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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전쟁 중 성폭력 생존자 2만 명의 정의를 위한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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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전쟁 중 성폭력 생존자 2만 명의 정의를 위한 마지막 기회

익명 (미확인) | 금, 2017/09/15- 16:45

전쟁이 발발한지 25년이 지났지만, 전쟁 중 성폭력 피해를 당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생존자 2만여 명에게는 여전히 정의가 구현되지 않았다고 국제앰네스티가 새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보고서 [“우리는 동정이 아니라 지원이 필요하다”: 보스니아 전쟁 성폭력 피해자들의 정의를 위한 마지막 기회]는 이러한 성범죄가 미치는 막대한 신체적, 정신적 피해 규모를 밝히고, 피해 여성들이 부당한 장벽에 가로막혀 필요한 지원과 제대로 된 법적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태를 드러낸다.

20년이 훨씬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보스니아 여성 수만 명은 지금도 산산조각난 그들의 삶의 조각을 간신히 끌어모으고 있는 중이다. 이들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은 의료적, 정신적, 재정적 지원이지만 이들은 필요한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

가우리 반 굴리크Gauri van Gulik 국제앰네스티 유럽 부국장

가우리 반 굴리크Gauri van Gulik 국제앰네스티 유럽 부국장은 “한 해 한 해가 지나갈수록, 피해 여성들에게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지원을 제공하거나 정의를 구현할 가능성은 더더욱 줄어들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겪은 일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우리도 그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국제앰네스티의 이번 신규 보고서는 2년간의 현지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이 보고서에서는 정치적 합의 불발이 제도적 장애물과 뒤엉키면서, 1992년부터 1995년까지 성폭행 피해를 입은 피해자 세대 모두가 극심한 빈곤과 힘겨운 상황에 처하게 된 정황을 공개했다.
보스니아 전쟁 중 소녀를 포함한 수천 명의 여성이 정규군과 무장단체에 의해 강간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로 성폭력을 당했다. 피해 여성 다수는 성노예가 되고 고문을 당했으며, 심지어 소위 “강간 캠프rape camps”라고 불리는 곳에서 강제 임신을 당하기도 했다.

이제는 아무도 믿을 수 없어요. 특히 정부는 더욱 믿을 수 없고요. 아무도 내 말을 들어주지 않았어요.

산야Sanja, 전쟁 중 강간 피해 생존자

엘마Elma는 당시 임신 4개월 차였음에도 ‘강간 수용소’로 끌려가 매일같이 집단강간을 당했다. “모두 방한모를 뒤집어쓰고는 날 보고 누가 내 위에 올라탈지 맞혀 보라고 했어요. 전부 동네에 살던 남자들이었죠.”

신체적 학대를 당한 끝에 엘마는 결국 아이를 유산했고, 척추에도 만성적인 상처를 입었다. 그로부터 거의 25년이 지났지만, 현재 무직 상태인 엘마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국가로부터 의미 있는 재정적 지원을 받은 적이 없었다. 지금도 그녀는 치료와 정신적인 상담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기약 없이 미뤄지는 정의 구현

2004년 보스니아에서 전쟁범죄 재판이 시작되었지만, 당시 성폭력 전쟁범죄의 총 피해자로 추정되는 수 중 단 1%조차 안 되는 사람들만이 법정에 섰다. 보스니아 법원에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사건 중 판결이 내려진 사건은 단 123건에 불과하다. 최근 수년간 성폭력으로 기소된 사건의 수가 증가하고는 있지만, 가해자들을 모두 법정에 세우기까지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전쟁 중 포로로 잡혔던 산야Sanja는 한 군인과 그의 동료들에게 지속해서 강간을 당했다. 그녀는 전쟁이 끝나고 당국에 가해 군인을 고발했지만, 경찰과 사법부는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았다. 복지부 역시 산야가 처한 상황을 인정해주지 않았고, 지원 역시 제공하지 않았다. 산야는 국제앰네스티에 이렇게 전했다. “이제는 아무도 믿을 수 없어요. 특히 정부는 더욱 믿을 수 없고요. 아무도 내 말을 들어주지 않았어요.”

