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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마네킹이야]귀사에 의류사이즈 다양성 확보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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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마네킹이야]귀사에 의류사이즈 다양성 확보를 요청드립니다

익명 (미확인) | 목, 2017/09/21- 17:35

여성환경연대가 지난 7월 진행했던 의류 브랜드 사이즈 실태조사, 기억하시나요?

의류상권 중심지에 매장을 두고 있는 브랜드 등 총 31개의 국내외 의류브랜드 사이즈 실태조사 결과를
7월 26일 “여성 건강권과 몸 다양성 보장을 위한 기자회견 <문제는 마네킹이야>”에서 발표하고,
의류사이즈 다양성 확보를 촉구했습니다.

 

공문카드-01

공문카드-02

 

조사대상 브랜드 31개 중 74.2%의 사이즈 다양성이 부족하고,
그 중 국내 브랜드의 비율이 무려 95.5%에 육박했습니다

그래서 !!

해당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의류사이즈의 폭이 좁았던 의류 브랜드에
사이즈 다양성 확보를 제안하는 공문을 발송했는데요.

(선정기준 : 5개품목(반팔, 셔츠/블라우스, 바지, 치마, 원피스)중 4개품목 이상의
사이즈가 XXS, XS, S, M, L, XL, XXL 총 7단계 사이즈 중 3단계 이하인 경우 *온라인 쇼핑몰 제외)

 

 

공문카드-03

 

게스홀딩스코리아유한회사 (게스코리아)
(주)연승어패럴 (탑걸)
삼성물산 (주) 패션부문 (에잇세컨즈)
신성통상 (탑텐)
(주)이랜드리테일 (로엠, 후아유)
(주)인동FN (리스트, 쉬즈미스)
(주)인디에프 (테이트)
(주)지오다노 (지오다노)
(주)티비에이치글로벌 (마인드브릿지)
(주)인디에프 테이트

총 9개 기업, 11개 브랜드의 실태조사 결과, 제안사항을 함께 붙여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공문카드-04

 

한정적인 의류사이즈는 내 몸에 맞는 옷이 아니라, 저 옷에 맞는 몸을 만들기를 요구합니다.
일상과 노동환경에서 끝없이 가해지는 몸매 압박과 외모품평, 그것이 불러오는
자기 몸에 대한 불만족과 혐오는 여성의 건강권과 노동권을 침해하게 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는 일을 혼자서 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회적 변화 없이 개인이 움직이기엔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압박이 너무 많죠.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낼 책임을 가진 기업들이 여성건강 문제에 충분한 관심과 노력을 보이기를 기대합니다.

기업들의 책임있는 답변을 기다리며,
외모?왜뭐!
몸매?왜뭐!

 

글 :: 여성환경연대 활동가 다함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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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영수증·순번대기표, 은행 순번대기표에서 환경호르몬 검출

“은행 순번대기표, 손에 꼭 잡고 기다리면 안 돼”

“공공기관 영수증순번대기표도 환경호르몬 주의”

일시 : 2016. 10. 12(수) 오전 10:00

장소 : 국회 정론관

주최 :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여성환경연대, 환경정의, 국회의원 송옥주(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 내용 :

– 인사말 / 송옥주 국회의원

– 조사결과 발표 / 이경석 환경정의 유해물질.대기 팀장

– 제도개선 요구 / 강희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여성환경연대, 환경정의는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 의뢰하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관리공단, 서울시청 열린민원실 등 6개 정부산하기관과 6개 주요 은행의 순번대기표 감열지를 수거해 내분비계장애물질(환경호르몬)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정부산하기관에서 발급하는 영수증과 순번대기표에서 최대 1.6%(16,469ppm)의 비스페놀계 내분비계장애물질이 검출되었다. 비스페놀 A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영수증에서 1.0%(10,141ppm),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영수증에서1.1%(11,879ppm), 국립생태원 영수증에서 1.0~1.6%(10,190~16,469ppm), 국립공원관리공단 영수증에서 0.9%(9,459ppm), 서울시청 열린민원실 영수증에서 1.1~1.1%(11,299~11,369ppm) 등 비스페놀계 내분비계장애물질이 사용되고 있었다.

또한 함께 조사한 은행 순번대기표의 경우도 우체국 1.4%(14,251ppm), 농협 1.4%(13,497ppm), 하나은행 1.4%(13,991ppm) 등 비스페놀 A가 검출되었으며, 우리은행 은 비스페놀 B가 1.9%(19,223ppm) 검출되었고,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1.3%(13,144ppm), 1.6%(16,025ppm)의 비스페놀 S가 검출되었다.

