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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풍뎅이 남구 미추홀공원 숲체험활동

9월 9일 풍뎅이 남구 미추홀공원 숲체험활동

익명 (미확인) | 월, 2017/09/18- 15:25

풍뎅이 친구들과 남구 미추홀공원에서 숲체험 활동했습니다~^^

미추홀공원은 다양한 과실나무와 풀들이 우거진 산책길이 있어서 곤충을 찾아보기 좋은 곳입니다.

잠자리는 많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사마귀, 매미, 부전나비, 섬서구메뚜기, 방아깨비, 벌, 개미, 노린재, 무당거미 등 참으로 많은 곤충들을 채집하고, 직접관찰하고 집으로 돌아올때는 모두 자연으로 돌려보내주고 왔습니다
매미한살이 과정 이야기 나눔 후 매미들의 합창소리도 내보고, 매미가 천적을 만났을때 오줌을 싸고 날아가는것을 물총놀이로 해봤습니다

무당거미 관찰하고 직접 거미줄을 만들어 보았지만 개구쟁이들이 만든 거미줄은 만족스럽지는 않아도 ㅎ
재미는 있었습니다

-풀 꽃(조윤희)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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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월 27일 풍뎅이 소모임 활동후기
A팀 오은혁, 이아윤, 정승우, 장예린, 조상현, 장세준, 김서현
팀명은 ㅡ 아이들이 팀명을 풀꽃팀이라고 소심하게 정했는데요
수업 끝날때 쯤에 풀꽃 어벤져스팀으로 바꿔부르게 되었답니다

ㅡ 문학공원 숲으로 출발
ㅡ 간단한 몸풀기 체조
ㅡ 숲 입구에서 기운없는 호박벌을 구조해서 루페로 관찰하고
개망초 꽃위에 올려주고 왔어요
ㅡ 이름표 만들고. 자기소개
( 숲이 좋고, 자연관찰, 곤충도 좋다는 친구들 많았어요)
ㅡ 비가 온뒤 많이 볼 수 있는 ‘ 지렁이 ‘
* 지렁이 구조와 생활사
* 흙에서 사는 지렁이 더러울까?
* 지렁이 똥은 어떻게 생겼을까?
* 건강한 숲은 지렁이가 많다
* 환대가 있는 어른지렁이 발견
ㅡ 집에서 나온 지렁이 구조활동(숲으로 이동 시켜줌)

월, 2020/07/2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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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자원순환 초청강연 “청소노동자가 들려주는 안양시 쓰레기 이야기” 비대면 온라인행사가 9월 16일 (목) 오후 2시에 열렸다. 안양지역환경분과노동조합 김재영 위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노훈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한 대담 형식의 강연회에, 안양시민과 환경문제를 걱정하는 여러 지역의 시민, 활동가 40여 명이 참석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주관, (사)자원순환사회연대 주최, 환경부 후원)

안양시의 1일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14년 333.6톤에서 2017년 358.8톤, 2020년 382.8톤으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기 안양시의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1인당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증가하는 추세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안양시의 폐기물 수거 업무를 맡고 있는 청소노동자의 이야기를 통해 안양시의 자원순환 정책을 돌아보고 시민의 참여방안을 고민하는 강연회였다.

안양시의 환경미화업무는 가로환경미화와 수입운반환경미화로 나눌 수 있다. 가로환경미화원은 길가에서 걸어다니며 쓰레기를 치우는 업무를 한다. 수집운반환경미화원은 차량을 운행하며 시민들이 배출한 쓰레기를 수거하는 업무를 맡는다. 가로환경미화원과 달리 수집운반환경미화원은 안양시가 직고용하지 않고 민간용역으로 간접고용하고 있으며, 11개 환경미화 업체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수는 200여 명에 달한다. (이 기사에서는 수집운반환경미화원을 ‘청소노동자’로 지칭)

