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9/27(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문화재위원회 부결 촉구 기자회견과 집회
청소년 환경캠프 ‘지구를 위한 1박 2일’
일시 : 2014년 7월 25일~26일(금,토)
장소 : 화성 한울유스센터
인원 : 경기환경연합 청소년동아리 70여명(안산 25명)
내용 :
- 지구와 미래를 위한 청소년 환경캠프를 진행했습니다. 경기환경연합 소속 시흥,안산,오산,성남,안산 청소년동아리 7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안산 청소년환경기자단 25명이 참여했습니다.
- 캠프에서는 에너지런닝맨 4가지 미션수행, 환경퀴즈대회, 에너지 UCC만들기 등으로 게임을 통해 에너지절약과 환경에 대해 공부하고 학생들 스스로 기발한 UCC를 만들기 진행했습니다. 에너지런닝맨과 UCC만들기는 조별 협동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청소년 비보이댄스팀과 왁킹공연, 환경영화상영 등 한여름 밤의 문화제가 이어졌습니다.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비보이팀 공연에 참여한 친구들이 열광했답니다.
- 둘째날은 기상미션으로 ‘엉킨 밧줄을 풀어라’, ‘해바라기 그네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둘이서 짝이되어 엉킨밧줄을 풀어야 했던 미션은 아쉽게도 아무도 성공시키지 못했답니다ㅠ 조원들간의 협동으로 해바라기그네를 만들어 함께했던 선생님과 조원들을 태워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침식사 후에는 1박2일 동안 만든 UCC를 발표했습니다. 에너지, 쓰레기 등의 주제로 UCC가 만들어졌고 화면에 나오는 친구들의 모습에 모두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주어진 시간 외에도 틈틈이 조원들끼리 모여 추가촬영을 하고 편집까지 하는 등 참가학생들은 UCC제작에 열정을 보였답니다.
- 많은 인원이 함께한 캠프였지만 참가한 친구들은 조별활동, 장기자랑, 발표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어새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으로 현재 약 3,200여 마리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듯 희귀한 저어새가 남동유수지를 찾은 것이 2009년.
그후 계속해서 도심 속에 마련된 이 인공섬에서 번식을 하고 있으며
수십 마리에서 몇백여마리씩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천에 터를 잡은 소중한 저어새을 만나러
자연유산 탐방팀에서 다시금 저어새섬에 다녀왔습니다.
저어새들의 둥지로 가득찬 남동 유수지의 인공섬
저어새 탐조대에서 관찰 중인 자연유산 탐방팀
저어새네트워크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운 솟대
먹이 활동 중인 저어새의 모습
저어새섬에 모인 저어새들과 가마우지, 갈매기
인근의 송도 갯벌 습지보호지역도 찾아보았습니다.
송도갯벌은 저어새를 비롯해 검은머리물떼새, 검은머리갈매기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처이자
철새의 이동경로로서 생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간조 때 드넓게 펼쳐진 갯벌에는 구멍이 쏭쏭 나있고
작은 게들이 드나드는 모습과 더불어
종종 지나가는 새들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간조로 휜히 드러난 송도 갯벌
먹이 활동 중인 검은머리 갈매기
송도갯벌은 60년대만 해도 조개가 지천인 황금어장으로 불렸던 곳입니다.
그러나 갯벌 매립이 시작되고 인근에 공단이 조성되며
점차 바다생물도 떼죽음을 당하는 등 생명이 사라지는 공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불과 6.11 km2 에 불과한 습지보호지역의 주변으로는 이미 공장과 아파트로 가득한데도
여전히 매립을 위한 공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구라는 공동된 삶의 터전에서
인간은 어디까지 다른 생명의 자리를 차지하며 넓혀가게 될까요.
미세플라스틱 캠페인 FACE to FISH가 가열차게 열리고 있네요. ㅎㅎ
여성환경연대 지부 초록상상과 더초록에서는 ‘찾아가는 미세 플라스틱’ 교실을 15회 개최했습니다. 마을카페, 사회복지관, 어린이집 등 원하는 곳곳마다 화장품 속 미세 플라스틱 이야기와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해 구구절절 이야기하고 다니셨답니다.
교육 모습을 보실까요?
초록상상에서 매월 여는 에코맘 강의 3월 주제가 바로 미세 플라스틱이었습니다.
초록상상 카페에서 열렸어요.
더초록의 강의 모습이에요.
장소도, 대상도 다 제각각!
미세 플라스틱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 누구나 교육을 신청하시면 달려갔습니다.
초록상상과 한살림의 콜라보 
한살림 매장 앞에서 미세 플라스틱 캠페인을 하는 모습이에요.
쨍쨍한 햇빛 아래 캠페인을 진행했네요.
아니 이것은! 뭔 응급실이랑가요?
바로 초록상상과 녹색병원 콜라보!