최근 증인 보호 및 지원 프로그램이 상당한 발전을 보이고는 있지만, 여전히 많은 지역에서는 무죄가 선고되는 비율이 상당히 높고, 유죄가 선고되더라도 감형되는 경우가 많다. 기소되는 사건 수도 증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미제 사건은 막대한 규모로 밀려 있다.

재판 결과가 나오기까지 너무나도 느리고, 그 결과도 마땅한 처벌에 미치지 못하는 탓에 생존자들은 좀처럼 나서서 발언하지 못하고 있다. 형사사법 제도를 신뢰할 수 없고, 가해자들이 처벌받지 않고 넘어가는 분위기가 압도적으로 형성되어있기 때문이다.

한 여성은 무장단체의 습격으로 그녀의 집과 심지어는 경찰서에서까지 수차례 강간을 당했다. 이 여성은 “생존자 대부분이 정의가 구현되는 걸 보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몇 년만 지나면 법원은 더는 진행할 사건이 없을 것이다. 재판을 받아야 할 생존자, 가해자, 증인 중에 살아 있는 사람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아무런 지원 없이 방치된 여성들

최근 생존자들에 지원을 강화하고 서비스를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단편적인 수준에 그치고, 지역별로도 큰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변화가 제도화되어 국내 모든 지역에 완전히 정착되지 않는 이상, 그 영향은 제한적이고 되는 대로의 수준에 그칠 것이다.

성폭력 여성 피해자들의 실업률과 빈곤율은 매우 높게 나타나며, 이들은 보스니아에서도 가장 취약한 경제집단으로 꼽힌다. 생존자 중 매월 소액의 지원금을 받고 기본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람들은 고작 800여 명에 불과하다. 생존자를 위한 공식적인 보상 계획은 전혀 없는 상태로, 생존자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려면 현행 사회보장제도와 민, 형사법원의 사법절차라는 복잡한 장애물을 헤쳐 나가야 한다.

최근 수년간 중요한 진전을 이룩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가야 할 길은 너무나 멀다. 과거의 상처는 영원히 씻을 수 없겠지만, 이러한 피해 여성들이 마침내 권리와 존엄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보장하기에는 아직 늦지 않았다

가우리 반 굴리크Gauri van Gulik 국제앰네스티 유럽 부국장

이러한 사회보장 혜택 및 서비스는 보편적으로 보장되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거주 지역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수준의 차이가 크다. 일례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내 자치구역인 스르프스카 공화국Republika Srpska에서는 내전과 관련된 성폭력 생존자를 전쟁범죄 피해자로 인정하지 않는데, 이 때문에 생존자들은 보상이나 지원을 요구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지역에 거주하는 성폭력 피해자는 매월 연금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의료 서비스, 재활치료, 정신적, 사회적 지원을 받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런 장애 요소 때문에 피해자들은 섣불리 나서지 못하고, 혜택을 받기 위해 다른 권리를 포기하는 등 어쩔 수 없이 복잡한 행정절차에 울며 겨자 먹기로 따를 수밖에 없다. 대다수의 여성이 매월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서류상 주소를 옮겨야 했다고 증언했다. 이렇게 주소를 옮길 경우 실제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의료적, 사회적 지원과 같이 절실하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된다.

굴리크 부국장은 “정부는 생존자들이 보상을 받을 수 없도록 가로막는 차별적 장애요소들을 제거하고, 모든 생존자가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동등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며 “최근 수년간 중요한 진전을 이룩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가야 할 길은 너무나 멀다. 과거의 상처는 영원히 씻을 수 없겠지만, 이러한 피해 여성들이 마침내 권리와 존엄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보장하기에는 아직 늦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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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W 제8차 한국 정부 심의대응 NGO활동 보고 및 토론회 개최>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UN Committee on the Elimination of All Forms of Discrimination against Women, 이하 “위원회”) 는 제69차 세션(2018.2.19 – 3.9) 중 2018년 2월 22일(목) 한국 정부의 제8차 정기 보고서를 심의하였고, 이 심의를 바탕으로 한국의 전반적인 여성 차별 실태에 대한 우려사항, 긍정적인 면, 개선 방안에 대한 최종견해(concluding observations)를 3월 12일(월) 발표하였습니다.

