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랑 2017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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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장학금 조례 폐지운동’ 착수

▲ 박근혜퇴진 광주시민운동본부 회원들이 19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시청 앞에서 새마을회관 건립 추진 폐기를 촉구하면서 청사 앞 게양된 새마을기를 철거하고 있다. 2017.1.19/뉴스1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광주시와 광주 지역 5개 자치구를 상대로 ‘새마을장학금 지원 조례 폐기’를 촉구하고 나선다.
또, 새마을회에 매년 관행적으로 수억원씩 지원되는 ‘혈세 특혜’도 철회할 것을 촉구 할 예정이다.
26일 근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등 9개 시민단체는 “새마을장학금은 매년 막대한 시민혈세를 단지 새마을지도자 자녀들이라는 이유로 특정 단체에 지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전남도 22개 시·군은 매년 30억원 이상의 예산을 1986년 제정된 ‘광주시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에 근거해 지역새마을회에 지급해 오고 있다.
새마을회 측은 이 중 70% 가량을 회원 자녀 장학금, 조직 운영비, 자체 행사비로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민단체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전남도 22개 시·군이 새마을회에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도 모자라 매년 장학금까지 지급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새마을 특혜 장학금 시민회의’를 구성해 대표적인 특권 반칙 조례인 새마을장학금 조례 폐지 운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마을 특혜 장학금 시민회의’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지난 2014~2017년까지 4년간 지급된 새마을장학금 내역과 지급 실태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nam@
<2018-02-26> 뉴스1
☞기사원문: 광주시민단체 “새마을장학금 지급 납득하기 어려워”
민족문제연구소는 그 동안 비뚤어진 기득권층들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역사 바로 세우기에 앞장서신 훌륭한 단체입니다. 잘못된 식민사관을 바로잡고 역사를 통해 미래를 생각하는 바른 생각을 하는 분들이 모인 단체로 늘 응원하고 감사드리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IDS홀딩스 김성훈의 채권자 파산신청을 검색하다가 대리인이 이 단체 고문으로 있는 정만순 변호사님이라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저는 IDS홀딩스 김성훈의 유사수신. 사기 피해자입니다.
열심히 사는 소시민으로 우리 사회가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사회이길 바라며 희망을 품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IDS홀딩스 사기사건으로 가정경제는 뿌리채 흔들려 앞날도 희망도 계획할 수 없는 어두운 현실에 맞닥뜨렸습니다. 사기사건은 곧 경제살인임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절실히 느낀것은 법은 피해자 편이 아니었습니다. 사기꾼은 오히려 여러 변호사들에게 둘러쌓여 보호받는데 정작 피해자는 어떤 법적 보호 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고문으로 계신 정만순 변호사님!
부디 사기꾼의 파산을 돕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12000명의 피해자가 있는데 십여명의 채권자가 파산을 신청하고 이에 사기꾼 김성훈은 파산시켜달라 판사에게 적극요청하고 있습니다. 사기꾼 공범들의 지휘와 선동으로 정보가 부족한 어르신들을 상대로 하루빨리 김성훈을 파산시켜달라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땅에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일은 정의로운 일입니다.
정의로움이 있어야 가치있는 일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사회는 IDS홀딩스 뿐만 아니라 유사수신 사기피해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고통속에 있습니다. 더이상 사기꾼이 이 사례로 답습하지 않도록 바로잡는 것도 이 사회의 정의를 지키는 일입니다.
사기사건은 경제살인입니다.
부디 정의가 아직 우리 사회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2의 조희팔” IDS홀딩스 사건의 피해자의 한사람으로
하루하루 절망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변제해준다는 말만믿고 기다렸지만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하지않고
단한푼의 변제도 받지못하였습니다
그런데 파산을 하여 면책을 받겠다는 것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12,000명의 피해금에 대한 파산을
극히 일부인 29명의 파산신청인이 대표하여 진행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29명이 만명을 대신할수는 없습니다
파산이 받아들여진다면
만명의 피해자들이 또한번의 절망적인 일을 겪는것입니다
더이상의 피해를 보지않도록 파산을 막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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