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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군의 배신, 전열을 정비하다

2016년 그날 (6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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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군의 배신, 전열을 정비하다

2016년 그날 (63)
10:00...

익명 (미확인) | 목, 2017/09/14- 07:51
관군의 배신, 전열을 정비하다 2016년 그날 (63) 10:00 기자회견에서 촛불지킴이단 노성화 단장은 “촛불은 정의의 상징이고 초는 희생의 상징이다. 어떠한 고난과 희생이 따르더라도 사드가 철회되는 그 날까지 촛불은 결코 꺼지지 않을 것이며, 촛불이 꺼지는 날은 사드가 이 땅에서 물러나는 날이 될 것”이라고 했다. 16:00 주민회의(투쟁위원회 주민파, 촛불지킴이단, 읍면단위 조직)를 개최했다. 투쟁위원회를 소집하여 조직을 확대개편하기로 결의했다. 21: 30 백철현 위원장이 회의를 소집했다. 이강태(성주성당 신부), 배윤호, 김충환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조직체계와 운영 방안을 결정했다. 우여곡절 끝에 제2기 투쟁위원회가 출범했다. 제1기 투쟁위원회는 군수가 개입한 관(官) 주도의 조직이라면, 제2기 투쟁위원회는 민(民) 주도로 조직됐다. 관군이 투쟁을 포기하고 배신하자, 끝까지 싸우려는 의병이 투쟁을 주도하게 된 것이다. 군수의 막말 녹취내용이 언론에 보도됐다. 9월 7일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연합 회장 등 사회단체 대표들과의 면담자리에서 군수가 한 막말이 녹취되어 보도된 것이다. “이북 편을 든다. 특히 여자들이 완전히 정신 나갔다. 군대를 안 갔다 와서 그런가? 전부 술집하고 다방하고 그런 것들이다. 우리 성주 사람은 하나도 없으니 신경 쓸 것 없다. 대통령이 하는 거를 일개 군수가 어떻게 바꾼다는 말이냐? 제3부지 요청하여 검토하겠다고 했으니 숨통이 터졌다. 군민들의 생각을 내가 등에 업고 입장 발표를 해야지. 군수 혼자 ‘나는 제3부지 찬성한다.’ 하면 군민들이 용납 안 하지.”<군수의 막말 중에서> 군수가 여성과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막말을 한 것이 드러나자, 주민들이 분노하여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너도나도 군수를 규탄했고, 고발하기 위해 주민서명을 받았다. 10:00 주민들이 투쟁위원회 해체 무효 선언 및 촛불지킴이단 발족 기자회견을 했다. 소식지 촛불 제 9호를 발행했다. “성주가 대한민국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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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7/08/1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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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핵발전소 5, 6호기 저지를 위한 밀양 할매할배들의 탈핵 탈송전탑 원정대’는 7월 6일(목) 울산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첫 활동에 들어갑니다. #장영식사진작가 #포토에세이 #밀양 #탈송전탑 #탈핵
목, 2017/07/0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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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단은 미소의 독일식 일본의 분할대신 한반도 분할로 인한 것이고, 이것은 미국의 핵무기로 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역사는 그렇게 녹녹하게 흐르지 않고 있다. 미제국의 몰락은 핵으로 부터 시작될 것이다.


트루먼 대통령을 비롯해 스팀슨, 코난트 등 미국의 최고위급 인사들이 그토록 공을 들여 핵무기의 정당성을 설파하며 이에 대한 미 국민의 동의를 끌어낸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핵무기가 전후 미국 대외정책의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 때문이었다. 미국의 정책 결정자들은 핵무기의 가공할 위력을 바탕으로 전후 세계 질서를 미국의 계획대
토, 2017/10/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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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정으로부터.. 고 조영삼 님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 방은미) 더 많은 사진 가기 http://cafe.daum.net/peacekj/496a/1785


[9월 23일] 강정에서 고 조영상님 (1959, 9, 1-2017, 9, 20) 의 명복을 빕니다. THAAD OUT! 많은 강정 사람들이 육지의 영결식에 갈 수 없었지만 인간 띠 잇기 시간에 강정 해군 기지 앞에서 'THAAD OUT'을 외치며 고 조영상 님을 기억하였습니다. 사진: Eunmi Pang 더 많은 사진 가기 http://cafe.daum.net/peacekj/496a/1785 ................................. 관련 링크 가기 http://cafe.daum.net/peacekj/GeUj/676
일, 2017/09/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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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일] 만평/사진

토, 2017/08/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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