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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5회 청소년 DMZ 평화생명 캠프 - 넷째날
넷째날은 평화생명동산에서
DMZ의 자연 보존의 가치와 통일 이후 DMZ의 환경 보호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후 방문한 대암산 용늪입니다.
람사르 습지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용늪은 현존하는 생물들의 생태적 가치 뿐만 아니라
오랜시간 천천히 쌓인 이탄층에는 4,500년 동안 생태적 변화가 누적되어있어
식생과 기후변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김포공항.
아쉬운 마음에 인사가 끊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
언젠가 다시 만날 인연을 기약하며 캠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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