오는 3월 27일(화)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CEDAW 제8차 한국 정부 심의 대응 NGO 활동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하여, 이번 제8차 CEDAW 한국 정부 심의 내용 및 최종 견해를 분석 및 평가하고, 협약 및 CEDAW 최종견해의 국내 이행을 위한 과제와 국회의 역할에... 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CEDAW 제8차 한국 정부 심의대응 NGO활동 보고 및 토론회
■ 일시 : 3월 27일(화) 오후 2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

참가신청 : https://goo.gl/forms/6MphTfgBayGWr2Gg1

* 국회의원회관 출입을 위해 신분증이 필요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세부 프로그램은 3월 23일(금)안으로 확정되며, 이에 따라 추가 홍보 및 게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문의 : 02-313-1632 (한국여성단체연합 오경진 활동가)

 

수, 2018/03/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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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개헌안 발의 이후 개헌 논의 전망과 과제>

-일시 : 3월 22일(목) 오후 2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
-주최 : 국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이하 국민개헌넷), 국회의원 김상희

전국 130개 시민사회단체와 개헌관련 연대단체가 구성한 국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약칭 ‘국민개헌넷’)는 3월 22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대통령 개헌안 발의 이후 개헌 논의 전망과 과제를 살펴보는 특별 좌담회를 개최합니다.

국민개헌넷은 지난 해 10월 발족 이후 지속적인 토론과 논의를 통해 개헌과정에서 반영되어야 할 과제에 대한 공동의견을 모으고 개헌 의견을 발표, 청원해 왔습니다. 이번 특별좌담회는 지난 20일부터 3일에 걸쳐 청와대에서 발표하고 있는 대통령 개헌안(3월 26일 발의 예정)에 대한 국민개헌넷의 입장을 밝히고, 향후 대통령 개헌안 발의 이후 개헌 논의 전망과 향후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진행순서>
-좌장 : 정강자 (참여연대 공동대표)
-인사말: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패널
1. 한상희 (국민개헌넷 정책자문단장, 건국대학교 법전원 교수)
2.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부대표, 헌법개정여성연대 운영위원)
3. 김성호 (자치법연구원 부원장, 前국회개헌특위자문위원)
4. 권두섭 (민주노총 법률원 변호사)
5. 연성수 (국민참여개헌시민행동 대표)
6. 김준우 (민변 사무차장, 국민개헌넷 정책팀장)
7. 이선미 (정치개혁공동행동,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선임간사)
8. 권오인 (경실련 경제정책팀장)
9. 정미례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공동대표)

 

수, 2018/03/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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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 지선이의 #미투>
 

"공천받게 해주면 같이 잘래?"
"벗겨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속살은 쪘을거야." ...
"커피는 예쁜 여성이 타줘야 더 맛있다."
"예쁜 의원은 여기 내 옆에 앉으라."

정치계의 성폭력, 공천과정에서의 성차별로 인해 한숨만 쌓여가는 여러분들의 고민과 사연을 제보받습니다. 남성 중심적 정치는 여성에 대한 성적 남용과 폭력을 용인하고 여성을 배제하고 소외시킵니다. 이제 바꿉시다!!! 여러분의 사연이 정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이 준비하고,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95년생 지선이의 #미투>
(1995년은 제1회 전국지방동시선거가 시작된 해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주소: https://www.facebook.com/jisun95.MeToo/

-사연보내기: https://goo.gl/forms/P3Nc05oNbV1odwlD2

*보내주신 사연은 95년생 지선이의 #미투 대나무숲에 게재되며 모든 사연은 익명으로 게재됩니다. 게시하기 적절하지 않을 경우엔 편집 혹은 미게재 될 수 있습니다.
*사연 게시일은 월, 수, 금입니다.
*대숲 사연들은 추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의 연구사업의 자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금, 2018/03/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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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옥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님이 토론자로 함께 하시는 토론회 소식 공유드립니다. :)