녹색병원 부스 한마당에 미세 플라스틱을 주제로 주민들을 만나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미세 플라스틱 캠페인은 5월에도 가열차게 달려갑니다.
프로젝트 후원해주신 포드재단,
그리고 초록상상과 더초록 샘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2015년 8월 28일(금) 일본 녹조전문가와 함께하는 영산강 녹조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하여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서울환경운동연합, 다카하시 토오루(구마모토 보건과학대학 교수), 박호동 교수(일본 신슈대학교), 이성기 교수(조선대학교 환경공학과) 등이 참여했습니다.
승촌보 영산강 문화관 3층 교육실에서 4대강사업 문제와 영산강 녹조현황에 대한 설명, 녹조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발표와 질의응답이 끝난 후에 영산포 선착장 우안으로 이동하여 강물의 녹조를 걸러서 녹조농도를 체크했습니다. 남조류의 마이크로 시스티스라는 독성 물질이 발견 되기는 했지만 비가 온 뒤라서 독성 농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습니다.
녹조 문제로 인해 예상되는 피해들은 더 자세한 분석과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확실한 것은 하천의 산소 부족과 어패류에 독성물질이 침투하여 악영향을 미칠 것이고 이 물이 바다로 흘렀을 때 또다른 어패류에도 독성물질이 침투하여 생태계 교란, 파괴를 야기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시스틴이 농작물에까지 침투하게 된다면 우리들의 삶에도 직접적으로 피해를 줄 것입니다.
다카하시 코오루 교수와 전문가, 각 환경단체들은 이러한 녹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댐, 보의 수문을 개방하여 강물의 유속이 원래 흐르던 속도로 다시 흐르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여성환경연대에는 남서와 중랑에 풀뿌리 모임인 ‘더초록’과 ‘초록상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환경연대의 활동을 널리널리 교육하고 캠페인하고 만들어가는 교육 활동가 모임 ‘보따리안’과 ‘애지중지’, ‘이랑고랑’이 있지요. 우리는 절친 ㅎㅎ
평소에는 서울과 경기도 이곳저곳을 축지법 하듯 종횡무진~~ 교육을 나가시기 때문에 매우 바쁘십니다. 2015년에 보건소, 학교, 어린이집 등에서 해온 환경교육을 따져보니 적어도 4,000명 이상을 직접 만나 교육했다는 거 아닙니까? 하지만 지금은 겨울방학! 그래서 모두 모여 겨울 기운이 폴폴 나는 서울을 걷고 맛난 것을 먹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우정은 ‘처묵처묵’으로 완성되는 법!
채은순 샘께서 제안하신 이번 코스는 산을 싫어하시는 권 모 교육활동가만 제외하면 ^^ 모두들 대만족하는 길이었어요. 서울 시내에서 하루 동안 야유회 가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서대문 독립문 공원에서 시작하여 안산 둘레길 걷기 -> 시간이 되면 서대문 형무소와 이진아 기념도서관 찍고 -> 독립문 공원 앞에서 7737번 버스를 타고 ‘성미산 약수터’에 하차 ->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보고 -> 그 근처 동물병원협동조합 ‘우리동생’의 이층에 위치한 ‘우리언니’에서 차를 마신다!
네, 완벽한 코스입니다!
안산은 아름답기 그지 없고, 이진아 도서관은 훌륭하며, 서대문 형무소는 가슴 아프고,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은 ‘머스트 해브 고 GO’이며, ‘우리언니’의 차는 싸고 따뜻합니다. 단독주택 이층 카페에요.
보실까요?
첫번째 코스, 안산!
안산 둘레길은 3호선 독립문역 4번 출구로 나오시면, 독립문 공원이 보이는데요. 이 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꼭 와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피해자의 아픔을 넘어 노랑나비가 되어 제 3세계 전쟁과 여성폭력, 그리고 베트남에서 우리가 행한 폭력을 돌아보는 시선까지, 인간됨에 대한 고민과 평화를 향한 염원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오시는 길
https://www.womenandwar.net/contents/general/general.nx?page_str_menu=0405
마지막 코스는, 우리동생과 우리언니!
국내 최초, 아니 세계 최초일 거 같은! 동물병원협동조합 ‘우리동생’이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에서 5분 거리에 있답니다. ‘우리동생’은 성산동의 한 2층 단독주택을 개조해서 오픈했는데요. 그 이층에는 ‘우리언니’라는 다정한 이름의 카페가 있답니다. 여기서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마무리했습니다.
우리동생과 우리언니 오시는 길
http://mapowithpet.com/?page_id=301
교육활동가 샘들 덕분에 여성환경연대가 신나게 활동할 수 있었어요.
2016년에도 우리 모두 다정하고 씐나게!
2016년 상반기 교육활동가 워크샵에서 만나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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