ESG 경영은 기업경영의 의사결정(Governance)에서 재무적 이익만을 우선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Social)와 환경(Environmental)에 기업경영이 미치는 영향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영을 의미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환경경영은 18세기 산업혁명 초기에도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었고, 20세기에 들어와서는 1960년대부터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환경경영의 가장 큰 관심사는 지구온난화와 폐기물 문제인데 이것은 1990년대에 본격적으로 문제 제기가 되었다.

 ESG에서 ‘S’에 해당하는 영역은 인권경영, 노동권 존중, 공정거래, 소비자 보호, 지역사회 발전기여(사회공헌 등) 등인데 이 또한 환경경영과 마찬가지로 산업혁명 시기부터 논의되어왔던 주제들이다. 다시 말하면 ESG는 근대적 의미의 기업이 탄생한 산업혁명 시기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왔던 기업경영의 주제를 ESG라는 용어로 다시 정리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UN(국제연합)을 비롯한 국제기구에서는 ESG를 포함한 큰 개념인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논의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1948년에는 UN 인권선언이 체결되었고, 1972년 설립된 UNEP(유엔환경계획)는 지금까지 기업의 환경경영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환경문제 해결을 주도하고 있다.

 1992년 UNEP는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회의에서 현재 환경경영의 3대 핵심 협약에 해당하는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 사막화방지협약을 비준했다. 이 세 가지 협약이 현재 환경경영의 뼈대를 이루고 있다. 1993년에는 EU(유럽연합)가 설립되는데, 설립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 환경적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해 온 EU의 법률과 규정들이 ESG 경영과 평가에 실질적인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다.

 1998년 ILO(국제노동기구)는 노동에 있어서 기본원칙과 권리에 관한 4대 원칙을 발표한다. 강제노동의 철폐, 결사 및 단결의 자유, 아동노동의 폐지, 고용 및 직업에 대한 차별철폐라는 ILO의 기본원칙은 현재 ESG 경영에서 S에 해당하는 노동권존중의 기본 틀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2000년 UN글로벌 콤팩트 출범, 2020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의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실천 선언 등 ESG 경영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에는 오랜 역사와 수많은 배경 사건들이 있다.

 

ESG 경영 시대, NGO단체의 역할

 ESG 경영에 대한 기업에 관심이 높아진 요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들이 나서고 있다. 기업이 환경 및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시민사회와 협력할 것을 요구하고, 기업과 시민사회의 파트너십도 중요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시스코는 180개국에 1만개가 넘는 기술교육기관을 설립했다. 유엔과 비정부기구(NGO), 대학과 협력해 만든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는 저개발국가에 기술교육의 기회를 만들어냈다. 이를 통해 저개발국가 주민들은 일자리를 얻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궁극적으로 이 활동은 시스코가 진출하는 지역의 전문 인력을 키워 회사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 테스코는 미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빈민가에 신선한 야채와 음식을 파는 매장을 만들었다. 음식사막의 오아시스라고 평가받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테스코는 빈민지역의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면서 비즈니스의 기회도 만들었다. SK그룹은 기업과 정부, 시민사회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문제’를 해결하자는 ‘행복 얼라이언스’를 만들었다. 포스코는 저출산 문제 해법을 위한 롤모델 제시를 중요한 기업시민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여러 기업이 자원 선순환을 위한 캠페인과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ESG 이해를 돕기 위한 도서 추천

파타고니아의 창업자 이본 쉬나드가 쓴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이라는 책이 있다. 환경경영을 중심으로 파타고니아의 ESG 경영 원칙과 실천 사례가 자세히 담겨 있어 적극 추천한다.

 

[출처]

* [세상파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 왜 ESG를 주목할까?|작성자 행복나눔재단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ppinessfoundation&logNo=222180711751&parentCategoryNo=&categoryNo=20&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 [시론]ESG와 시민사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105030300025#csidxcdf622395d236af8348011dfdab5471

 

금, 2021/05/2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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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1/07/15-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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