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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5회 청소년 DMZ 평화생명 캠프 - 첫째날
2017년 올해 제주 삼다수와 함께하는 청소년 DMZ 평화생명 캠프가 5번째로 진행되었습니다.
첫째날 아침 첫 만남은 김포공항에서 시작됩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여 피곤하고, 처음만난 친구들과 아직은 서먹한 시간입니다. DMZ와 캠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출발!
첫날의 일정은 소요산역에서 백마고지역으로 열차를 탑승해보는 경험부터 시작합니다.
이 철도가 계속 이어지면 북으로, 더 이어지면 대륙과도 연결되는 철도입니다.
평화전망대에서는 DMZ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그어 놓은 선 사이에서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채 동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로 유명한 월정리역을 지나 노동당사를 방문합니다.
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는 건물을 보며 모두들 생각에 잠깁니다.
숙소에 도착한 이후 내일 방문할 판문점에 대하여 생각하는 시간을 위해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를
보고 모둠끼리 이야기를 나눕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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