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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문제 원칙동의, 문제해법 달라
금속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거관리위원장 장진수)는 9월 7일 서울 정동 조합 회의실에서 임원선거에 출마한 위원장 후보 세 명을 초청해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2009년 6기 임원선거 이후 8년 만에 연 금속노조 임원선거 정책토론회다.기호 3번 김호규, 기호 2번 하상수, 기호 1번 남택규 후보 순서로 선관위가 준비한 공통질문에 답하고, 상호질문-응답 방식의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 생중계를 앞둔 세 후보는 긴장된 모습으로 예행연습을 하며 연신 ‘방송이 쉽지 않다’라고 고개를 저었다.다소 굳은 모습이던 세 후보는 토론회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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