#미투에응답하라!
"국가 성평등 추진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
-일시: 2018년 4월 5일(목) 10:30 ~ 12:30
-장소: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좌장: 이나영(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발제: 김은주(여성정치연구소 소장)
박선영(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토론: 이진옥(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백미순(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조민경(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과장)
박인숙(정의당 여성위원장)

 

수, 2018/03/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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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원확대 캠페인]
회원가입 링크 >> https://goo.gl/forms/egfg7QyNuCMepqHQ2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의 마법같은 이야기 -☆
정치권에 성평등을 불어넣기 위한 움직임에 힘이 되어주세요!
이 게시물을 널리 널리 퍼뜨려주세요!

 

남성중심정치 성차별 모두 아바다 케다브라!!!!

 

 
 
 
 
 
목, 2018/03/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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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따위 정치는 끝났다: #MeToo에서 지방선거까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링크: https://goo.gl/forms/ZHbpQHNFIJTpNUDw1 )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지금의 미투 운동을 통해 그간 정치권력을 사유하고 있던 이들에 ‘그 따위 정치’는 끝났음을 선언하고자 합니다. 정치계 미투 뿐 만 아니라 그간 다양한 영역에서 폭로한 이들의 ‘미투로서의 함성’을 정치적인 언어로 재구성하여 다가오는 2018 지방선거에서 정치권력을 재사유할 수 있는 힘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 주최: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 일시: 2018년 4월 5일(목) 오후 5시-7시
- 장소: 서울시NPO지원센터 1층 품다(대강당)
- 이 행사는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사회: 이진옥(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발제: 노혜경(시인, 전 청와대비서관), 오혜진(문화연구자)
-토론: 전홍기혜(프레시안 기자), 김혜정(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 박선영(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신지예(녹색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권향엽(더불어민주당 여성국 국장), 박인숙(정의당 여성위원회 위원장)

 
목, 2018/03/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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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법인세법 시행령 제36조 제1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8조에 의거한 공익성기부금지정단체입니다. 다음의 첨부파일과 같이, 지난 2017년 1년간의 기부금 모금액 및 집행현황, 사업실적 등을 회원분들께 보고드립니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회원분들의 소중한 후원과 성원을 기반으로 2018년에도 여성의 정치세력화와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 그리고 젠더정치 담론의 확장을 위하여 열심히 도약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금, 2018/03/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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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과 한국여성정치연구소가 주관하는
<#미투 에 대한 응답, 성평등 개헌: 쟁점 분석과 대안모색> 토론회가 개최됩니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에서는 이진옥 대표님, 권수현 부대표님, 그리고 황연주 활동가가 발표를 합니다. 성평등 개헌에서 쟁점이 된 보수 개신교의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 프레임을 논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것이에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8년 4월 6일(금) 오전 10:30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

*국회 출입 시 신분증을 지참해주세요!
 
 
월, 2018/04/0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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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금) 오후 2시, 국회 정문 앞에서 "10차 헌법 개정과 남녀동수 개헌 촉구를 위한 300인 선언" 기자회견이 성차별 해소를 위한 개헌여성행동의 주최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3월 26일 발표된 대통령 개헌안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한 걸음 더 나은 방향으로 진전시키려는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그 민주주의 속에 여성은 정치적 주체로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성차별 해소를 위한 개헌여성행동'은 10차 개헌 국민투표가 반드시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될 것을 촉구하며, 문재인 정부가 외면한 여성들의 개헌 요구안인 ‘모든 영역에서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참여’를 국회가 적극 수용해 10차 개헌안에 반드시 포함시킬 것을 촉구합니다.

