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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E-ink·하이디스는 지회 고용보장 요구 받아라”
금속노조 경기지부 하이디스지회(지회장 이상목, 아래 지회)가 8개월 만에 노사교섭을 재개했지만, 하이디스와 대만 E-ink가 불성실한 태도로 임하면서 교섭이 난항에 빠졌다. 지회는 “회사가 불성실한 교섭 태도로 일관하며 기본 신뢰마저 저버리고 있다”고 규탄하고 나섰다. 지회는 9월 20일 청와대 앞에서 ‘대만 E-ink와 하이디스 사측의 성실교섭 촉구를 위한 하이디스지회 기자회견’을 열어 사측에 교섭에 나오라고 요구하고, 문재인 정부에 교섭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요구했다. 지회는 지난해 12월 교섭 중단 이후 8월 23일부터 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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