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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고대영 사장은 경비 직원 뒤에 숨지 말고 나와라!
고대영 사장은 경비 직원 뒤에 숨지 말고 나와라! 6층 사장실에 두문불출하며 꽁꽁 숨은 고대영 사장이 자신을 옥죄는 포위망을 풀어보려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심지어 평화로운 쟁의행위를 강제로 저지하라는 불법적 지시를 수행하던 끝에 다친 자회사 경비 직원마저 방패막이로 동원하고 나섰다.18일 어제 오후 파업 집회를 마친 조합원들은 계단을 통해 본관 6층으로 향했다. 공정방송을 위해 고대영 사장은 퇴진하라고 촉구하는 평화로운 선전전을 펼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사측은 6층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걸어잠그는 것은 물론, 자회사 경비 직원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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