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2016년 그날 (66)
비가 내렸다. 공군 호크...

지역

2016년 그날 (66)
비가 내렸다. 공군 호크...

익명 (미확인) | 토, 2017/09/16- 10:26
2016년 그날 (66) 비가 내렸다. 공군 호크 미사일 포대인 성주 성주포대는 사드를 배치할 최적지가 아니었다. 공간이 좁아 사드 발사대 6기를 한꺼번에 놓을 수 없는 곳이었다. 정부도 사드는 레이더와 500m 거리에 6개의 발사대를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야 가장 효과적으로 작동하는데, 성주포대에는 그럴 만한 공간이 충분치 않다고 인정했다. 주한미군도 문제를 인식했지만 부지제공은 어디까지나 한국 정부가 부담할 몫이어서 잠자코 있었던 것이라고 했다. 왜 그 많은 미군기지에 사드를 배치하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소파)에 따라 문제제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 이유가 미군들이 가까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 그렇다면 사람에게 지극히 해로운 것은 아닐까? 생각이 꼬리를 물고 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북핵인정은 대세, 평화협정은 필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811…
토, 2017/08/12- 10:46
224
0


월, 2017/10/02- 20:15
224
0
사드는 북한이나 중국을 노린 것이 아니라 한국을 노렸던 것 같다. 한국은 월가의 영향에서 꼼짝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토, 2017/07/29- 10:43
223
0



종교CARE? 성주경찰서 앞에 개사료와 경찰CARE 팀이 등장했습니다.
월, 2017/09/11- 19:23
223
0
2016년 그 날 ( 87) 비가 내렸다. 비를 맞으며 청년들과 여성들이 천막과 모든 집회 물품을 (구)경찰서 주차장으로 옮겼다. 이제는 여기가 평화나비광장이다. 전교조 이영희 전 위원장이 성주투쟁에 대해 “위대한 성주투쟁, 오천년 역사의 관점에서 육필(肉筆)로 남겨야 된다.”고 했다. 역사는 기록하는 것입니다. 기록하지 않는 역사는 힘이 없어요. 저는 성주의 인간띠잇기 행사를 보면서 이 싸움은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확신했어요. 왜냐하면 어린아이들부터 할매, 할배들까지 모두가 하나 되는 투쟁이었기 때문이에요. 이런 싸움은 민주화운동 역사상 없었어요. 거기에는 자식에 대한 사랑이 있었어요. 전쟁의 불안감을 자식에게는 물려주지 않겠다는 사랑의 정신이 있었기에 이 싸움은 오래가도 지치지 않고 반드시 이기는 싸움이 될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이 위대한 투쟁을 5천년 역사의 관점에서 육필로 남겨야 해요. 디지털 시대라서 종이책이 홀대받는 시대이지만, 이제는 문자의 깊이를 되찾고 우리의 위대한 투쟁을 눈에 보이는 연필의 기록으로 남겨야 해요. 15:00 군수와 집회장소 협상을 완료했다.

토, 2017/10/07- 08:35
2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