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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찬성하며, 탈핵을 적극 지지합니다. 그런데 '돌고래 서식처를 보호하자'는 핫핑크돌핀스의 해상풍력발전단지 반대운동이 조선일보 등의 극우선동언론에 이용당하고 있어서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조선일보는 문재인정권을 공격하면서 "정부는 공론화위원회를 만들어 원전 공사를 중단할지 결정한다고 하면서 왜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주민 의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느냐" "주민들은 신재생에너지도 환경에 유해한 문제를 낳는다고 주장한다. 풍력발전의 소음과 저주파로 고통을 겪는다는 사람들이 많다. 인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에 짓는 풍력발전기도 철새 도래나 돌고래 서식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는 등의 교묘한 기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짐짓 환경을 위하는 것처럼 보이는 기사를 쓰면서 실은 탈핵 흐름을 저지시키고 핵발전을 지속시키려는 치졸한 작태입니다. 핵발전은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적폐입니다.
미국의 극우 언론들도 트럼프 정권의 출범과 맞물려 핵발전과 석유 등 화석연료 사용을 강화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문제점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로드아일랜드 앞바다에 처음으로 지어져 가동되는 해상풍력발전(블록 아일랜드)이 돌고래들에게 해롭다는 내용을 담기도 했지요. 이런 기사들의 정치적 노림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관련 조선일보 기사
날개 40m 풍력발전기 종일 웅웅… 주민들 "돌로 깨부수고 싶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1/2017091100244.html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왜 일방통행인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1/2017091100180.html







ⓒ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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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지난 9월 19일, 환경운동연합, (사)시민환경연구소, 이원욱의원실,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 대한하천학회, 경기환경운동연합은 남한강에 설치된 보 3개지점을 포함해 바위늪구비, 여주교, 양화나루 등 6개 지점에서 저질토와 수질조사를 실시했습니다. 3개 보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의 협조를 얻어 배를 타고 나가 시료를 채취했고, 나머지 6곳은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저질토를 채취했습니다. 이포보 상류를 제외한 대부분 지점에서 두꺼운 오니층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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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 있던 활동가와 전문가는 강을 살리려면 수문을 개방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지난 6월 1일 4대강의 보 6개의 수문이 개방됐지만 녹조문제가 심각하지 않다는 이유로 남한강 3개보는 모두 제외되었습니다. 여주환경운동연합 김민서 사무국장은 “2천만 서울시, 수도권 시민의 상수원인 한강에 녹조와 오니토, 실지렁이가 득실대는 것이 알려지면 시민 불안은 걷잡을 수 없을 것”이라며 “추가 수문개방을 검토해 수질과 저질토 개선에 힘써야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채취한 시료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분석을 의뢰했으며 2주 후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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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물순환팀 안숙희 02-735-7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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