영수증과 같이 열을 가해 글씨를 나타내는 감열지에는 비스페놀A와 유사체인 비스페놀S, 비스페놀B 등이 표면에 색을 내는 염료(현색제)로 사용된다. 비스페놀A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작용을 하는 환경호르몬으로, 정자수를 감소시키고 사춘기를 촉진하고 어린이 행동 장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연합은 비스페놀A의 일일섭취한계량을 50µg/kg of bw/day을 4µg/kg of bw/day으로 낮추고 이와 관련된 법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 유럽화학물질관리청(EuropeanChemicals Agency, ECHA) 산하 위해성평가위원회(Risk Assessment Committee, RAC)와 사회-경제분석위원회(Socio-economic Analysis, SEAC)에서 ‘감열지에서의 비스페놀 A 농도를0.02%(=200ppm)로 제한한다’는 공동의견을 발표하였으며, 규제는 2016년 7월 6일에 승인되어 빠르면 3년 뒤인 2019년 7월부터 효력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에서는 2015년 비스페놀 A 사용을 금지하였고, 민간에서도 자체적인 노력을 진행 중이다. 현재 까르푸는 비스페놀계가 없는 영수증을 사용 중이며, 환경부장관이 까르푸 매장을 방문하여 유해물질 없는 영수증 홍보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였다. 이에 비해 한국은 공공기관에서도 아무런 대안 없이 비스페놀계 환경호르몬이 사용된 영수증과 순번표를 발급하고 있어 시민과 노동자의 건강피해가 우려된다.

송옥주 의원은 “세계적으로도 비스페놀계 내분비계장애물질 사용에 대한 금지와 대체제의 안전성에 대한 검토가 진행 중에 있지만 국내에서는 오히려 비스페놀A가 안전하다는 잘못된 인식이 자리 잡고 있는 상황”이라며 “영수증이나 순번대기표를 다루거나 취급하는 작업자 그리고 일반 시민 또한 비스페놀 A를 포함한 환경호르몬에 노출될 있는 만큼, 안전한 대체물질, 관련 규제의 필요성 등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첨부링크. 감열지 중 비스페놀 화합물(BPA, BPS, BPB, BPF)분석 보고서

http://www.slideshare.net/ecofem/bisphenol-2016

국회의원 송옥주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여성환경연대, 환경정의

금, 2016/10/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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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유해물질

생리대 유해물질

생리대 유해물질

생리대 유해물질

생리대 유해물질

생리대 유해물질

생리대 유해물질

생리대 유해물질

생리대 유해물질


<환경호르몬의 습격, 그 10년 후>
생리대가 자궁에게 건네는 경고

 

1. 바디버든

SBS 스페셜 ‘바디버든’을 보셨나요? (2017년 2월 26일 방영)

‘바디버든’이란 우리 몸에 쌓이는 유해물질의 총 양을 뜻합니다.

환경호르몬,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몸 안에 쌓인 유해물질이 여성의 생식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방송되었어요.

2. 여성 생식건강, 안녕한가요?

1960~2002년 사이 임신율은 44%나 감소

지난 20년간 불임 급증

성 조숙증, 자근근종, 자궁내막증, 다낭성 난소 증후군, 유방암 증가

(윤정원,’환경호르몬과 여성 건강, <의료와사회> 2016년 6-8월호 중)

3. 여성 생식건강에 영향을 주는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화장품, 플라스틱 장난감과 용기, 인공향 제품, 문구와 장난감, 일부 플라스틱 등)

비스페놀A(폴리카보네이트 플라스틱 소재, 영수증, 금속 캔 용기 등),

DDT(살충제 성분),

PCE(드라이클리닝 성분),

다이옥신(쓰레기 소각 시 발생),

글리포세이트(GMO 살충제),

PFOA(고어텍스, 코팅팬, 테이프, 들러붙지 않는 용기),

흡연

4. 생리대 속 유해물질

(중형 5개, 팬티라이너 5개 총 10개 제품 검사)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검출!

생식독성 물질: 조사대상 중 70%에서 톨루엔 검출

피부독성 물질: 모든 조사대상 제품에서 1종 이상의 피부자극 물질 검출

5. 생리대 규제는?

포름알데히드, 색소, 형광물질, 산·알칼리 규정만 있을 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외품 기준 및 시험방법)

그렇다면 다른 유해물질은 어쩌죠?

6. 생리대 어떻게 고를까요?

1) 되도록 면생리대를 쓰고, 반드시 삶은 후 사용합니다.

-> 방수비닐이 들어있는 면생리대에서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방출됩니다. 삶아서 사용할 시 휘발되어 사라집니다.

2) 일회용 생리대 구입 시 향이 없는 제품을 선택합니다.

-> 향이 있는 제품은 휘발성 유기 화합물 수치가 높아요.