김재영 위원장에 따르면 청소노동자의 처우는 과거에 비하면 나아지고 있다. 현재 3인1조로 근무하고 있으며, 안전모 안전화 등의 안전장비를 지급받는다. 작년까지는 야간에 폐기물 수거 작업을 했으나, 근무시간을 조정해 올해부터는 새벽 6부터 작업을 시작해서 안전사고 위험이 줄었다. 청소노동자 김재영 위원장은 다른 지자체의 청소차 발판 제거와 한국형 청소차 도입 등의 노동안전 사례를 소개하며, 노동안전과 작업효율 문제를 언급했다. 안양시의 청소노동에 적합한 안전지침과 차량의 사용이 필요하다는 지점이다. 노훈심 사무국장은 “청소행정과 노동안전 문제에서 현장에서 작업하는 노동자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으면 실효성이 있을 수 없다”고 공감했다.

김재영 위원장은 안양시민들께 쓰레기 배출 시 유의점으로 종량제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앞배출 원칙 준수 등의 당부사항을 전했다. 강연을 들은 시민들이 쓰레기 문제에 그동안 궁금했던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정장소 배출보다 문전배출이 더 좋다고 하셨는데, 노동자분들이 더 많이 걷게 되서 힘들지는 않으실까요?”라는 장석호 시민의 질문에 김재영 위원장은 “수거업무를 하다 보면 하루에 2만 보 정도를 걷는다. 우리가 조금 더 걷더라도 거리에 쓰레가 무단투기되는 것보다 쓰레기를 자기 집 문 앞에 배출해 관리하는 편이 위생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현숙 시민이 “쓰레기 수거차량을 전기자동차로 바꾸면 어떨지?” 묻자 김재영 위원장은 “전기자동차는 매연 배출이 없고 소음도 적기 때문에 골목에서 수거 작업을 하기에 유리할 것 같다. 그러나 전기자동차로 쓰레기 수거가 가능할 정도의 차량이 개발되어 있는지 기술적인 부분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효율적인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청소노동자, 안양시민, 안양시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참석자들이 뜻을 모으며 강연을 마쳤다.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서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 바로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이번 자원순환 초청강연은 안양시민이 청소노동을 이해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자원순환 실천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금, 2021/09/1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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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 나누고 산에 오르기 전 마음 열기 체조를 하였습니다.

나뭇가지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연못에 가서 예쁜 붕어 두 마리를 보고 여름에 본 올챙이와 수서곤충 이야기로 지난날을

생각해보았어요. 연못주변에서 나뭇가지를 주워서 둘이서 한마음 나뭇가지 중심 잡기 하고 나뭇가지를 세워서 순서대로 뽑기를 하였습니다.

출렁다리를 향해서 산을 오르며 새소리 듣기를 하였습니다. 출렁다리에 도착하여 다리건너기를 즐겁게 한 후 준비해간 새소리를 불어서 맞추기 한 후 구름다리를

건너서 작은 쉼터에서 자리를 잡고 도토리에 소원 빌어 새총에 실어 날려 보내기 하였습니다. 놀이를 끝내고 맛있는 간식을 즐겁게 나눠먹고 주변 정리 후

봄부터 늦가을까지 풍뎅이 친구들의 몸과 마음을 더욱 건강하게 해준 문학산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 후 풍뎅이 친구들의 마지막 산행을 마쳤습니다.

                                                                                                                                                                                  – 온새미로 ( 이미자) 선생님 –

 

