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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과 검찰, 노조파괴 현대차 엄벌할까?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노조파괴를 주도한 현대자동차에 대한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금속노조가 “노조파괴 진짜 주범 현대차를 엄벌하라”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금속노조와 충남지부, 유성기업지회는 9월 12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앞에서 ‘유성기업 노조파괴 지시한 현대차 엄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금속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늦었지만 현대차를 기소해 다행이다. 법원과 검찰이 법과 상식에 따른 판단을 할 수 있을지 우려한다”라고 지적했다. 유성기업지회 조합원들은 유성기업과 유시영 회장에 대한 법원의 감형 판결과 검찰의 봐주기 수사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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