3) 팬티라이너라도 면생리대로 바꿉니다.

4) 화학물질은 적게, 면솜과 무표백 펄프가 주로 들어간 제품을 고릅니다.

7.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하세요.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생리대는 여성건강과 인권을 위한 권리입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지속적으로 여성건강과 지구를 위한 월경용품 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2017년 3월 4일 오후 3시 종로 보신각에서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생리대>를 위해 행진합니다.

2017년 3월 21일 오후 4~6시 @빨간책방 3층 컬처홀 (합정역 6번 출구 도보 5분)

<여성건강과 월경용품> 토론회가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향후 공지글에 올라옵니다.

 

 

목, 2017/03/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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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컵 사용 경험을 들려주실, 인터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생리컵_인터뷰모집_웹자보

여성환경연대는 생리컵 사용 이유와 경험(재질, 보관법, 건강 문제 등), 정책 제안 등을 인터뷰하고 이 내용은 향후 생리컵 안전사용과 사후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생리컵(Menstrual Cup)은 월경기간 중 질 내부에 탐폰처럼 삽입하여 월경혈을 일시적으로 받아주는 목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월경용품(실리콘, 고무 등) 입니다. 한국에서 의약외품으로 관리되는 ‘생리컵’ 사용 경험을 들려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인터뷰는 4월 중 1회, 2-3시간동안 진행하고 알려주신 정보를 토대로 인터뷰 그룹을 구성, 인터뷰 장소와 날짜를 조정할 예정입니다. 연령대별 생리컵 사용 현황과 경험을 파악하기 위해, 인터뷰 참가자 모집 신청 링크에서 연령대를 따로 묻고 있습니다. 주변에 널리 소문내어 알려주시고, 참여해주세요. 🙂 

  • 대상: 생리컵 사용 경험(과거 포함) 있는 만18세 이상~60대 여성
  • 시기: 4월 중 (1회, 2-3시간 예정)
  • 신청: 링크 클릭 http://bit.ly/2nv5Vxc
  • 마감: 3월 31일(금)까지
  • 문의: [email protected] / 02-722-7944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  
  • 소정의 사례비(5만원)를 지급합니다.
  •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비밀이 보장되고 통계의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제도개선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연락처 및 개인정보는 인터뷰 이후 2개월 이내에 파기합니다.
  •  

    인터뷰 신청하기

     

     

    월, 2017/03/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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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요청서] 여성건강을 위한 안전한 월경용품 토론회

     

    • 여성환경연대, 강원대와 함께 일회용 생리대 유해물질 검출실험 진행결과 발표

    • 200여개 화학물질 중 22종이 유해물질, 피부자극과 유해성 확인된 물질도 총 8종

    • 전문가, 시민단체, 식약처,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월경용품 정책 토론

    여성환경연대는 오는 3월 21일(화), 오후 4시, 합정역 근처 빨간책방 3층 컬쳐홀에서  <여성건강을 위한 안전한 월경용품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여성환경연대는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생활환경연구실과 함께 일회용생리대에 포함된 유해물질 검출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검출된 200여개의 화학물질 중 인체에 유해한 물질은 22종이었으며, 이중 피부자극과 피부유해성이 확인된 물질은 총 8종이었습니다. 현재 생리대에 대한 법적 기준은 폼알데하이드, 색소, 형광물질, 산·알칼리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여성 한 명이 약 40년 동안 10,000개 이상의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한다는 점, 생리대 속 유해물질이 여성의 몸에 흡수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여성에게 생리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품이라는 점에서 안전한 생리대는 여성건강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최근 ‘깔창 생리대’와 ‘무상 생리대’가 이슈가 되었지만 생리대 유해물질에 대해서는 거의 이야기된 적이 없습니다. 여성환경연대는 환경보건학자, 정부기관, 관련 기업, 보건 및 페미니즘 관련 활동가, 그리고 관심 있는 시민들을 모시고 여성건강을 위한 월경용품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리대 유해물질이 논의되는 자리인 만큼 여성건강을 위한 월경용품 정책과 합의가 도출되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 드립니다.