수, 2019/11/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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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으로 비록 날이 흐리긴 하였지만 우리 풍뎅이 반 친구들 얼굴은 화창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방학을 지나고 온 후라 친구들 사이가 서먹하면 어쩌나 걱정도 잠시…. 역시나 잘 놀더군요. 태풍 링링이 영향을 주고 지나간
자리들을 살피며 우리는 새들과 곤충을 걱정하였습니다. 뿌리를 보이며 누워있는 나무도 보고 흙 속 곤충들도 궁금해지고 습지 근처에서 오늘은
땅 위를 관찰하였습니다. 아기 지네, 노래기, 그리마, 귀뚜라미, 지렁이, 고마로브집게벌레, 공벌레, 딱정벌레류…
은근히 많은 곤충들을 채집하고 또 관찰하였습니다. 곤충들을 찾은 친구들도 있지만 센 바람에 떨어진 열매들을 관찰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아래를 보는 친구들도 있지만 반면 위를 보는 친구도 있어서 눈이 밝은 친구들 덕분에 청설모의 식사 장면도 보고 청설모가 숨겨둔 간식도 찾았습니다.
주변에 호두나무가 없는데 바닥엔 청설모가 까다가두고 간 호두도 있어서 우리 친구들이 대신 까서 가져갔습니다. 손에 누런 물이든
친구들이 청설모의 호두를 가져간 친구들입니다. 다음 달에 우리 친구들이 가져간 호두를 제가 대신 깐 호두로 청설모에게 돌려줄꺼니
걱정말고 가져간 친구들은 맛있게 먹어요. 날이 흐려 잠자리를 잡지는 못하였지만 우리 친구들의 채집 실력은 어마어마했습니다.
밑들이메뚜기, 청띠신선나비, 청개등등…^^ 예쁘게 살펴본 후 한 마리도 남김없이 모두 무사히 돌려보내 주었고요.
문학 산에 이 많은 생물들이 있음에 놀라기도 신기해하기도하기도 했습니다.맛있게 간식도 먹고 이번에도 즐겁게 인사하고 헤어졌네요.
약수터에서 간식을 먹으며 정리하고 출발하려는데 평소 귀엽고 얌전한 풍뎅이 친구가 오더니
“선생님~저번에 물놀이가 재미있었어요”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는 겁니다. ㅎㅎ 어찌나 귀여운지 다음 달에
살짝 물놀이 한 번 해줘야 하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초랑(고양이)선생님-

 

 

월, 2019/09/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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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귀뚜라미의 등을 타고 온다고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지만

여름이 아직 물러가기 아쉬운지 매미도 한참 울어댑니다

풍뎅이 친구들과 삼산교를 지나 공원에 들어가기 전 굴포천을 보았습니다

굴포천은 부평구에 있는 인공하천으로 생활오폐수가 유입되어 오염되고

냄새가 심했는데 지금은 시민들의 많은 노력으로

멸종위기종 맹꽁이가 돌아온 자연생태하천으로 돌아온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삼산정으로 가는 길에 잠자리도 잡았습니다.

동그랗게 둘러앉아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소리통에서 나오는

서로 다른 매미 소리를 들어보고 지금 숲에서 들리는 소리와 비교도 했습니다

‘매미한살이’를 읽었는데 책속에 매미 알의 실제 크기와

애벌레 실제 크기가 표시되어 같이 보니 아이들이 신기해 했습니다.

곤충을 찾으러 출발!!!

도심속 공원이라 관리(방제?)가 너무 잘되어 곤충은 채집하기 힘들었고

말밤이라 부르는 칠엽수 열매를 주었습니다

굴포천으로 내려가 징검다리를 건너서 줄장지도마뱀을 잡았는데 스스로 꼬리를 잘랐습니다.

아이들과 잘라진 꼬리와 몸체를 관찰하고 장지뱀을 놓아주고 돌아왔습니다.

삼산정에 돌아와 보고 듣고 잡았던 친구(잠자리 매미 귀뚜라미 노린재 메뚜기 줄장지도마뱀)들 정리하는 시간을 갖은 뒤 맛있는 간식을 먹었습니다.