4월 6일(금) 오후 2시, 국회 정문 앞에서 모여 국회 개헌논의를 촉구하며 남녀동수, 여성의 정치참여와 개헌에 관한 발언을 들은 후, 성명서를 낭독할 예정입니다. 또한 5개 당사(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정의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를 행진해 각 당사 관계자에게 요구안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성차별 해소를 위한 개헌여성행동'은 정치하는엄마들, 젠더국정연구원,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한국여성정치연구소, 한국여성정치연맹, 한국청년유권자연맹, 한국YWCA연합회, 헌법개정여성연대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목, 2018/04/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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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이 함께하는 '성차별 해소를 위한 개헌여성행동'이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참여를 위한 10차 개헌 100만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서명에 동참해주시고 주변에 널리 공유해주시어 성차별 해소를 위한 개헌에 힘을 보태주세요 :)
 
 
목, 2018/04/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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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혜화역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 미투가 바꿀 세상 우리가 만들자!
일시: 2018년 4월 21일(토) 오후 6시
부스 - 5시 ~ 6시
장소: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혜화역 2번 출구)

우리는 여기서 세상을 바꾼다!
성차별 성폭력 반드시 끝장내자!

성차별 성폭력이 만연한 세상을 바꾸기 위한 우리의 외침!! 모두 다음주 대학로에 모여 다시 한 번 외쳐봐요! 함께 싸우는 우리가 이긴다!

#미투가_바꿀_세상_우리가_만들자
#성차별성폭력_끝장집회
#미투
#위드유
 
월, 2018/04/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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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방선거 페미뷰★☆


2018 지방선거, 당신에게는 페미니스트의 시각이 필요하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이 준비한 팟캐스트, "2018 지방선거 페미뷰!" 1회를 공개합니다! 1회 초대패널로는 김은희 한국여성연합 정책위원님과 전 광역의원인 꽃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1회_ 여성과 지방선거: 공천"
페미뷰 듣기: www.podbbang.com/ch/16504

 

[1부] 여성과 지방선거: 공천
-지방선거란? 투표하기 전에 지방선거 후르륵 알아봅시다!
-국회보다 광역의회에서 여성의 수가 더 적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풀뿌리 보수주의'

[2부] 여성과 지방선거: 공천
-전 광역의원인 '꽃님'과의 인터뷰
-민주적이고 제도화된 공천을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
-할당제의 의의, 살펴보겠습니다!

*PD: 채영, 사회: 혜만, 패널: 이진옥, 김은희, 꽃님.
*본 팟캐스트는 아름다운재단이 함께 합니다.

 

수, 2018/04/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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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올드 보이’로 채워지는 후보자 TV토론회, 이대로 괜찮은가?

일시 : 4월 24일(화) 오전 10시-12시
장소 : 나누다 봄(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31-5) * 계단이 있는 공간입니다
주최 : 서울녹색당

사회
- 하승수(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패널
- 한상희(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 이진옥(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 신지예(녹색당 서울시당 공동운영위원장)
- 김세옥(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부장)
- 이지원(페미몬스터즈 활동가)

금, 2018/04/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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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네이션 Host Nation 연출 이고운│2016│Documentary│90min 30sec│HD│Color│16:9│stereo 언어 : 한국어, 영어, 필리핀어|자막 : 한국어, 영어 제작/배급: (주)시네마달 SYNOPSIS “한국에 일하러 가고 싶지 않아?” 이 한마디는 마리아가 오랫동안 꿈꾸던 탈출의 기회였다. 그리고 마리아가 한국의 미군 클럽으로 취업하기 위한 2년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다큐멘터리 <호스트 네이션>은 2년에 걸쳐 2..
월, 2018/04/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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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여성의 날 기념 "2018 여성평화걷기" 일정 공유드립니다!

5월 23일(수) 저녁 7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 '여성평화 촛불행진' (참가신청: www.wpwalk.kr) × 5월 24일(목) 오전9시30분 국회도서관 대회의실, '국제여성평화심포지엄 × 5월 26일(토) 오전 9시 30분 통일대교, '국제여성평화걷기'까지. 모두 함께 해주세요!
 
월, 2018/04/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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