    문의: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이안소영 (010-2210-9824) 환경건강팀장 고금숙(010-2229-1027) 

    [행사내용] 

    • 일시: 2017년 3월 21(화) 오후 4시 ~6시
    • 장소: 빨간책방 3층 컬처홀 (합정역 도보 5분)
    • 프로그램  
  • 인사말 및 좌장: 장이정수 여성환경연대 공동대표
  • 발제 1 생리대 방출 물질 검출 시험결과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김만구 교수(녹색미래 공동대표))
  • 발제 2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과 여성건강 (서울대 보건대학원 최경호 교수)
  • 발제 3 여성건강을 위한 안전한 월경용품 정책 (여성환경연대 고금숙 환경건강팀장)
    • 토론 1 고혜미 (SBS 스페셜<바디버든>연출)
    • 토론 2 민주 (불꽃페미액션)
    • 토론 3 식품의약품안전처의약외품 정책과
    • 토론 4 유한킴벌리
    • 전체 토론

     

    월, 2017/03/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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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건강을 위한 월경용품 토론회’ 기사가 나가고 난 후 많은 전화와 문의를 받았습니다. 그 만큼 생리대에 대해 궁금하셨던 점도 많았고, 생리통, 자궁내막증, 유산 등으로 홀로 아파해야 했던 많은 분들이 계셨다고 생각합니다. 건강 문제를 겪거나 고통 받은 많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편으로 유해물질 검출시험으로 불안과 우려를 안겨드린 것 같아 송구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미흡하겠지만 이에 대해 여성환경연대의 입장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  그 동안 생리대를 써왔는데 괜찮을까? 

    이번 조사를 통해 생리대에서 미량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와 유해물질이 검출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유해성이 있다는 자체로 실제로 건강에 영향을 미칠 만큼 위험한지는(위해성)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이번 조사는 생리대를 통한 유해물질의 노출경로나 피부흡수 정도는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같은 유해물질이라고 해도 경구 독성, 호흡기 독성 등에 따라 위해성이 모두 다릅니다. 어떤 물질은 유해성이 높아도 노출되지 않거나 미량일 경우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생리대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해도 건강 문제의 원인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생리통, 자궁내막증 등의 생식건강 문제나 조산, 유산 등을 겪는 원인은 사람마다 원인이 제각각 다르고 그 원인도 다양합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여성들이 장기간 사용하는 생리대 유해물질의 노출경로나 건강영향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집에 있는 생리대를 가져다 버리고 어떤 것을 구입하지 불안해하시는 분들께 어쩌면 불안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건강에 더 좋지 않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검출시험을 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여성환경연대는 20여년 전 제정되었던 포름알데히드 규제를 넘어 이제 다른 유해물질 관리가 필요하고 그 기준을 마련하라고 관련기관에 제안 드리고 싶었습니다. 또한 기준이 마련되기까지 이 문제를 공론화하여 관련 기업들에게 자발적인 관리를 요청하기 위해서였습니다.

     

    1. 조사대상 제품 브랜드를 밝히지 않은 이유

    많은 분들께서 어떤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는지, 사용 중인 제품에 얼마나 많은 유해물질이 들어있는지 궁금해하십니다. 조사한 제품 브랜드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이니셜로 처리한 점 죄송합니다. 여성환경연대 내부에서도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제품명을 공개해야 한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제품명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생리대 전 제품의 전수조사가 아니라 일부 제품만 선정해서 조사한 점

    : 시간과 비용 문제로 일부 제품만 선정해서 조사했기 때문에 브랜드를 공개했을 경우 조사대상이 된 제품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2) 현 시점에 저희가 조사한 유해물질에 대한 법적 기준이 없다는 점

    : 법적 기준이 없기 때문에 브랜드를 밝혀도 리콜 등의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3) 미국 피앤지(P&G) 생리대 휘발성 유기화합물 검출 수준보다 이번 국내 생리대 검출 수준이 훨씬 양호했다는 점 (2015년 미국 비영리단체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omen’s Voice for the Earth)’ 조사 진행)

    : 실제로 국내 생리대 기업 중 일부는 미국에서 진행된 조사를 인용해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대해 자체 검사를 진행하고 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4) 이번 검출시험의 목표가 특정 브랜드나 제품이 아니라 생리대의 유해물질 전반에 대한 문제제기 및 제도 마련과 개선이라는 점

    : 이번에 검출된 유해물질은 미량 수준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유해물질에 대한 관리와 기준 등의 제도 마련, 그리고 유해성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브랜드가 공개되면 향후 개선과 제도 마련이 강조되기보다 특정 제품만이 강조될 것을 우려했습니다.

     

    1. 어떤 제품을 선택할 것인가?

    이번 조사로 많은 분들께서 놀라시고 우려하시면서, 결국 어떤 제품을 써야 할지 궁금해하십니다. 여성환경연대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안 드립니다.

     

    1) 향료가 들어있는 제품을 피한다.

    조사 결과 향료가 첨가된 생리대에서 다른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검출되었습니다. 인공 향에는 알레르기 유발성분, 생식독성 성분, 발암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방수층(필름)이 들어있는 면 생리대의 경우 삶아서 사용한다.