성충 곤충의 유충을 알아본 후 곤충경(잠자리눈)을 보면서

마치 잠자리가 되어 사물을 보는 체험도 하고 곤충낚시로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숲속향기(이경선)선생님

화, 2018/09/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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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갑게  찌는듯이  많이 더운날, 11명의 친구들과 원적산 공원에서 만났어요.
우리 풍뎅이 친구들은  더위와 상관없이 만나서 반갑게 인사나누고  숲으로 들어가봅니다.
다행히 숲속은 큰나무들이 많고 바람이 솔솔불어와  덥지않고 재미있게 뛰어놀았답니다.
풀밭과 꽃속을 날아다니는 나비류와 작은곤충들을 곤충채로 집아서
관찰 해보고 자연으로 보내는 규칙도 잊지 않았습니다.
하늘거울로 매의눈과 뱀의눈이되어 동물들의 생활사를 알아보았지요.
또 거미에 대해 알아보고 거미줄 놀이를 한후소리피리를 만들어 입으로 신나게  맘껏 불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매미한살이에  대해 알아보고 물튀기기로 올여름더위를 날려보냈습니다.

-무지개(최서정)선생님

 

목, 2018/08/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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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내려 우리 풍뎅이 친구들 많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굳은 날씨에도 열심히 나온친구들 부모님들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이리오너라’로 양반흉내를 내보며 월미공원으로 들어갑니다.
소나무꽃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보고
쥐똥나무에 대한 이야기와 유채꽃을
상하고 우리나라 한우옆에서 울음소리도 듣고 함께 사진도 찰칵했습니다.

양진당 한옥으로 들어가서 비 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고 널 도 뛰어 보았지요.
실내로 들어가서 나비한살이 놀이도 하고 만들기도 하고
줄다리기로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습니다. 허니가이드를 해보며 간식도 맛있게 먹고
다음에는 맑은날 보기를 기대하며 오늘의 숲체험을 마쳤습니다.

-무지개(최서정)선생님

수, 2018/05/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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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소리도 들리고, 매미소리도 들리고, 새소리도 들리네요
맴. 맴 소리내는 참매미, 쓰릅 쓰릅 소리내는 스릅매미, 에엣~ 소리내는 애매미, 씨끄러운 고음소리내는 말매미, 매미들 마다 소리가 틀리게 들려요. 소리 맞춰보기도 재밌어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화, 2020/09/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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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이 업사이클에코센터에서 있었습니다.

-풀 꽃(조윤희)

수, 2017/12/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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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풍뎅이 친구들과 굴포천에서 활동했습니다.
조선시대 사람들이 임금님이 사시는 한양으로 진상품을 운송하기 위해서
만들었다는 굴포천을 산책하듯이 돌아봤습니다.
아직도 물이 흐르는것이 신기했지만 환경오염으로 악취가 풍기고 더러워지는것이 안타깝고,
새들이 더러운 물에서 수영하면서 먹이사냥 하는것이 마음이 안좋았다고 합니다.
백로, 왜가리, 흰뺨검둥오리 보았고요~
단풍잎을 통행료로 돌 위에 올려놓고 징검다리를 사뿐히 건넜습니다.
도토리를 좋아하는 숲속친구들 이야기 나눔하고 동물친구들에게 먹이주기 활동 후,
도토리 천적을 피해서 참나무 싹을 띄우기로 했습니다.
여자친구들은 2개 성공, 남자친구들 1개 성공해서 갯수대로 도토리 심기로 했으나
팽이돌리기에 열중하다 도토리 심는것을 깜박했습니다.
아쉽지만 오늘 심기로 한 도토리 열매는
우리 풍뎅이 친구들 마음 속에서 예쁘게 싹이 났으면 합니다.