    면 생리대에서 일회용 생리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검출되었습니다. 그러나 빨아서 재사용하는 면 생리대의 특성에 따라 한번 삶아서 빨았을 경우 이 유해물질이 99% 제거되었습니다.

     

    3) 팬티라이너 사용을 줄이거나 면 생리대를 사용한다.

    편리하고 깨끗해서 월경 중이 아니라도 팬티라이너를 종종 사용하는데요, 팬티라이너에서도 유해물질이 검출되었습니다. 생리대를 꼭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팬티라이너 사용을 줄이거나 면 생리대를 사용하실 것을 권합니다.

     

    4)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다고 생각되는 브랜드의 제품은 즉시 교체한다.


     

    그 동안 여성건강과 여성용품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이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건강한월경을 위해 생리대 유해물질에 대해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여성환경연대는 국내 생리대 기업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식약처에 건의해 이번에 검출된 유해물질에 대한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 2017/03/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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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손으로 만드는 에코 살림살이 with 여성환경연대

    마르쉐@살림워크샵  9/13 (일) 오전 11시~오후4시

     

    “지구를 생각하며 화장한다는 것”

    우리 몸과 지구에 건강한 헤어에센스(재생세럼겸용)& 편백주머니 만들기

     

    첫째.  라벤더, 로즈_ 헤어에센스

    참가비 : 7천원(여성환경연대 후원회원 5천원, 카톡친구 6천원)

    용기 재활용 천원 할인: 50ml 이상,  스프레이타입  용기가 좋아요

    효능: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거나 손상을 방지하여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유지시켜 모발을 건강하게 함- 세럼과 헤어에센스 용도로 활용가능하답니다.

     

    둘째.  머리가 맑아지는_ 편백 주머니

    참가비: 5천원 / 여성환경연대 후원회원 3천원, 카톡친구 4천원

     

    * 여성환경연대 회원들께는 특별한 혜택이 있으니, 마르쉐@명동에 놀러오실 때는 살림워크샵 부스에 꼬옥 들러주세요.:)

    **  우리가 날마나 사용하는 화장품 속 성분은 우리와 지구에 얼마나 안전한지,

    지구와 우리 몸을 생각하며 아름다와진다는 건 어떻게 가능한지 함께 이야기해 보아요~

    –> 9월 마르쉐 전체 안내는 여기를 봐주세요. http://m.blog.naver.com/marcheat/220473197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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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2015/09/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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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하러 가기 http://bit.ly/safe_pads


    생리대에서 유해물질이?!
    약 40여 년간 여성들은 11,000개 이상의 생리대를 사용합니다.

    2017년 여성환경연대는 생리대 11종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언론에서 보도되었듯 11개 제품 모두에서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이 나왔고 발암성 물질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생리대 과연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현재 생리대에 포함된 성분을 표기하는 전성분표시제가 실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화장
    품처럼 투명하게 성분 정보가 공개된다면 ‘순면 커버’, ‘부직포’ 등을 넘어, 구체적으로
    어떤 성분이 생리대에 들어있는지 확인하고 고를 수 있습니다.

    미국 비영리단체‘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VE)’는 피앤지(P&G)와 클라크케이블 사의 일부 생리대 제품에 전성분표시를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생리대를 비롯해 기저귀, 물티슈 등 위생용품 전반에 발암성, 돌연변이성, 생식독
    성 성분이 규제돼야 합니다. 생리대와 관련해 잔류농약, 유해한 중금속, 프탈레이트, 파라벤
    , 타르색소 등이 우려되며, 이에 대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생리대 전성분표시제를 요구합니다.
    생리대 유해물질 규제를 요구합니다.

    서명을 모아 
    5월 28일 월경의 날 서명을 모아 식약처와 기업에 전달합니다. 

    여성과 지구의 건강을 위해
    전성분표시제 서명 함께 해요!  

    http://bit.ly/safe_pads

    작성| 환경건강팀 고금숙 (금자) 

    목, 2017/04/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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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지구의 날 행사 4월 22일(토)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수많은 환경단체들의 다양한 부스는 물론이고 거리 버스킹 공연, 행진 그리고 행복한 불끄기 행사까지 풍성한 지구의 날을 보냈습니다. 어쩜 날도 그렇게 좋던지, 순도 100%의 봄날이었습니다.

    그럼 ‘봄, 벚꽃, 사랑 말고 지구의 날’ 공유합니다.

     

    20170422_지구의날_대안생리대

    20170422_지구의날_대안생리대

     


     

    여성환경연대는 <여성 건강과 지구를 위한 생리대 프로젝트>를 대학생 액션 그룹 ‘인액터스’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20170422_지구의날_대안생리대

    20170422_지구의날_대안생리대

     

    면생리대에 대한 오해, 생리대 건강하게 선택하는 법, 유의할 생리대 유해물질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렸고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서명운동, 가정 시간 등 공교육 과정에 재사용 대안생리대 교육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알록달록한 생리컵을 직접 만져보고 사이즈를 재 보고 유리병에 직접 넣고 빼는 체험을 해보았어요. 이토록 다양한 사이즈와 모양의 생리컵이 있다니! 모두들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면서 생리컵을 체험했습니다.

     

    20170422_지구의날_대안생리대

    20170422_지구의날_대안생리대

    늘 흰색의 생리대만 봐 왔는데, 새빨간 면생리대, 둥근 면생리대, 티슈형 면생리대 등 면생리대도 다양하게 전시하였습니다.

     

    20170422_지구의날_대안생리대

    20170422_지구의날_대안생리대

    우리, 일회용 말고 재사용 월경용품으로 여성건강과 지구를 돌보아요.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서명 하기

    bitly.com/safe_pads

     

     

    수, 2017/04/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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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카드뉴스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카드뉴스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카드뉴스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카드뉴스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카드뉴스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카드뉴스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카드뉴스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카드뉴스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카드뉴스

     

    – 네 속엔 뭐가 들어있을까?
    화장품도, 먹거리에는 전성분이 써져 있는데 넌 알려주지 않지…

    – 그래서 직접 찾아봤는데!
    부직포? 면상펄프?

    -폴리에칠렌필름, 부직포
    성분이 2개 뿐?레알?

    – 홈페이지에서 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생리대 기업도 있는데!

    – 생리대에 들어있는 성분을 아는 것은 우리의 권리.
    미국 비영리단체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omen’s Voices for the Earth)가
    여성환경연대에 보내온 연대의 목소리

    – “여성들은 유해물질의 방출과 건강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 생리대에 들어간 성분의 정보를 알아야 한다.”

    “Clearly women need information on the ingredients used to make these pads to better understand these toxic emissions and the impacts they may have on our health.”

    Alexandra Scranton
    Director of Science and Research
    Women’s Voices for the Earth

    – “전 세계 여성들은 안전한 여성위생용품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이는 우리가 한국 정부와 생리대 기업에 전성분표시제와 안전한 제품을 요구하는 여성환경연대에 연대를 보내는 이유다.”

    ” Women worldwide have a fundamental right to healthy feminine products. That is why we stand in solidarity with our sisters at the Korea Women’s Environmental Network who are calling upon their government and manufacturers alike to provide all ingredient information and ensure products free of toxic chemicals. ”

    Erin Switalski
    Executive Director
    Women’s Voices for the Earth

    – 생리대 전성분표시제를 원하신다면,
    bitly.com/safe_pads

    – 월경의 날 기자회견
    (한달에 5일, 28일 주기 = 0528 월경의 날)
    일시| 5/26 10시
    장소| 광화문 광장

    우리의 요구

    1.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2. 생리대 유해물질 규제
    3. 면생리대, 생리컵 (대안생리대) 공교육 실시 

     


     

    ‘월경의 날’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해주세요.
    건강하고 당당하게, 월경하는 여성들을 위해 활동하겠습니다.
    문자후원 : #25403355 (한 통에 3,000원)
    후원계좌 : KEB하나 630-004757-375 사단법인여성환경연대

     

    홈피_배너2-01

     

     

    일, 2017/05/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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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4카드뉴스4카드뉴스4카드뉴스4카드뉴스4카드뉴스4카드뉴스4<‘나는달’ 캠페인 카드뉴스 4탄>

    -전성분을 알기위해 우리가 나섰다!

    -하루 24시간, 나의 피부와 맞닿는 생리대!
    그. 러. 나
    너의 정체, 알 수가 없어!

    -그.래.서 여성환경연대가 직접 찾아봤다!

    유한킴벌리, LG유니참, P&G, 깨끗한나라, 웰크론헬스케어
    (제조사 선정기준: 2017 K-BPI, 2015시장점유율 닐슨코리아)

    -5개 제조사, 113종 생리대 성분을 모아놓았지
    *모니터링 리스트 : bit.ly/pads_list

    -결과는 보다시피 개선이 필요해.

    비교적 우수한 기업-유한킴벌리
    개선이 필요한 기업-LG 유니참
    많은 개선이 필요한 기업-웰크론헬스케어, P&G, 깨끗한나라

    우리의 건강을 위해
    생리대, 뭐가 들어있는지 알려줘.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요구
    서명을 모아 식약처와 기업에 전달할께!
    *서명 : bit.ly/safe_pads

    + WVE 생리대해독작전 ‘Detox the box’ 영상도 함께보시길:)
    https://youtu.be/f5bQ7LnU9Q4


    <여성환경연대>
    여성건강과 지구를 위해,건강하고 당당한 월경을 위해 활동합니다.