-풀 꽃(조윤희)

 

목, 2017/11/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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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양산 목상동 솔숲에서 가을을 만나고 왔습니다
ㅡ 참나무 밑에 떨어진 도토리도 줍고,
청서가 갉아 먹은 솔방울이 닭다리 같이 생겨서 웃겼고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가는것도 신기한 풍뎅이 친구들입니다~
ㅡ 솔방울 쳐내기가 생각처럼 잘 안되니 성질도 나지만 통나무 의자에 앉아 친구들과 도란도란 앉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ㅡ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 소나무 숲을 없애려는 사람들로 부터 솔 숲을 지키기 위해 나무위에 텐트치고 생활을 했다는 보름선생님을 만나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딱다구리 언니오빠들만 인터뷰 해주고 가셨다고 많이 서운해 했습니다
ㅡ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네요
우리 풍뎅이 친구들 감기 조심하고 다음시간에 만나요~^^

풀 꽃(조윤희)

금, 2017/10/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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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 8일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잔디밭에서 신나게 숲체험 하고 왔습니다.
ㅡ 일반인들의 왕래가 많지 않다보니 뒷산에 곤충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풍뎅이 친구들이 메뚜기 잡겠다고 종종거리며 풀숲을 누비고 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
다행히도 다리 다친 메뚜기는 없이, 관찰하고 모두 숲으로 보내줬습니다.
ㅡ 벚나무공주와 개미장군의 공생관계
ㅡ 비가 오면 땅위로 올라오는 지렁이의 생태적인 습성과 지렁이의 흔적을 찿아보고, 풍뎅이 친구들 중에서 꿈틀! 꿈틀! 최고의 지렁이를 뽑아보기로 했습니다.
ㅡ ‘조금 남다른 개미’ 책을 읽어보고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곤충왕국을 꾸미기 해봤습니다.
* 넓은 잔디밭에서 맘껏 뛰어보고 재미나게
숲체험활동 했지만, 모기들이 풍뎅이 친구들을 가만 놔두지 않네요ㅠ
다음시간에는 꼭 긴바지 입고 오기로 꼭 약속해요~~^^”

풀 꽃(조윤희)

목, 2017/08/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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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3 토요일
ㅡ 인천 서구 생물자원관에서 풍뎅이 친구들과 체험활동했습니다
ㅡ 풍뎅이 친구들과 만나자 마자 하늘이 어두컴컴 해지고 돌풍까지 불어 솔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정자까지 이동하면서도 솔방울에 맞을까봐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아이들은 오히려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ㅎㅎ
아마도 친구들과 함께여서 그것조차도 재미 있었나 봐요~ㅎ
ㅡ 나비꾸미기 활동하고 마음열기로(하.호 박수) 한 후 전람실로 이동했습니다
다양한 생물종들도 만나보고, 친구들마다 서로 관심있어 하는 생물들은 달라도 박제되어 있는 생물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제일 많이 궁금해 합니다~ㅎ
관람을 마치고,
ㅡ 다행히도 비가 그쳐서 실외로 나가서 미로 탐방을 했습니다
( 어찌나 뛰어다녔는지 친구들 얼굴이 모두 볼빨간 홍당무가 되었네요~ㅎ)
풍뎅이 친구들 모두 미로에서 탈출을 성공하고
친구들과 인사 나눴습니다~^^

 

화, 2017/07/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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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17. 6.10일 소래 습지 생태공원에서 체험활동했습니다.
ㅡ 염전의 옛모습을 보전하기 위해 현재에도 염부아저씨께서 열심히 소금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마지막 소금 결정체를 만드는 곳에서 소금도 찾아보고
직접 소금을 먹어보며 (짜다~ 달다~) 맛을 평가해 봤습니다.
ㅡ 7번 색깔이 변한다는 칠면초를 찾아보고 퉁퉁마디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 관찰 해 봤습니다.
ㅡ 진흙같이 지저분하게 생긴 갯벌을 어째서 보물창고라고 부르는지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시간과 갯벌의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소래갯벌이 점점 육상화가 되어가는 것을 아쉬워 했습니다.
ㅡ 시원한 정자에서 소라피리 예쁘게 꾸미기 해서 친구들과 시끄러운 합주도 하고 갯벌을 찾아 신나게 행진했습니다
ㅡ 아쉽게도 로봇처럼 생긴 팔을 가진
농게를 직접볼 수 있는 기회는 놓쳤지만 순비기 향기를 맡으며 소래습지와 인사했습니다.

 

화, 2017/07/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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