    문자후원으로 여성환경연대의 활동에 힘이 되어주세요:)

    문자후원요청

    금, 2017/05/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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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8일 세계 월경의 날 기념 기자회견

    “건강하고 당당한 월경에 치얼스(cheers)”

     

    1. 환경과 여성건강에 관심 가져주시는 귀 언론사에 감사드립니다.
    2. 여성환경연대는 5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일회용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실시유해물질 기준 강화, 생리대와 생리컵 등 다양한 월경용품 공교육 실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일시: 2017 5 26 () 오전 10:00

    장소: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 10:00-10:05

    여는 말 여성환경연대 이안소영 사무처장 10:05-10:20

     

    자유발언1 – 한국여성단체연합 박차옥경 사무처장

    자유발언2 – 건강과대안 이유림 연구원

    자유발언3 – 불꽃페미액션 이가현 활동가

    성명서 낭독 여성환경연대 장이정수 상임대표, 한국여성단체연합 박차옥경 사무처장

     

    10:20-10:30 퍼포먼스 일회용생리대 화학물질 규제, 전성분표시제 시행 요구 피켓 들기

    빨간 음료가 든 잔을 참가자들이 건배하고 생리대 모형에 뿌리기

     

    건강과대안,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불꽃페미액션, 서울여대 울려라골든벨, 언니미티드, 여성환경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보도자료

    https://www.slideshare.net/ecofem/20170526-76365578

    성명서

    https://www.slideshare.net/ecofem/20170526-76365800

     

     

    금, 2017/05/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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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교육공모웹자보

    건강취약계층 여성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환경건강교실

    2017년 여성환경연대는 건강취약계층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환경건강교실을 진행합니다.
    모이고, 이야기하고, 만들고, 알아가면서
    지구와 우리 몸이 건강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지원대상
    탈학교 십대여성, 임산부, 한부모 여성, 비혼모, 이주여성,
    성소수자 여성, 다문화 가족 출신 청소년의 모임 혹은
    단체 (수강생 중 일부 포함 가능) 15~20명

    교육내용 (90분, 7차시)

    |식품첨가물: 색소와 당(색소실험)
    |나를 유혹하는 생활 속 향 (폼 클렌징 만들기)
    |화장품 안전하게 사용하자 (수분크림 만들기)
    |실외보다 더 중요한 실내의 미세먼지 (탈취제 만들기)
    |여성건강 (면 생리대 만들기 및 생리컵 체험)
    |플라스틱 사회 (에코백 꾸미기)
    |이야기 한마당 (부채 꾸미기)
    무료로 진행, 5회 이상 참여시 수료증 수여
    교육주제 변경 가능

    신청 방법

    구글 신청서 작성 (7/27(목) 오후 6시까지)

    http://bit.ly/여성환경건강교육 

    3개 모임을 선정해 개별적으로 연락드립니다.
    문의| 권선숙 활동가 (010 9036 9648)
    단체의 경우 공문 요청시 공문을 보내드립니다.

    지원 서울시 환경정책과

    작성|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 금자 (고금숙)

    금, 2017/06/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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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요청서]

        생리컵 사용 경험을 통해 본 월경문화 집담회

     

    • 1,000명 여성들의 월경용품 사용실태 조사와 50명 생리컵 사용자들의 인터뷰 결과

    • 건강하고 당당한 월경문화와 다양한 월경용품 선택권 요구하는 여성들의 정책 제안

    여성환경연대는 오늘 7월 20(목) 오후 7시, 서울여성플라자 2층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 <생리컵 사용경험을 통해 본 월경문화 집담회>를 개최합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뢰를 받아 2017년 4~5월, 전국 17개 행정구역에 거주하는 1,000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월경용품 사용실태 설문조사와 국내 생리컵 사용자 50명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본 집담회를 통해 월경용품에 대한 여성들의 전반적인 인식과 생리컵을 비롯한 월경용품 사용현황에 대한 식약처 조사결과를 참가자들과 공유하며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건강하고 당당한 월경문화와 다양한 월경용품 선택권 위한 여성들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장이 지속적으로 생겨나기를 기대합니다.

    문의: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이안소영 (010-2210-9824) 환경건강팀장 고금숙(010-2229-1027)

    [행사내용]
    • 일시: 2017년 7월 20(목) 오후 7시~9시
    • 장소: 서울여성플라자 2층 성평등도서관 ‘여기 (서울시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54길 18, 대방역 3번출구)
    • 프로그램
      사회|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발제|

    7:10~7:25 여성 1,000명의 월경용품 사용실태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장 고금숙)

    7:25~7:40 생리컵 사용자 50명의 목소리를 듣다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 경진주)

    7:40~7:55 여성들의 월경경험과 몸 인식

    (건강과대안 연구위원, 산부인과 전문의 윤정원)

    토론|

    7:55~8:05  마을에서 월경교육 (초록상상 활동가 김민지)

    8:05~8:15  월경용품 역사와 생리컵 (피의 연대기 감독 김보람)

    8:15~8:55  모두 함께 이야기나눔:

    필리버스터| 다양한 월경용품 사용 및 건강하고 당당한 월경문화를 위한 정책제언

    취재요청서_생리컵토론회_20170719

    목, 2017/07/20-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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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7. 26

    여성 건강권과 몸 다양성 보장을 위한, 여성의류브랜드 사이즈 실태조사 기자회견

    <문제는 마네킹이야>

    – 여성환경연대, 의류브랜드 31곳 사이즈 실태조사 결과발표 기자회견

    – 국산 브랜드, 여성용 품목일수록 ‘사이즈 다양성’ 떨어져

    – 의류브랜드 4곳중 3곳은 “XL(엑스라지)는 안팔아”

    – 사이즈 다양성 ‘베스트’ ‘워스트’ 의류 브랜드 발표

     

    1.  환경과 여성건강에 관심가져주시는 귀 언론사에 감사드립니다.
    2.  여성환경연대는 오는 7월 26일(수), 오전 11시, 명동역 6번 출구 앞에서 여성 건강권과 여성 건강권과 몸 다양성 보장을 위한 기자회견 <문제는 마네킹이야>를 개최합니다.
    3.  여성의 신체에 가해지는 엄격한 잣대, 비정상적인 ‘마네킹 몸매’를 칭송하는 사회적 압력, 표준사이즈만 취급하는 의류브랜드를 넘어서, 여성들이 자신을 긍정하며 건강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세상을 위해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4. 불꽃페미액션, 언니미티드, 여성환경연대, 장애여성 공감,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66100이 함께 합니다.

    문의: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이안소영 (010-2210-9824), 환경건강팀장 고금숙(010-2229-1027)

     

    일시: 2017년 7월 26일 (수) 오전 11시

    장소: 명동역 6번 출구 유니클로 매장 앞


    보도자료

    https://www.slideshare.net/ecofem/20170726-78258321

     

    보도용 사진(보도자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 링크 접속 시 더 많은 사진이 있습니다)

    https://www.flickr.com/photos/eco_kwen/albums/7215768413550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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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2017/07/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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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일숍 종사자

    네일숍 종사자

    네일숍 종사자

    네일숍 종사자

    안전하고 건강한 정책을 마련하는
    연구에 참여하실
    서울시내 네일숍 종사자를
    모십니다.

    구합니다
    WANTED

     

    2013년 자료에 따르면 국내 네일숍 종사자는 5만 명이 넘으며동네 곳곳에 네일숍이 생겨나고 있습니다하지만 네일숍의 실내환경이나 네일 제품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이에 네일숍 종사자의 인터뷰와 유해물질 조사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가이드와 정책을 마련하는 기초자초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참여하신 유해물질 조사와 인터뷰는 보안이 유지되어 연구진에게 직접 전달되며개인 신상 자료는 분석의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유해물질 조사 결과는 조사가 완료된 후에 참여한 개인에게 개별적으로 알려 드립니다.

    서울 시내 네일샵 종사자만 가능직접 작업시 업주도 참여 가능

    연구 참여 내용

    ○ 네일샵 종사자 그룹 인터뷰 1
    – 소요 시간| 2시간 정도 걸림
    – 방법| 5~7명이 한 그룹이 되어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
    – 장소서울 시내 (영등포 혹은 서울시청 근처)
    – 일시| 9/4~9/20 내 평일과 주말오전과 오후 중 택 1 (개별 연락)
    – 사례비| 7만원/

    ○ 네일샵 종사자 유해물질 연구 
    – 참여 내용
    1) 간단한 설문지 작성
    2) 근무 전후 소변 채취와 보관 (총 2회의 소변시료 채취)
    3) 근무시간 동안 500원 동전보다 약간 큰 크기의 배지를 옷깃에 착용
    배지는 확산모니터(OVM3500, 3M)로 공기질을 측정하는 용도임
    일시| 8/14~9/8 중 참여자 원하는 날짜 하루
    장소자신이 근무하는 곳
    사례비| 7만원/

    참여 신청
    http://bit.ly/nail_workers

     

    문의여성환경연대 고금숙 (금자) 02 722 7944 
    [email protected] 
    주관여성환경연대노동환경건강연구소
    지원서울시 생활보건과

     

    화, 2017/08/0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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